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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의 집
  • 閲覧数: 3541, 2017-11-08 01:00:29(2017-11-06)
  • 주말은 한국에와서 첫 헌혈을 해왔다 헌혈의 집이라고 했는데 시스템이나 분의기도 일본의 룸 과 비슷해서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었다.
    간판 가지고 호객하시는 아가씨 에게 말을 걸 때 까지 외국인도 헌혈 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끝난 뒤에 생애 첫 헌혈을 축하 드린다는 메일이 왔다.
    일본에 있었을 때 몇번이나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뻐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1.07 05:26

    한국에서는 헌혈을 하면 매일이 왔군요.
    뭔가 기뻤던 기분이 이해하는 것 같아요.
    좋은 서비스해요.^^
  • 가주나리

    2017.11.07 06:03

    그 기쁨을 압니다.
    축하 드립니다.
  • 선생님

    2017.11.08 01:00

    정말 잘하셨네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6 가주나리 1593 2023-09-26
어제는 오전에 행정서사님이 오셨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저녁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 친구와 일본어 학교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일 거예요.
8735 가주나리 1376 2023-09-25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다섯 명이 와 주셔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한국 친구가 상담을 하러 찾아 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행정서사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에 의뢰인도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8734 가주나리 1861 2023-09-2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셨다. 그리고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오후에도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사회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바빴지만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733 가주나리 1240 2023-09-23
어제는 저녁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연 후 학생들이나 한국친구하고 근처의 한국술집에서 식사를 같이 했다. 맛있는 한국요리를 많이 먹으면서 한국어나 일본어로 이야기도 나누어서 아주 즐거웠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의뢰인이나 학생들이 찾아 올 거예요. 좀 바쁠 거예요.
8732 가주나리 1272 2023-09-22
어제는 밤에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식사후 오랜만에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다. 시원했다.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거예요.
8731 가주나리 1348 2023-09-21
어제는 좀 바빴다.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오후에 어머지 댁에 갔다. 그후 온라인으로 학생하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수학, 사회 그리고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올 거예요. 밤엔 친구하고 식사를 같이 할 예정이다.
8730 가주나리 1210 2023-09-20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 시청,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하고 수업을 할 거예요.
8729 가주나리 1555 2023-09-19
어제는 휴일이라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한 명의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손님 댁에 가야 되다.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28 가주나리 1264 2023-09-18
어제는 친구 어머님의 합창 컨서트를 들으러 갔다 왔다. 저는 학생시절에 합창을 하고 있었는데, 합창 컨서트에 간 게 너무 오랜만이었다. 옛날의 기억이 돌아 와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멋진 컨서드였다. 이런 기회를 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싶다.
8727 가주나리 1612 2023-09-17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사회, 수학, 국어, 영어 수업을 했다. 오후엔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너무 바빠서 점심을 먹을 시간도 없었지만 보람이 있었다. 밤에 술집에서 친구와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카페가 열리고 오후엔 친구의 어머님의 합창단의 컨서트를 들으러 갈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