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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했지만 의미는 있었다
  • 閲覧数: 5929, 2017-11-07 05:52:53(2017-11-05)
  • 이틀간의 집회가 끝났습니다.

    지금 돌아왔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피곤했습니다.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이 있어서 그 분들에 비하면 저는 마음 편하게 참석했는데, 그래도 피곤했습니다.

    아마 사람이 많이 모였으니까 그 것만으로 피곤한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게 서툰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집회의 내용은 대단했습니다.

    그 것만으로도 참석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1.05 23:01

    > 한마디로 하면 피곤했습니다.

    -> 한마디로 말하면 피곤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힘들었지만 의미있는 시간이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힘내세요!!^^
  • 가주나리

    2017.11.06 05:16

    네, 감사합니다.

  • 회색

    2017.11.06 05:38

    수고하셨습니다.
    가주나리 씨의 직업은 토.일요일도 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스스로 휴일을 만들어 쉬야겠어요.
    몸을 위해서도....
  • 가주나리

    2017.11.07 05:52

    그렇네요. 저도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유자 1671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4 하면 20044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3 준준키치 18177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2 유카리 13793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1 날아라 병아리 1394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0 kesao 15230 2012-11-24
8859 kesao 13579 2012-11-24
8858 えりにゃん 15359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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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りにゃん 18826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6 하면 1537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