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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예정
  • 閲覧数: 4367, 2017-11-08 05:41:19(2017-11-07)
  •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갈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 사이에 은행에도 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바쁘지 않아서 공부할 시간도 있을 겁니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1.08 01:03

    이번 주도 열심히 하시네요. 파이팅!!^^
  • 가주나리

    2017.11.08 05:40

    네, 감사합니다.

  • 회색

    2017.11.08 05:41

    혼자 일하면 다 스스로 하지 많으면 안되니까 좀 바쁜가 봐요.
    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86 나오밍 5024 2012-11-24
日毎勉強時間が長くなっている気がする。 重要な요体・해요体。昨日のㅂ니다,습니다とごちゃごちゃだ。 ・뭘は 「무엇 을」の縮約形
6485 가주나리 5024 2017-09-23
제 사무실 안에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동고가 독립해 있지 않고 한 공간 안에 제빙기가 포함되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것이니까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 제빙기 주위에 얼음이 붙고 그게 조금씩 두꺼워집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전원을 끄고 얼음이 녹을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냉장고 안에 있는 것을 일단 밖에 내는 필요도 있습니다. 그 작업에는 긴 시간이 걸립니다. 오늘은 그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6484 회색 5026 2013-02-20
아들의 반항적인 태도때문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같이 살 수가 못 했대. 그러니까 내일부터 아파트를 찾아야 해요. 그러면 인터넷을 계속하는 것도 어려운 것같아요. 당분간 오겠지만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들의 넷 병을 고치려고 할 거다. 불편한 것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잘못키웠다니까.
6483 회색 5027 2015-01-13
지금 화제가 되는 俵万智 씨 아들이 하는 말을 듣고 " 바로 그거다!"라고 소리 지른다. ~ 집중은 피곤하지만 열중은 안 피곤하거든요.~ 종이에 쓰고 붙어두자!!
6482 だんご 5028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6481 가주나리 5028 2018-03-17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전화 상담을 받습니다. 갑자기 돈의 지불 청구등을 받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부터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전화 접수는 오전 10시 부터 오후 4시 까지입니다. 사법서사회관에 와주시면 전화가 아니라 직접 상담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6480
+3
카나에115 5029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카나에115입니다. 今日からお世話になります。 日記なんてまだまだです(>__<) (←暑かった がまだわかりませんw) 잘 부탁드립니다m(__)m
6479 가주나리 5029 2020-08-13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 드리러 갔다. 오후는 자신의 사무소에서 일하고 저녁에 우체국에 편지를 내러 갔다. 밤에는 40 분 걸었다. 요즘 더운 날이 계속하는데 어제는 특히 무더웠다. 수분을 제대로 섭취해서 열사병에 조심하고 싶다.
6478 회색 5030 2016-04-23
어젯밤에 하늘을 우러러봤어요? 만월....이번은 올해 가장 작은 만월이래요. 날씨가 좋아서 아주 아름다웠어요. 자연은 이렇게 아름다웠는데 무서운 때도 있어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6477 누마 5030 2016-11-23
한국에 온 지 일년 반이 지났어요. 출근 할 때 매일 타고있던 자전거가 드디어 빵구 해버렸어요. 도로는 넓은데 전체적에 울퉁불퉁 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서 탔는데 아쉬었어요. 그러나 자전거 가게에 갔다오면 빵구뿐만 아니라 추부도 고장이 난다고 해요. 게다가 일제자전거 니까 다이어 규격이 한국제품와 달라서 수리비용이 비싼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수리를 포기해서 한국자전거 살지를 망설이고 있어요.
6476 회색 5030 2017-10-24
