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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운 가을.
  • 閲覧数: 4762, 2017-10-21 06:32:02(2017-10-20)
  • 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20 06:49

    '작은 가을 찾았다' 라는 노래를 생각났어요.
  • 회색

    2017.10.21 06:30

    네, 좋은 노래인데요.

  • 선생님

    2017.10.20 21:47

    어제 학생들과 서울랜드(=디즈니랜드와 비슷한 곳)에 다녀왔어요.

    가을을 느끼고 왔어요.^^

  • 회색

    2017.10.21 06:32

    으아~! 좋네!!

    재미있었어여?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26 선생님 4781 2012-11-24
가을 날씨가 좀 이상해요. 오늘도 태풍 때문에 비가 왔어요.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장미를 사진으로 찍어 봤어요. 노란 장미와 분홍 장미예요. 여러분은 노란 장미보다 분홍 장미가 좋아요? 분홍 장미보다 노란 장미가 좋아요?[:女性:]
2125 매실주 4780 2012-11-24
가/ 어제 어땠어요?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가/오늘은 왜 그렇게 입어요? 寒かったので服を沢山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가/요즘 뭔가 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오늘을,제14과를 공부했어요. 어제는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무리는 안 좋네요.[:Zzz:] 한국 여행 이야길 조금... 한국은 일본 부터 별로 안 추웠어요. 추워라서 옷를 많이 입어서 갔어면 많이 땀투성이가 됐어요. 저는 지난주 서울에 가고 왔어요. 명동에 숙박해서 ,동대문,경복궁, 가고 즐거 웠어요. 가장 ,회화가 통하니까 아주 기뻤어요. 하지만,'슈퍼마켓 어디입니까?'를 듣면 'コンビニ'에 안내가..... 왜??[:しくしく:] 안 통했어요.? 정말 한국어 발음은 어려워요..
2124 회색 4779 2018-03-26
어제 벚꽃 놀이 갔다 왔어요. 공원에 가는 것이 아니고 이 거리도 저 거리도 주위에 벚꽃이 많이 있어서 그 사이를 수쿠터를 타고 달렸어요. 혼자 벚꽃 놀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내 집 주위는 여기 저기 민들레가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하고 산책하는 것이 좋은 계절이에요.^^
2123 회색 4779 2016-01-29
지금은 밖엔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게다가 실온은 18도 있어요. 어젯밤부터 난방은 끝!! 저는 또 재미있 것 같은 것을 찾았어요. "Paper Quilling"라고 하는 종이를 뱅뱅 검고 만든 것이에요.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어떡해요?
2122 회색 4778 2015-06-04
어젯밤에 인터넷으로 재미있는 드라마를 봤어요. 1째가 짧은 드라마였어요. "낯선 하루"와 "여자잖아요 구두". 그런 드라마도 있네요. 공부하는 사람한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또 볼 거예요. 아~, 습도가 높은 시기니까 아침에 머리할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ㅠㅅㅠ)
2121 회색 4778 2012-11-24
일기를 쓰는 걸 땡땡이 쳐 버렸어요. 시간은 있는데. 그래도 혼자 생각할 때 한글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내 목표는 말하지 않으면 안돼는데요,뭐. 머리속만 말해도 안돼! 오늘부터 꼭 듣고 큰 소리로 말할걸. 꼭이요!!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이랑 선생님한테 약속할게요. (정말 할 수 있을까?) 조금 불안한 약속이지만 이 약속을 생각나서 노력할게요!
2120
내일 +1
창태 4778 2012-11-24
오래간만에 회사에 간다.좀 쑥스러워서. 한국의 속담[:初心者:]에서 찾았어.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무슨 일도 기회를 얻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 밤,일찍 자려고.
2119 yoyok 4776 2012-11-24
7課になって、楽しくなってきました。[:女性:] 文章も単語も増えたからでしょうか? ただ、聞いたことを書こうとするとなかなか書けなくて… そう簡単にはいかないものですね[:汗:] 発音の基本を何度も繰り返して 慣れるようにしたいです。 とにかく、めげないようがんばります[:上:]!!
2118 사야가_5tvxq1 4775 2012-11-24
