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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운 선물
  • 閲覧数: 4934, 2017-11-09 05:34:41(2017-11-08)
  • 어제 손님이 밤 팥밥(栗おこわ)을 주셨습니다.

    저는 일만 하는 뿐이고 돈도 받고 있으니까 그런 선물은 사양해야 하는데,

    감사의 마음이니까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밤이 아주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11.09 05:30

    으아! 마시겠다~.
    게다가 마음이담아 있으니 더욱 마시겠죠.^^
  • 가주나리

    2017.11.09 05:34

    네, 노무 맛있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2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2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8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1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