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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상태가 계속하면 안 되는데
  • 閲覧数: 5265, 2017-10-29 06:32:26(2017-10-27)
  •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근데 어제 회의에 대해서는 아주 불만이 남았습니다.

    아마 시간의 배분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하지 않는 것에 시간을 낭비해서 중요한 것을 협의하는 시간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매번 그런 것을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0.28 22:40

    누군가가 시간을 잘 조율해야 할 것 같아요.

    많은 사람이 모이는 회의에서는 더욱 더 그런 것 같아요...ㅠ.ㅠ
  • 가주나리

    2017.10.29 06:32

    맞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54 가주나리 9275 2020-03-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카 숍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회의와 세미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가니까 마스크를 쓰고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다녀 오려고 합니다.
2353 가주나리 8339 2020-03-04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텔레비전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스카이프로 회의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그때는 상대방의 얼굴이 안 보여서 저만이 얼굴을 보이면서 진행했어요. 그 때도 왜 저만이? 라고 느꼈는데... 하지만 어제는 많은 참가자 모두가 얼굴을 보이면서 인터넷 상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런 본격적인 텔레비전 회의는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그런 회의는 싫다고 느꼈습니다. 시대는 명백하게 그런 방법을 요구하고 있어요. 물론 익숙하지 않는 점도 큰 이유인데, 가령 익숙하고 있다고 해도 역시 싫습니다. 이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의 문제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
2352 가주나리 7657 2020-03-03
어제는 오전에 시모스와-약바(下諏訪町役場)에 간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으러 마쓰모토에 갔어요. 예전에 마쓰모토에 살고 있던 때 자주 다니던 식당에 가봤습니다. 이 식당은 메뉴가 풍부하고 맛도 가정적이에요. 매우 오랜만이었지만 변하지 않는 분위기와 맛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생선구이, 저는 런치정식을 주문했어요. 어머니도 마음에 든 것 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2351 가주나리 6176 2020-03-02
어제는 한국 영화 '기생충'을 봤습니다. 현재 한국의 격차사회 문제를 다룬 내용이었는데, 저는 일본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다 치고 아주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각본, 배우들의 연기, 의외한 전개, 모두가 훌륭했어요. 아직 보지 않는 분에게 강하게 추천합니다.
2350 가주나리 5444 2020-03-01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부터 삼월입니다. 이월은 감기에 걸려서 힘들었지만 이제 몸도 완전히 회복했으니까, 앞으로 마음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살아 가고 싶어요.
2349 가주나리 7549 2020-02-29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저녁엔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청소도 해야 합니다. 이월 마지막 날,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고 싶다.
2348 가주나리 7183 2020-02-28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 그리고 법원에 갔어요. 그후 어머니와 점심을 드셨는데, 요즘 어머니께서 입맛이 없어서 어떤 음식이 좋을지 생각한 후 불고기집에 갔습니다. 저는 불고기집은 꽤 오랜만이었지만 어머니는 저보다 더 오랜만이었어요. 어머니는 비빔밥을 주문하시고 저는 갈비정식을 주문했어요. 그거에다가 牛タン과 ハラミ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생각보다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이 불고기집은 시모스와에 있는데, 가격이 싸서 맛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습니다.
2347 가주나리 9783 2020-0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겨울 강좌 '쉬운 한국어 회화' 마지막회였어요. 수강자분들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참가해 주신 분들이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봄부터 이 강좌를 맡아서,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딱 일 년간 강좌를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남은 인생 계속 열심히 한국말을 공부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한국말의 매력을 전해 가고 싶어요 !
2346 가주나리 8155 2020-02-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후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재류 관리국에 갔다왔어요. 어머니와 함께 차로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긴 시간 운전하면 졸리게 되는데, 어머니가 같이 가 주셔서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2345 가주나리 8424 2020-02-25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식품을 사러 갔다 왔어요. 오후에 좀 일을 하고 그후는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2344 가주나리 9905 2020-02-24
어제는 나가노현이 열리고 있는 외국사람을 위한 출장상담회를 견학하러 갔다왔습니다.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안에 많은 외국사람이 상담을 받으로 오셨어요. 일본어를 말할 수가 없는 사람도 많고 그런 사람을 위해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는 상담원이 열심히 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지금까지 몰랐던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좋은 자극을 받았어요. 법무사로서 앞으로 뭘 해야 할지 조금 알았습니다.
2343 가주나리 9387 2020-02-23
어제 시오지리에서 낭독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미야자와 켄지의 시 '비에도 지지 않고'를 자신의 스타일로 낭독하는 드문 행사였어요. 저는 두 명의 선배와 함게 출장했는데, 한 선배는 이와테현의 사투리로, 다른 선배는 토야마현의 사투리로, 저는 한국말로 그 시를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낭독하는 것은 긴장도 했지만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 대회에는 어른만 아니라 아이도 많이 출장해서 열심히 낭독했어요. 아이들의 힘찬 모습을 보고 저는 큰 힘을 받았습니다.
2342 가주나리 9984 2020-02-2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후 전화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시오지리에서 낭독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미야자와 켄지의 '비에도 지지 않고'를 한국말로 읽거든요. 목 상태가 좀 걱정되는데, 이런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즐거워하려고 합니다.
2341 가주나리 9071 2020-02-2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오후에 수업을 하고 저녁에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밤엔 다음 주말에 열릴 낭독 행사에 대해 협의하러 근처의 카페에 갔어요. 오랜만에 선배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시고 오후에 전화 상담을 할 거예요.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2340 가주나리 9852 2020-02-2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겁니다. 저녁엔 복지시설에 가서 상담을 할 예정이에요. 목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가장 기쁩니다.
2339 가주나리 9435 2020-02-1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부터 나가노에 가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법무국과 시청에 갈 거예요. 저녁에 수업을 한 후 밤에는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 목 상태가 아직 안 좋아서 힘들지만 오늘 하루를 힘내서 넘어가고 싶다.
2338 가주나리 7274 2020-02-18
어제는 오전에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진찰을 받아서 약을 받았어요. 목이 안 좋아서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갈 겁니다. 따뜻하게 입고 마스크도 착용하고 목도리도 두르고 갈 거예요. 목이 빨리 나아질 걸 기도해요.
2337 가주나리 7583 2020-02-17
어제는 오전에 청소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고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느긋하게 지냈어요. 지지난주에 감기에 걸려서 이제 감기는 나았는데 목이 상태가 나빠요. 아마 감기때문에 천식의 증상이 악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병원에 가서 약을 받으려고 합니다.
2336 가주나리 7191 2020-02-1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세명의 학생분에게 제각기 한 시간씩 수업을 했으니까, 합해서 세 시간이 됐어요. 이렇게 긴 시간 수업을 하니까 목이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청소를 한 후 인터넷으로 수업을 받을 겁니다. 그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2335 가주나리 5833 2020-02-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밤에는 손님과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제 단골집인 한국 술집에서 한국풍 오덴을 처음으로 먹었는데, 이게 진짜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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