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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운 가을.
  • 閲覧数: 4737, 2017-10-21 06:32:02(2017-10-20)
  • 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20 06:49

    '작은 가을 찾았다' 라는 노래를 생각났어요.
  • 회색

    2017.10.21 06:30

    네, 좋은 노래인데요.

  • 선생님

    2017.10.20 21:47

    어제 학생들과 서울랜드(=디즈니랜드와 비슷한 곳)에 다녀왔어요.

    가을을 느끼고 왔어요.^^

  • 회색

    2017.10.21 06:32

    으아~! 좋네!!

    재미있었어여?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65 회색 8320 2012-11-24
오래 전에 여기서 소개했던 제가 아주 마음에 든 책을 기억하세요? 그때부터 쭉 "のうだま"를 읽어 왔어요.[:オッケー:] 실은 오늘 "のうだま2"를 사 왔어요.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어 버렸어요. 오늘은 그 2권에 대해 간단하게 써도 돼요? 뇌를 속이고 능력을 높이려고 하는 내용이에요![:にかっ:] 이번 책은 '뇌는 나이를 많이 먹어도 기억력이 쇠하는 건 절대 없다.'는 거였어요. [:にこっ:]그래요, 기억력과 나이는 같이 쇠한다니 뻥했대! 나이를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뇌 속에는 많은 데이터가 넣어지고 그 안에서 필요한 것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당연히 어려워요. 불필요한 것도 많이 있으니까요. 내내 신선한 마음으로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기억할 수 있대요. 신선한 마음으로 반복하면 꼭 기억할 수 있대요. 하긴 신선한 마음으로 반복할 것은 좀 어려워요.[:あうっ:] 반복하면서 언제나 신선하게 느끼는 것은, 그렇지 않아요? 중요한 일이 또 하나 있대요. 그 것은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하는 것. 관심이 있는 것이라면 자주 보고 나도 모르게 반복하기 때문에 기억할 수 있대요. 그렇게 말해주면 납득하죠? 그냥 보거나 그냥 발음하고, 그냥 써도 안 되는 것이 알게 됐어요. 발음할 때도 영화 배우가 되는 처럼 연기하며 연습하면 꼭 기억할 수 있어요! 자~ 여러분!!나랑 함께 영화 배우가 돼봅시다~. カムサ 씨!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オッケー:]
2264 회색 8320 2013-01-25
'프랑스인은 생각하고나서 뛰어 가,영국인은 걸으면서 생각한다.' 어느 쪽이 좋을까요? '완수할 위해서는 수년이라도 걸려 느리고 한 뼈가 접히는 일이지만, 부순 건 하루의 생각 없는 행동만으로 충분이다.' 아~, 어학도 그렇죠!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쌓아 올리는 것이야말로 중요에서 단 하루 땡땡이치면 기운이 떨어질 것 같아요. 그리고,파리도 배고프면 기억력이 업 하니까 저도 공부할 때는 안 먹는 게 하자. 저기요, 사전을 보는 게 정말 좋아요, 시간을 잊고 계속 봐버렸어요.
2263
햇살 +1
가주나리 8321 2015-07-08
요즘 항상 비나 흐림으로 햇살을 보지 않아요. 햇살을 보고 싶어요.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2262 가주나리 8322 2013-09-26
오늘은 구월 이십육일 목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밖은 어두워요. 어제 밤, 저는 저녁후, 카페에서 한시간 공부했어요. 많이 집중할 수 있었어요. 매일은 할 수 없지만, 가끔씩은 그렇게 하는 것도 좋네요.
2261 가주나리 8324 2017-07-09
오늘 아침은 사무소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어제는 아주 무더워서 이 여름에서 처음으로 에어컨을 사용했습니다. 오늘도 덥게 될 것 같습니다.
2260 가주나리 8325 2016-09-12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저녁부터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오쯤 버스로 출발해서 밤 늦게 돌아올 겁니다. 오전중에 할 수 있는 한 일을 한 후 출발하려고 합니다.
2259 회색 8325 2017-03-03
Thank you for everything! What mood are you in today. 이유도 없이 우울해진 기분은 부엇을까요? 아무튼 좋아졌어 다행이다! 오늘은 ひな祭り
2258 yusong 8327 2017-02-15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2257 가주나리 8328 2016-12-06
오늘 아침은 바람이 강합니다. 기온은 높합니다. 오늘은 치과에 갑니다. 아마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2256 회색 8330 2012-11-24
여러분! [:パー:]어디로 갔다왔어요? 너무너무 많은 사이트가 있고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잘할 수 있잖아요. 좋은 공부법을 찾았어요? 그런 거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ぽっ:] 기억에 대해서 들은 얘기가 있어요.[:下:] 어린 때 기억한 노래는 몇심 년 지나면서도 잊지 않는다. 실은 이것은 몇 번이나 반복한 결과다. 완전히 뇌의 기억에 남아 있으니까. 게다가 재미있는 건 보통 전혀 진지하게 안 보는 CM도 아무도 모르게 완전히 기억할 때가 있다. 노력하지 않아도 기억한다.[:上:] [:にひひ:]바로 그것이 그거요. 반복이야말로 기억할 위해서 제가 나갈 길이에요![:しくしく:][:チョキ:]
2255 가주나리 8335 2015-07-11