날씨 좋고 혈액검사 결과도 좋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날씨나 건강이 좋으면 이렇게 행복이구나~…. 인간은 욕심을 가지며 끈지 없죠…. 헛 욕심은 보이고 사람마다 마침 잘 되는 정도로 욕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너무 좋겠죠. 저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앞으로는 그냥 웃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어요. 평화스럽고 평정하고 살고 싶다. 그럴 내 욕심이지.^^
6475 아직 멀었지요 5031 2012-11-24
초금17과에 되서 처음의 숙제를 제줄해요 1 한국에서 찍은 사진 2 아까 든 얘기 3 어제 본 연화는 재밌있어요 4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 5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6474 꼬마야옹 5031 2012-11-24
며칠 전에 이 사이트를 가입해어 오늘이 두번째네요~~~ 한국말 공부하기 시작한지 2년이 지났다 해도 아식도 멀었어[:初心者:] 혼자서만 배우길래 다른 사람에게 자기 문장을 보이는 거 처음이거든. 쑥스럽기도 하구요 ㅎㅎㅎ 아...저번에 재가 쓴 시를 읽어 주셔서 코멘트를 남아 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그리고 재가 젊은이라고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미안하게 되었어요. 실은 그 시는요~기억의 서랍에서 억지로 옛 추억을 꺼냈다가 쓴 거지 뭐. 어쩐지 부끄스럽네요 꼬마야옹가...
6473 가주나리 5031 2017-11-03
이 몇일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역시 가을의 파란 하늘은 좋네요. 오늘은 문화의 날입니다. 뭘 할 까요. 저는 역시 공부할 밖에 없습니다. 언어의 공부도 문화에 관한 것이니싸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472 쥬우바지토모미 5032 2012-11-24
[:ダイヤ:]공부 할 거예요. [:ダイヤ:]파랗다 青い[:右:]파래요
6471 회색 5032 2012-11-24
아침은 그런 것 없는데 저녁은 추워졌어요. 11월이니까 춥기 마련이지. 무엇인가 추운 것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ㅋㅋㅋ...[:にぱっ:] 선생님은 역시 저혈압이군요. 흰 피부니까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어요.[:にこっ:] 나도 10년전까지는 선생님처럼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스타일였는데... 지금은 모두에게 태풍이 와도 괜찮다고 할 정도의 체격이 되었어요.^^;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에 몸을 조심해 주세요~~!!
6470 カムサ 5032 2012-11-24
'매일 쓰면 공부가 될 거예요.' 毎日書くならば勉強になります。 그 말 믿고 올해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その言葉を信じて今年は頑張ります。 그러면 얘기는 간단해요. それなら話は簡単です。 계속하는게 중요예요. 継続することが重要です。 바빠서 쓸 수 없을 때는 용서해 주세요 忙しくて書き込みが出来ないときは許してください。
6469 회색 5032 2015-02-19
저녁에 강아지랑 산책했으면 하얀 차가 우리 옆을 올라갔다. 그런데 바로 다시 내려갔다. 그러면 우리 앞에 어떤 아이가 "엄마~, 엄마~."라고 울어면서 그 하얀 차를 쫓아왔다. 거리는 이제 어덥고 위험한 것 같아서 그 아이한테 말을 걸었다. "아이야, 멈마는 곧 돌아올거야. 위험하니까 집에서 엄마를 기다려야 돼.아줌아가 같이 있을게." 그리고 그 아이를 데리고 아이네 집까지 갓다. 생각보다 멀어서 "많이 뛰어 왔구나~. 추우니까 집 안에서 엄마를 기다려." 그래도 아이는 " 무서워서 싫어! 아줌마 여기 있어줘~."라고 하기 때문에 같이 기다렸다. 30분 동안 같이 기다렸다가 아이 엄마는 무사히 돌아왔다. 그 엄마는 空手教室에 그 아이의 형을 부르러 갔대. 잘 모른 아줌마를 믿고 같이 있었던 아이가 귀엽고 좀 불쌍했다. 하지만 엄마들은 더 조심해야 돼.
6468 가주나리 5032 2016-03-02
어제 오랜만에 치과에 갔습니다. 며칠전부터 이가 아파서 그렇게 됐습니다. 사실은 사랑니가 남아 있고 그것을 뽑아해야 할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주 다시 갈 예정입니다만 어떻게 될까...
6467 회색 5034 2016-06-30
유월 마지막 날도 비가 온다. 얼어나자마자 비 소리가 들린다. 이제 도로도 물이 넘치고 있어요. 어제는 비가 많이 내린전에 1시간정도 일찍 회사에 갔어요. 오늘도 그렇게 해야 할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요새 머리가 많이 피곤나봐, 밤은 늦게까지 일어날 수가 없어요. 머릿속의 한국과 같이 사는 건 아직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그래요. 하지만 갑자기 입을 나온 말이 점점 한국어가 돼요. 더 익숙하면 피곤하지 못할거예요. 7월이 되면 새로운 노트 내 하루 전부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일기도 스케줄도 메모도 다 한노트에 쓰려고. 저는 쓰는 것이 좋아하니까 하루에 한 장이 모자랄 것 같아요. 하루가 몇 장이라도 좋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