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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해 보자.
  • 閲覧数: 3733, 2017-11-10 06:01:47(2017-11-09)
  •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1.10 01:44

    왜 그럴까요?

    그래요. 잠깐 그러는 걸 거예요.

    힘내세요!^^
  • 회색

    2017.11.10 05:37

    어제는 친구에게 전화할 수 없었어요.

    주말에 할 거예요!

    괜찮아,괜찮아, 힘내라 아자!!아자!!

    그렇게 혼잣말해서 이제 괜찮아요.^^

  • 가주나리

    2017.11.10 06:01

    우리는 사람이니까 그런 때도 있습니다.
    괜찮아요. 천천히 하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48 회색 6676 2012-11-24
어미...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많아서 어려운 말이야~.[:きゅー:] 그래도 어미가 잘되면 표현이 넓어진 것 같은데. 이해하면 진짜 말하고 싶은 걸 말할 수 있는가 봐요! 더 열심히 할게요.[:パンチ:] 그리고 잘 모른 걸 질문할게요.[:てへっ:] 아직 질문할 정도 이해하지 못해요.
2547 민나 6702 2012-11-24
오늘 날씨는 좋아요.[:太陽:] 지금부터 일에 [:病院:] 다녀 와요. [:車:]
2546 민나 5873 2012-11-24
오늘 날씨는 비에요.[:雨:] 오늘부터, HANGUK. jp에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파이트―! [:にかっ:][:チョキ:] 내일 또♪[:love:]
2545 회색 5042 2012-11-24
[:雨:]이제 장마가 오는 게 아니에요? 앗! [:花:]우리 집에 너무 예쁜 수국이 피었어요. 사진을 찍어 보여 줄게요. 주말은 어미에 대한 공부했어요. 발음이 비슷한 것도 의미가 비슷한 여러 표현도 있겠죠! 아~[:汗:]축약형도 있잖아요. "한국어는 짧게 말해"라는 걸 들어 본 적이 있으니까 지금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어요. [:にこっ:]하나 더 색에 대한 얘기해 줄까요? 엣날 옛날 무우와 당근,그리고 우엉은 같은 색이였어요. 어느 날이 말이야, 다 같이 목욕했어요. "1등~!!" 당근이 제일 먼저 욕조에 들어갔어요. 너무너무 뜨거웠는데 참고 들어갔대요. 그래서 당근이 빨간 색! 우엉은 뜨거운 게 싫기 때문에 몸도 안씻어서 욕실부터 나왔어요. 그래서 우엉의 몸은 그대로 검은색... 마지막은 무우요.[:ひよこ:]"더운물이 딱 좋다~" 기분이 좋은 목욕으로 깨끗하게 몸을 씻어 하얗게 됐대요! [:にひひ:][:チョキ:]끝.
2544 トーシャ 5578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오늘 무사히 입문강좌를 끝냈습니다. 만세! 내일 부터 또 다시 처급강좌를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겠습니다. 가자 가자 파이팅[:パンチ:][:パンチ:]
2543
start +1
のめこ 5838 2012-11-24
今日から始めました[:ハート:] 自分は歌手を目指しているので 中学卒業までには基本会話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にこっ:] 最後には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ったらうれしいです[:ぽわわ:]
2542 회색 5018 2012-11-24
[:ぎょ:]와~결국 다이어트도 잊고 살아 있으니까 그 연락을 받어 답답해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 지. 시간이 너무 없네...그래도 조금이라도....[:てへっ:] 오늘 얘기는 조금 전에 인기가 있었던 노래의 원래 얘기. "화장실을 지키는 하나님" 어느 날 칠복신이 모이고 집 안의 어느 부분을 지키는지 회의가 있었어요. 그 때 어떤 하나님은 몸치장을 하는 것이 어물거려서 늦었어요. 그 하나님은 칠복신 속에 한명만 있는 여신이니까요.(弁天様[:女性:]) 그리고 그 자리에 도착했으면 상담은 끝나어 남아있는 곳은 화장실였어요. 그때부터 여신이 화장실을 지키는 게 됐어요. 여신이 지키는 곳이니까 깨끗하게 안 하면 벌 받은대요. 그래요,화장실을 늘 깨끗하게 청소하면 미인이 된대요![:女性:][:love:]
2541 회색 4919 2012-11-24
매일 비슷한 생활을 보내는 것같은데 이것 저것 하더니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올해도 이제 봄부터 여름에 계절이 바뀌고 있네. 지금이 기분이 무지무지 좋은 날씨거든. 여러분!이렇게 기분이 좋은 날씨에 방심하지 마세요! 나도 모르게 자외선이....햇볕에 그을려요! [:ぎょ:]캿!! 그래서 오늘은 "젊어지는 샘물"라는 얘기를 할게요.[:オッケー:] 옛날 옛날 열심히 일하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가 산 속에서 장작을 모을 때 아주 아름다운 샘물을 찾았어요. 그 물을 마시면 할아버지는 젊은 남자가 됐어요. 집에 가서 젊어진 할아버지를 보고 할머니는 많이 놀랐어요. 할아버지한테 샘물 얘기를 들어 할머니도 그 샘물을 마시러 갔어요. 그렇지만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찾아 가봤으면 샘물 옆에서 아기가 '응애 응애' 울어 있었대요. 끝. 슬슬 비가 내려서 장마가 와서 그 다음엔 더운 여름이.... [:しくしく:](아!정말 더운 거 싫어!)
2540 회색 4651 2012-11-24
일본 옛날 얘기는 재밌고 도움이 되니까 더욱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을텐데...[:love:] 한국어로 쓰는 건 공부가 된다고 생각해서 해봤는데... 기본의 얘기를 모르셨으니까 첨삭이 할 수 없네요... [:ぽっ:]생각이 없어서 죄송해요. 조금씩 일본어로도 쓸게요.[:にひひ:](지금까지 쓴 거도요.)
2539 회색 5249 2012-11-24
우리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女性:] "이렇게 많은 시간 한국드라마를 보고 있기 때문에 한국말이 알아들을 수 있을 줄 알았어." [:ぎょ:](설마...말도 안돼!!정말 그렇게 되셨어요?) 그러나 그 다음에 이렇게... "그 게 되면 좋겠지...허나 그렇게 간단하게 될리가 없어." [:しょぼん:](휴~~그러겠죠!!아~~정말 놀랐죠.) [:ぽっ:](왜냐면 제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아직 멀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