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775
昨日:
11,368
すべて:
5,246,127
  • 초조해.
  • 閲覧数: 3766, 2017-11-09 05:35:16(2017-11-08)
  • 어젯밤부터 비가 왔있어요.

    그래서 너무 따뜻해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한국드라마가 많이 좋아한 친구가 있어요.

    오랜만에 얘기하면 매일 밤에 인터넷으로 한국드라마 찾아서 보고, 배우들의 동영상을 보고 글을 올리는 때도 있었대요.

    게다가 한국어로....

    아직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는데 눈동냥으로 쓰고 있었대요.

    그런 사람은 꼭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겠어요...^^; 좀 초조해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1.08 05:45

    눈동냥으로...
    대단한 친구네요.
  • 회색

    2017.11.09 05:35

    네,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투위터나 인스타그램에 한국 정보를 매일밤 찾아 있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76 가주나리 9967 2019-02-08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야겠어요. 만들어야 되는 서류도 조금씩 진행시켜야 합니다. 내일은 마쓰모토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1875 가주나리 6680 2019-02-09
어제는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가야 하는데, 눈이 걱정돼요...
1874 가주나리 6308 2019-02-10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이온몰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는 "돼지 덮밥"을 먹었는데 매워서 맛있었어요 ! 오늘은 슈퍼에 식품을 사러 가거나 공부하거나 할 거예요.
1873 가주나리 4551 2019-02-12
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1872 가주나리 4140 2019-02-15
어제는 고등학교에서 법률교실을 해왔어요. 많은 고등학생들의 앞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엔 제가 만든 게 아니지만 좋은 자료(교재) 덕분에 잘 할 수가 있었어요. 게다가 3사의 신문사가 취재로 왔어요. 신문기자들이 열심히 취재하고 있었으니까, 오늘 신문에 나올지도 몰라요.
1871 가주나리 4224 2019-02-16
지난 일요일에 발증한 독감이 겨우 나았어요. 딱 일주일 걸렸어요. 독감에 걸린 건 어릴 때 이래였어요. 병이 이렇게 무서운 것인지 혼자서 느꼈어요. 하고 싶은 일이나 하고 싶은 공부를 길게 하기위해서라도 지금까지 이상에 건강관리에 조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요.
1870 가주나리 6296 2019-02-17
어제는 빨래를해서 청소를 했어요. 깨끗하게 청소해서 상쾌해요. 오늘은 어제 남은 사무실의 현관을 청소하려고 해요. 그리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1869 가주나리 4146 2019-02-18
어제는 감기가 나아서 어머니를 불러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있고 혼잡해 있었어요. 저는 카레를 어머니 는 햄버거 정식을 주문했는데, 어머니가 전부 먹을 수가 없어서 대신 제가 전부 먹었어요. 덕분에 배부르게 됐어요.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868 가주나리 5716 2019-02-19
어제는 시모쓰와(下諏訪), 치노(茅野), 하라무라(原村)의 약바(시청)에 갔다왔어요. 특히 하라무라는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리웠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래서 오전중 확정 신고 준비를 시작하려고 해요. 마감 날까지 아직 한 달 정도 있으니까 지금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1867 가주나리 5321 2019-02-20
어제는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오카야시청과 시오지리시청에 가야 해요. 그리고 오후는 나가노시의 사법서사 회관에서 회의가 있어요. 내년도의 사업 계획을 만드는 중요한 회의예요. 말해야 하는 것은 꼭 말해 오고 싶어요.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고 사양하는 필요는 전혀 없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