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운 선물
-
閲覧数: 4934, 2017-11-09 05:34:41(2017-11-08)
-
어제 손님이 밤 팥밥(栗おこわ)을 주셨습니다.
저는 일만 하는 뿐이고 돈도 받고 있으니까 그런 선물은 사양해야 하는데,
감사의 마음이니까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밤이 아주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905 | 호박 | 1992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2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29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18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4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6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18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7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692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게다가 마음이담아 있으니 더욱 마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