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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지만 의미는 있었다
  • 閲覧数: 5948, 2017-11-07 05:52:53(2017-11-05)
  • 이틀간의 집회가 끝났습니다.

    지금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이 있어서 그 분들에 비하면 저는 마음 편하게 참석했는데, 그래도 피곤했습니다.

    아마 사람이 많이 모였으니까 그 것만으로 피곤한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게 서툰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집회의 내용은 대단했습니다.

    그 것만으로도 참석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1.05 23:01

    > 한마디로 하면 피곤했습니다.

    ->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힘들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힘내세요!!^^
  • 가주나리

    2017.11.06 05:16

    네, 감사합니다.

  • 회색

    2017.11.06 05:38

    수고하셨습니다.
    가주나리 씨의 직업은 토.일요일도 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스스로 휴일을 만들어 쉬야겠어요.
    몸을 위해서도....
  • 가주나리

    2017.11.07 05:52

    그렇네요. 저도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