今日からはじめました^^/ 今まで自分でテキストとかでやってきたけど いいサイトみつけたー! 今はかろうじてハングル読める程度… これから頑張る! 韓国語を勉強しようと思ったきっかけは「돔방신기」 韓国に興味もちはじめ、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たので*^^* 今日習った一言は「안냥하세요」
2117 가주나리 4774 2017-12-05
오늘은 몇 명의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무국으로 증명서를 신청할 겁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갑니다. 은행에서 통장을 기장합니다.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2116 누마 4774 2016-08-10
지금은 아내랑 아들, 처제를 공항에 데리러 갈 고속버스안에서 쓰고 있어요. 원래는 30분전에 출발하는 버스에 탈 예정 였지만 정류장앞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 때문에 운전수가 나를 볼수 없어서 그냥 가버렸거든요. 버스안에서 마시려고 아이스 커피 샀는데 미지근해졌어요.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불법주차, 신호무시, 보도를 달리는 택배 오트바이등 운전 매너가나쁜 사람이 많아서 그점에는 아직 당분간 익숙하지 못하겠네요...
2115 reihyu 4774 2012-11-24
갔어요[:love:]
2114 수 다 쟁 이 4772 2012-11-24
제가 사는 곳은 지금 눈바람이에요. 별로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없는데요・・・ 커피를 마시면서 눈을 바라보고 일기를 쓰고[:コーヒー:]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たった4行の日記にものすごい時間を費やしました[:汗:]
2113 수 다 쟁 이 4771 2012-11-24
시진을 좀 봐주실래요? 이거 다 치우개들이에요!! 동물,음식,음료수,과자...여러가지가 있어서 재미있죠[:オッケー:]
2112 カムサ 4771 2012-11-24
올해는 한글수첩에 해봤어요. 간단한 단어도 쓰지 않으면 잊어버리니까요.[:はうー:] 매일한국어로 쓰고 큰 소리로 읽어요. 그러면 언젠가 입에서 술술 한국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女性:] 「꾸준히 하는것은 힘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2111 운쳬 4770 2013-02-05
지난 일요일에 딸이랑 한국식으로 김밥을 만들었다. 입춘 전날에는요즘 전국적으로 에호마키를 먹네요. 우리 지방에는 그런 관습은 없었지만 5년전도 전부터 유행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해봤어요. 오이 나물,시금치 나물 ,계란마리 ,소세지 ,단무지,참치캔.등등 여러가지 넣고 말아봤는데 맛있었어요.
2110 장미꽃 4770 2012-11-24
韓国語の仕組みは知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発音が難しい。 20課終えるまでにどの程度、発音がちゃんとできるようになるのか・・・。 とりあえずは、毎日少しずつでも頑張ろう[:オッケー:] 韓国人の友達が出来たら上達も早いかな、なんて思ってしまう。 でも、多少は会話が出来ないと友達にもなれないし。 少しでも意思疎通が出来るように頑張ろう[:音符:] 日記も韓国語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
2109 김 민종 4770 2012-11-24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2108 가주나리 4769 2017-12-31
48세의 섣달 그믐 날을 맞이했다. 저는 50세가 인생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건 진심이 아니다. 인생의 고비가 아니고 "수명"이다. 저는 25세 때 "이제 인생의 반을 살았구나..."고 느꼈다. 저는 6월생이니까 그때까지는 완전한 1년은 앞으로 1년만이 남았다. 마지막 1년이 될 지도 모르다. 그 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일부터 1년은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해서 후회없도록 살고 싶다.
2107 가주나리 4769 2017-10-23
어제의 한국어 능력시험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듣기는 아마 지금까지로 가장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쓰기도 그래요. 독해는...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은 지금까지로 가장 이해할 수 있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튼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마음을 바뀌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