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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 閲覧数: 4114, 2017-10-30 05:22:56(2017-10-29)
  •  어제도 오늘도 태풍 때문에 바람이 세고 비가 내려있어요.

    집에서 뜨개질함 보냈어요.

    진통제를 바뀌고 상태를 확인 중인데 너무 졸린 약이에요.

    언제든지 많이 졸려요.

    뭔가 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조금이라도 멍하게 있으면 졸려 죽겠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29 06:40

    태풍 조심하세요.
  • 회색

    2017.10.30 05:22

    네, 이제 괜찮아요.

  • 선생님

    2017.10.29 21:37

    약 부작용이네요.

    약을 안 먹을 수도 없고....ㅠ.ㅠ
  • 회색

    2017.10.30 05:22

    네, 그런가봐요.

    그래도 좋은 약이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63 가주나리 6916 2017-11-21
오늘은 도쿄에서 큰 행사가 있습니다. 저는 사회자를 해야 합니다. 그런 일은 서툴러서 솔직히 싫습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화이팅 !
6462 가주나리 5010 2017-11-20
오늘 아침의 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요. 오늘은 오마치데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됩니다.
6461 회색 5315 2017-11-20
어지는 아침식사를 먹을 수 없어 힘이 떨어진 우리 강아지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았다. 밖에서는 안 먹으니까 일찍 집에 들아와서 밥을 주었다.^^ 그리고 따뜻한 낮에 산책하고 우리 강아지가 좋아한 고구마를 같이 먹었어요.^^ “엄마를 싫어하지만~.” 고구마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혈압이 걱정해요.)^^
6460 가주나리 4138 2017-11-19
오늘 아침도 춥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날씨는 좋지만 오후에 일시적으로 눈이 올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면 괜찮은데요.
6459 회색 5735 2017-11-19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혈액검사를 받아요. 그래서 아침은 먹으면 안된다. 일어나고 산책하고나서 계속, “엄마! 밥 줘!!밥!” “여기 있잖아~!” 잠시 동안 떠들고 있는데 지금은 자고 있어요. 가꿈 저를 보고...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빨리 병원에 가서 주사가 끝나면 좋겠어요.
6458 가주나리 6078 2017-11-18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춥고 흐림이고 비도 올지도 모릅니다. 설마 눈이 될 것은 없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모릅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6457 회색 6798 2017-11-18
어제부터 비가 왔어요. 친구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마지막은 많이 울었다고 해요. 지금은 “이종석 씨 로스”가 됐대요.^^ 저도 보고 싶어요. 많은 드라마 안에서 뭘 볼까는 친구들의 의견이 참고가 돼요. 누구보다 먼저 보고 싶은 친구도 있어서 저는 러키이에요.^^
6456 가주나리 6512 2017-11-17
어제는 바빴습니다. 그래도 그런 어제도 이제 지나갔습니다. 오늘도 어제 정도가 아닌데 바쁩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하나 하나 천천히 할 뿐입니다.
6455 회색 4653 2017-11-17
추운 아침이에요. 앞으로 매일 아침이 올해도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추운 게 좋아해요.^^ 가습기 + 아로마 = 좋다! 지금은 티트리와 유칼립투스를 기반으로 좋아하는 향기를 즐기면 좋아요. 그 2개는 살균 효과가 있어 감기 예방에 되는데요.^^ 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6454 가주나리 4570 2017-11-16
오늘은 먼저 아침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후 법원에 갑니다. 그후 나가노시에 갑니다. 그래서 좀 바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