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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순간까지
  • 閲覧数: 7937, 2017-10-29 06:33:37(2017-10-28)
  •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에 그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잡지의 원고를 쓰려고 합니다.

    마감이 다음 달 10일인데 앞으로 바빠질 지도 모릅니까 이 주말에 갈 수 있는 때 까지 진행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실은 지금까지도 매일 조금씩 쓰고 왔으니까 이제 그렇게 많이 쓸 필요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은 원고가 되도록 힘을 쏟으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누마

    2017.10.28 07:18

    대단하시네요.화이팅 하세요!
  • 선생님

    2017.10.28 22:41

    멋지세요!! 좋은 원고가 나올 거예요!! 파이팅!!^^
  • 가주나리

    2017.10.29 06:33

    네, 두분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66 가주나리 6814 2017-11-22
행사가 다시 하나 끝났습니다. 이제 끝난 것은 생각하지 않고 기분을 바꿀 겁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겠습니다. 화이팅 !
6465 회색 5348 2017-11-22
이번 주는 좀 바쁘기 때문에 내일이 휴일이 되는 걸 너무 기쁘다. I’m so happy that tomorrow will be a holiday because I’m a little busy this week. 영어 어순이 아직 모르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복잡해? 어순 때문이라면 뭘 배우면 돼요? 어제부터 아침만 난방을 켜요. 올해는 내 몸은 보통보다 더 추위에 민감한다. 사무실에서 잣원들은 춥지 않다고 하는데 저만 추워요....왜죠? 체질이 변한다 봐요. 오늘 아침도 후린 날씨인데 춥지 않았을텐데 저는 추워요. 많이 입어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6464 회색 7176 2017-11-21
영어공부를 매일 월일과 요일을 쓰고 단어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오늘부터 오늘은 어떤 날이었는지 쓰려고 해요. 계속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해보자. It’s getting colder these day. 하지만 한국어 공부도 더 해야하는데 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요즘은 드라마만 보고 있어요. 마음은 있는데...마음이 약해요.(ㅠ.ㅠ)
6463 가주나리 6894 2017-11-21
오늘은 도쿄에서 큰 행사가 있습니다. 저는 사회자를 해야 합니다. 그런 일은 서툴러서 솔직히 싫습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6462 가주나리 4969 2017-11-20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요. 오늘은 오마치데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됩니다.
6461 회색 5289 2017-11-20
어지는 아침식사를 먹을 수 없어 힘이 떨어진 우리 강아지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았다. 밖에서는 안 먹으니까 일찍 집에 들아와서 밥을 주었다.^^ 그리고 따뜻한 낮에 산책하고 우리 강아지가 좋아한 고구마를 같이 먹었어요.^^ “엄마를 싫어하지만~.” 고구마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혈압이 걱정해요.)^^
6460 가주나리 4123 2017-11-19
오늘 아침도 춥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날씨는 좋지만 오후에 일시적으로 눈이 올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면 괜찮은데요.
6459 회색 5710 2017-11-19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혈액검사를 받아요. 그래서 아침은 먹으면 안된다. 일어나고 산책하고나서 계속, “엄마! 밥 줘!!밥!” “여기 있잖아~!” 잠시 동안 떠들고 있는데 지금은 자고 있어요. 가꿈 저를 보고...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빨리 병원에 가서 주사가 끝나면 좋겠어요.
6458 가주나리 6027 2017-11-18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춥고 흐림이고 비도 올지도 모릅니다. 설마 눈이 될 것은 없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모릅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6457 회색 6762 2017-11-18
어제부터 비가 왔어요. 친구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마지막은 많이 울었다고 해요. 지금은 “이종석 씨 로스”가 됐대요.^^ 저도 보고 싶어요. 많은 드라마 안에서 뭘 볼까는 친구들의 의견이 참고가 돼요. 누구보다 먼저 보고 싶은 친구도 있어서 저는 러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