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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운 가을.
  • 閲覧数: 4744, 2017-10-21 06:32:02(2017-10-20)
  • 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20 06:49

    '작은 가을 찾았다' 라는 노래를 생각났어요.
  • 회색

    2017.10.21 06:30

    네, 좋은 노래인데요.

  • 선생님

    2017.10.20 21:47

    어제 학생들과 서울랜드(=디즈니랜드와 비슷한 곳)에 다녀왔어요.

    가을을 느끼고 왔어요.^^

  • 회색

    2017.10.21 06:32

    으아~! 좋네!!

    재미있었어여?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25 가주나리 4914 2018-03-25
어제는 장거리 운전해서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일이 문제 없이 끝났으니까 다행입니다. 어제까지는 아침은 추웠습니다만 내일부터는 아침도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드디어 우리 지방에도 봄이 올까요. 기쁩니다.
2324 회색 4913 2012-11-24
자, 이제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올해는 요일이 좋아서 예정이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냥 보내는 나한테 행복하고 즐거운 계획을 들려주고 바라요.
2323 aiainon 4912 2012-11-24
基本が大事よね!!
2322 토끼양 4911 2016-02-08
지난주 월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한국에서 7명 왔다. 첫날에 오다가 교통사고 당하고 도착 시간이 새벽2시 반이었고 그 날 저는 단 1시간 밖에 잠 잘 수 없었지만... 그 때부터 시작된 제 행복한 시간들. 같이 이야기하고 밥을 먹고 노래하고 ... 이번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와 앞으로 유명한 배우가 될 사람의 노래라는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아직 제 마음속에 남아있다. 추억만으로 살면 안 되지만 다음 만날 여름까지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자아자.^^
2321
4년 +2
누마 4910 2019-04-30
한국에 온지 4년이 지났습니다. 남은 기간이 어누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하루하루를 버리지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320 가주나리 4909 2018-04-14
오늘은 한 친구를 만나러 우에다시에 갑니다.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자고 제가 부탁했어요. 바쁜 친구가 저 때문에 시간을 만들어주시는 것은 너무 고마운 것이에요. 감사해요. 그런데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어요.
2319 가주나리 4909 2017-12-28
드디어 올해 마지막 영업날입니다. 실은 내일도 손님이 오실 예정인데,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날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오늘밤은 송년회도 있습니다. 저는 술은 많이 마실 수가 없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과 친구, 선배, 후배와 이야기하는 것을 기대해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겠습니다.
2318
+1
-리사- 4907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일기를 시작해요[:チョキ:] 그런데..배 고파[:ハンバーガー:][:ケーキ:][:ラーメン:]
2317 매고리다 4907 2012-11-24
안녕하세요! ・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無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어때요??[:汗:] 19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グー:]  
2316 회색 4905 2015-12-08
어젯밤은 침대 위에서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자 버렸어요. 12시쯤 깨어나서 다시잤어요. 난방은 아직 켜지 않고 이불도 덮지 않고.... 다행이 감기를 걸리지 않아요. 와~, 나 몸이 튼튼하구나~라고.... 아니 내 몸이 통통하는 건 잘 알고 있는데요.(^^) <을밋 을밋> 을밋 을밋 약속 시한을 미루려고 한다. 좀 전에 배운 '유야 무야'가 더 좋아요. =약속 기한을 유야 무애하게 미루려고 한다. 어때요?같은 의미죠!
2315 매고리다 4905 2012-11-24
한국 말은 어렵다[:汗:] 그러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音符:] 안녕[:パー:]
2314 루미꽃81 4904 2012-11-24
천천히 매일 열심히하겠습니다[:音符:]
2313 역시 4904 2012-11-24
[:ねこ:]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날씨가 좋고 더웠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시원어 요. 시원할 때는 따뜻한요리를 만들기 로했어요. 오늘은 ほうとう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요즘 야채,가소린이 비싼 돼어요. 야채가 비싸면 다른음식으로 늘려서 요리를 해요. 가소린이 비싸도 차를 타면 생활 안 돼요. 우리집앞 밭에서는 노란 유채꽃이많이 피고 있어요. 유월에 한군말 시험을 치기 로해요.[:太陽:]
2312
안경 +2
가주나리 4903 2017-10-04
어제 안경을 샀습니다. 오래동안 헤매고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샀습니다. 실은 한국드라마 "이 산 (イ・サン)"이 계기가 됐고든요. 혹시 이 의미가 아는 분이 계십니까? 앞으로 이 안경을 쓰고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2311 회색 4902 2017-05-28
이 방송은 아주 좋아해요. 이 번은 어떤 여행이 되는지 기대가 되요! 전에 자주 봤던 '1박2일'도 좋아했는데 지금도 있나요? 오늘은 집에서 체조하고 공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장마전에 좋은 날씨니까 집에 있는 건 좀 아까웠지만 공부도 해야겠으니... 'Oh, my Venus'에서 " 저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2310 かやん 4902 2012-11-24
18日に韓国語検定中級を受験します〜 ここのところ韓国語から離れた生活してるのでなんだか不安。 今週やらなくちゃね。
2309 회색 4900 2018-03-22
오늘은 목요일이다!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요. 오늘 아침은 추워요. 하지만 동경은 눈이 내리고 너무 추운 것 같아서 우리 지방은 따뜻하다.^^ 비가 내리면 벚꽃이 걱정해요. 주말은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서 꼭 벚꽃이 놀이 가야겠다.
2308 가주나리 4900 2017-09-25
오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2307 べっきー 4900 2014-05-25
안녕 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좀 밥빠서 한굴을 몬 배웠어요. 그래도 앞으로 또 *HANGUK.JP* 에 줄석하고싶어요. 잘 부탁합니다. 재18과 즉재 1.힌국아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2.오빠는 키가 크지만 남동생는작아요. 3.일요일에는 한국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4.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5.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재19과 죽재 1.한국에 간적있어요. 2.한국요리를먹은 적이 있어요. 3.서울에 산적이 있어요. 4.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송물 줬어요. 5.니는 엄머니께 꽂을 드렸어요.
2306 밤밤 4898 2012-11-24
올해 2월에 산 시클라멘이 되 살아났다[:太陽:] 지난번 시어머니가 "그 시클라멘은 더 이상 안 돼"라고 말했다. 확실히 그 때의 시클라멘은 잎이 2매밖에 없었다.빈사 상태...[:しくしく:] 하지만 잎이 2매밖에 없어도 아무래도 버릴 수 없었다. 매일 매일 말을 건내고 물을 주어...[:音符:] 그렇다면 잎이 나왔다.[:にかっ:] 지금은 수십매가 됐다. 아침 우리 아들이 그 모습을 보고 말했다. [:ぶた:] 엄마 왜 나에는 그 우구이스와 같은 소리로 오하여우라고 말해 주시지 않았어? [:しくしく:] [:にわとり:] 매일 매일 말하잖아! 너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엄마의 목소리가 커져! 하지만 조금 반성... 혹시 아침부터 화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