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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거.
  • 閲覧数: 4779, 2017-10-22 12:05:24(2017-10-21)
  • 그름이 많고 바람은 좀 강해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은 아침이에요.

    이번 주말은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제가 권유한 뜨개질(ズバゲッティ)을 시작하기 때문에 실을 사러 가요.

    기분을 전환시키고 좋은 것 같아요.

    재미있대요...^^.

    점점 잘하시고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시려고 말씀하셨다.

    정말 다행이다.

    해야 일이 있는 것과 목표가 생긴 것으로 얼굴도 밝게 보여요.

    정말 잘됐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0.21 07:16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저도 힘이 생겼습니다.
  • 회색

    2017.10.22 12:05

    네, 감사합니다.

    저도 기뻤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25 회색 3627 2017-11-02
오늘 아침은 조금 따뜻함은 것 같아요. 좀 그름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서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려 시작해요. 그래서 따뜻한 거네요... 저는 어른 사람인데 요새 정치도 경제도 잘 몰게 돼요.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야 하는데....
6424 가주나리 7255 2017-11-01
십일월이 됐습니다. 이 달은 많은 행사가 있습니다. 일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이런 때야 말로 건강에 조심해서 절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6423 회색 3726 2017-11-01
날씨가 너무 좋아요. 어젯밤은 “Hlloween”에서 재미있게 보냈어요? 저는 아직 Halloween 은 노는 적이 없어요. 길을 걸어서 여기저기 오렌지와 검은색이 가득이네요. 저는 호박을 먹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해요. 응? 그걸 冬至네요. 올해 冬至는 12월 22일이에요.
6422 가주나리 5364 2017-10-31
오늘 아침은 너무 춥습니다. 올해에서 가장 춥다고 느낍니다. 슬슬 겨울의 준비를 해야 하네요.
6421 회색 4431 2017-10-31
어~!! 너무 추워졌어요. 이 가을에서 가장 추운 아침인 것 같아요. 저는 이 정도가 아주 총합해요.^^ 주말은 3연휴, 우리 회사 西日本팀의 송년회가 올해는 오키나와 영업소가 담당해서 특별에 오키나와에서 개최하게 돼요. 저는 좀 못 가겠지만 처음으로 오키나와에서 개최할 거니까 직원들이 너무기대한 것 같아요. 매년 담당 영업소의 관광팀의 골프라는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밤에는 회식이에요.
6420 회색 4432 2017-10-30
드디어 시월도 내일까지네요. 우리 지방도 추워졌어요. “クールビズ”도 내일까지예요.^^ 낮엔 20℃정도로 아주 좋은 계절이에요! 지금은 영어 공부를 천천히 시작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내년은 공부할 습관을 되고 싶어요. 아무래도 한 국어와 같이 공부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왜냐면 한국어 공부는 습관이 됐으니까 그래요.^^
6419 가주나리 5273 2017-10-30
비는 끝났습니다. 오늘 아침은 쓰래기를 놓아버렸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내일도 도쿄에서 다른 행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밤은 도쿄에 묵을 겁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 캡슐 호텔에서 잘 겁니다.
6418 가주나리 3985 2017-10-29
어제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오늘도 하루 계속 올 모양입니다. 내일은 버스로 도쿄에 가야 하는데 좀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날입니다.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 지내려고 합니다.
6417
태풍. +4
회색 4117 2017-10-29
어제도 오늘도 태풍 때문에 바람이 세고 비가 내려있어요. 집에서 뜨개질함 보냈어요. 진통제를 바뀌고 상태를 확인 중인데 너무 졸린 약이에요. 언제든지 많이 졸려요. 뭔가 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조금이라도 멍하게 있으면 졸려 죽겠어요.
6416 가주나리 7956 2017-10-28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에 그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잡지의 원고를 쓰려고 합니다. 마감이 다음 달 10일인데 앞으로 바빠질 지도 모릅니까 이 주말에 갈 수 있는 때 까지 진행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실은 지금까지도 매일 조금씩 쓰고 왔으니까 이제 그렇게 많이 쓸 필요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은 원고가 되도록 힘을 쏟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