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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
  • 閲覧数: 5379, 2017-10-26 05:06:36(2017-10-23)
  • 우리 강아지는 이제 괜찮아요.^^

    동물운 말이 없으니 잘 지켜야겠어요.

    어제 저녁 산책은 조금했는데 오늘 아침은 보통대로 갈 수 있었어요.

    진통약도 안 먹어도 됐죠.

    그리고 우리 지방은 태풍 영향은 없었어요.

    그냥 태풍이 지나가서 바람이 북풍이 됐어요.

    추워졌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コメント 5

  • 가주나리

    2017.10.24 03:51

    강아지가 괜찮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 회색

    2017.10.24 05:22

    내, 감사합니다!가족이니까 너무 걱정했어요....
    어? 그나저나 태풍 영향은 없었어요?
  • 가주나리

    2017.10.25 05:27

    다행이 영향은 없었어요.

  • 선생님

    2017.10.26 00:02

    강아지가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동물들은 말도 못 하는데...ㅠ.ㅠ
  • 회색

    2017.10.26 05:06

    그러니까요, 전말 다행이예요.

    11월에 강아지는 수술을 받았어요.

    일주일 입원할 거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61 회색 5308 2017-11-20
어지는 아침식사를 먹을 수 없어 힘이 떨어진 우리 강아지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았다. 밖에서는 안 먹으니까 일찍 집에 들아와서 밥을 주었다.^^ 그리고 따뜻한 낮에 산책하고 우리 강아지가 좋아한 고구마를 같이 먹었어요.^^ “엄마를 싫어하지만~.” 고구마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혈압이 걱정해요.)^^
6460 가주나리 4132 2017-11-19
오늘 아침도 춥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날씨는 좋지만 오후에 일시적으로 눈이 올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면 괜찮은데요.
6459 회색 5730 2017-11-19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혈액검사를 받아요. 그래서 아침은 먹으면 안된다. 일어나고 산책하고나서 계속, “엄마! 밥 줘!!밥!” “여기 있잖아~!” 잠시 동안 떠들고 있는데 지금은 자고 있어요. 가꿈 저를 보고...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빨리 병원에 가서 주사가 끝나면 좋겠어요.
6458 가주나리 6073 2017-11-18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춥고 흐림이고 비도 올지도 모릅니다. 설마 눈이 될 것은 없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모릅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6457 회색 6787 2017-11-18
어제부터 비가 왔어요. 친구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마지막은 많이 울었다고 해요. 지금은 “이종석 씨 로스”가 됐대요.^^ 저도 보고 싶어요. 많은 드라마 안에서 뭘 볼까는 친구들의 의견이 참고가 돼요. 누구보다 먼저 보고 싶은 친구도 있어서 저는 러키이에요.^^
6456 가주나리 6509 2017-11-17
어제는 바빴습니다. 그래도 그런 어제도 이제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어제 정도가 아닌데 바쁩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하나 하나 천천히 할 뿐입니다.
6455 회색 4648 2017-11-17
추운 아침이에요. 앞으로 매일 아침이 올해도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추운 게 좋아해요.^^ 가습기 + 아로마 = 좋다! 지금은 티트리와 유칼립투스를 기반으로 좋아하는 향기를 즐기면 좋아요. 그 2개는 살균 효과가 있어 감기 예방에 되는데요.^^ 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6454 가주나리 4555 2017-11-16
오늘은 먼저 아침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후 법원에 갑니다. 그후 나가노시에 갑니다. 그래서 좀 바쁩니다. 화이팅 !
6453 회색 5229 2017-11-16
오늘은 후린 날씨도 좀 추워요. 추워지면 목, 손목, 발목을 다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해요. 앞으로 점점 채워졌으면 꼭 조심해야 돼요. ...어제 점심 시간은 전화가 하나도 없어서 잘 쉰다.^^ 오늘은 어쩔까요? 한국은 지진때문에 힘들었죠, 여러분 파이팅!
6452 회색 4304 2017-11-15
큰 지진이 일어났으면서요. 회사일이 하니까 집에 돌아왔을 때까지 모르겠어요. 걱정해서 왔어요...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