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님이 밤 팥밥(栗おこわ)을 주셨습니다.
저는 일만 하는 뿐이고 돈도 받고 있으니까 그런 선물은 사양해야 하는데,
감사의 마음이니까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밤이 아주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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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05:30
2017.11.09 05:34
네, 노무 맛있었어요.
게다가 마음이담아 있으니 더욱 마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