오랜만에 맑아요. 역시 파란 하늘을 보는 것은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더워질 것 같아요.
2254 뿅뿅 8336 2013-03-03
안녕하세염 진짜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당>< 제가 실은 올해 고2가 되야되는데 올해 입시를 봤어여ㅠㅠㅠㅠ 제 학교가 international school 이라서 일본 학교랑 시스템이 다르잖아여?ㅠㅠㅠ그래서 일년꿇게됬어여ㅠㅠㅠㅠㅠㅠ 으악...그래두 일년밖에 애들이랑 차이가 안나서 다행다행...ㅎ 지금까지 공부가 느므느므 힘들었어여ㅠㅠㅠㅠ 일본학교 공부를 처음부터 해야됫엇기때메 여름에 학교 그만둿는데 진짜 힘들더라구요힝 그런 힘듬을 겪엇기때문에 지금에 내가 잇는거같곸ㅋㅋㅋㅋ아직도 학교 붙엇다는게 실감이안나염ㅎㅎㅎㅎㅎㅎㅎㅎ 글구 젤 놀라웟던게 저 장학금도 땃어여!!!!!!!!!!!!!!!!!!!!학교가 사립이라 장학금 따려고 진짜 노력햇거든여ㅠㅠㅠㅠㅠ 진짜 올핸 좋은 일년이 될거같애염푸힛 여러분!!! 저 공부 열심히해서 고립대학 목표로 공부하겟습니다!!!!응원해주세여어어ㅓ어어엉
2253 가주나리 8336 2019-10-07
어제는 한 시간 십삼분 걸었어요. 너무 걸어서 다리가 아파졌어요... 무리하지 않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2252 seunchapi 8337 2012-11-24
今日ここのサイトを知って登録してみました! 第1課をやってみて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ってるのでこれなら わたしでも続けられそうなので頑張ります!!![:にかっ:]
2251 가오88 834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기 왔습니다^^ 요즘 햇살만 쨍쨍해서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있습니다만 여름을 타고 있지 않으세요? 저는 호스터 페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한번 해볼까 해서 드디어 등록해봤어요ㅋ 설명에 의하면 내가 원하는 나라의 사람을 뽑을 수도 있고 당일코스도 있고 일박 코스로 오는 사람도 있대요. 그렇다면 저도 부담스럽게 되는것도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르게도 다음 주 한국인 한사람이 우리집에 찾아올 예정입니다. 이제 기대 돼요[:チョキ:]
2250
숙제 +7
해창 8341 2012-11-24
저는 다음 일요일에 한국어교실 진구둘이하고 노래방에 가겠어요.[:音符:] 저는 동방신기 팬으니까 동방신기 한국어노래를 불러요.[:汗:] 그러나 저는 노래가 서툴러요.창피해요.ㅋㅋㅋ[:ぽっ:]
2249
주말. +2
회색 8343 2016-07-09
요즘 밤은 왠지 졸려서 공부 안하고 잤으니 주말이야말로 공부해야겠다. 어제는 심한 비가 내렸어요. 오늘도 아직 비가 내린다. 앞으로 어떨까요? 아침 어질러진 아들 책꽂이를 정리했다. 교과서와 노트를 다 버렸어요. 그 후는 아들이 스스로 정리를 시켜야겠어요. 그리고 적은 곳간이 있는데 그곳은 나중에 할거에요.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오늘은 여기까지!! 으아~, 비 소리 너무 심하다. 게다가 전등까지..... 어차피 집에서 보내야 되지 않으니까 공부 잘해야겠다. 지금 좀 재미있는 책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대화 공부....
2248 회색 8344 2016-12-11
읽은 얘기에요....내 생각과 마찬가지다. 사람 사는 게 두가지 있다. 목표를 결정해 거기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하는 생각. 한편, 목표를 정하지 않고 그냥 눈앞을 부지런히 하면 거기에 따라 여는 미래도 있다는 생각. 젊을 때는 목표를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목표치의 없었다. 사는 게 바빠서,,, 결국 눈앞을 부지런히 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었다. 하지만 거기에 따라 자신은 어디에 가는지 모르겠지만 여는 미래는 꼭 있다는 걸 배웠다. 정말 내밀이 그말이에요! 목표를 가지지 없는 사람이 나쁜 게 아니에요!! 눈앞에 있는 할 일을 열심히 하면 여는 미래는 꼭 있을거야! 그 것을 많은 아이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요!
2247 회색 8344 2016-12-20
어제 북해도 아사히카와 영업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우리 지방 너무 더워서 자 창을 열어 있더라고 하면 '지금 영하 8도다!!'라고 했어요. 아이고~, 더워서 미안해요....^^ 12월이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 너~무 춥지 않은 나날이에요. 살기 좋은데 좀 이상한 느낌이 있거든요.
2246 가주나리 8345 2020-03-04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텔레비전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스카이프로 회의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그때는 상대방의 얼굴이 안 보여서 저만이 얼굴을 보이면서 진행했어요. 그 때도 왜 저만이? 라고 느꼈는데... 하지만 어제는 많은 참가자 모두가 얼굴을 보이면서 인터넷 상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런 본격적인 텔레비전 회의는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그런 회의는 싫다고 느꼈습니다. 시대는 명백하게 그런 방법을 요구하고 있어요. 물론 익숙하지 않는 점도 큰 이유인데, 가령 익숙하고 있다고 해도 역시 싫습니다. 이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의 문제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