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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해 보자.
  • 閲覧数: 3643, 2017-11-10 06:01:47(2017-11-09)
  •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1.10 01:44

    왜 그럴까요?

    그래요. 잠깐 그러는 걸 거예요.

    힘내세요!^^
  • 회색

    2017.11.10 05:37

    어제는 친구에게 전화할 수 없었어요.

    주말에 할 거예요!

    괜찮아,괜찮아, 힘내라 아자!!아자!!

    그렇게 혼잣말해서 이제 괜찮아요.^^

  • 가주나리

    2017.11.10 06:01

    우리는 사람이니까 그런 때도 있습니다.
    괜찮아요. 천천히 하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86 가주나리 1105 2023-02-19
비가 내리다.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초들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영어를 공부할 수 있어서 저도 즐거웠어요. 오늘은 먼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세 명이 예약해 주셨어요. 기대가 됩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찾아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8485 가주나리 1106 2021-12-24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되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것이다. 밤엔 선배들이 오시고 여기서 송년회를 할 예정이는데, 제대로 할 수 있을까...
8484 가주나리 1106 2022-04-2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8483 가주나리 1106 2023-05-3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 그리고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나서 어머니의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산책을 했다. 저녁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어머니의 집에 갈 거예요. 저녁에 외국사람이 여는 가게에 가고 나서 밤엔 한국분이 경영하시는 술집에 갈 거예요.
8482 가주나리 1107 2022-04-08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나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진짜 따뜻해졌다.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왔다 갔다 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진짜 봄이 온 것 같다.
8481 가주나리 1107 2022-08-31
어제는 의뢰인들과 학생이 오셨다. 오늘은 연수회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다음 달에 세 가지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거니까요. 오늘은 그중 첫 째 연수회 자료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8480 가주나리 1107 2022-12-01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나서 저녁에 학생과 수업을 할 거예요. 이 아침을 춥습니다...
8479 가주나리 1109 2022-04-01
어제는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다. 머리가 가벼워졌다. 오후에 산책도 했다. 오늘부터 사월이네요.
8478 가주나리 1111 2022-05-27
어제는 오전에 선배의 사무소,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
8477 가주나리 1112 2022-01-31
어제는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걸어서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다. 맛있는 요리를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졌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476 가주나리 1112 2022-09-1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오후엔 카페에서 처음으로 영어 회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아는 분이신 미국사람을 강사로 맞이해서 영어 노래를 부르면서 영어회화를 배우는 기획이다. 많은 분들께서 참가를 신청해 주셨습니다. 저도 같이 참가합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
8475 가주나리 1114 2022-06-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다. 그후 정오까지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그런대 어제부터 카페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샜습니다. 여름 동안 공부하기 위해 카페를 이용하시는 손님에게 아이스 캔디 한 개를 무료로 드리기로 했어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카페에서 공부하기를 기대합니다.
8474 가주나리 1115 2021-10-23
어제는 창문을 닦았습니다. 이 집에 이사한지 반년이 됐는데 창문 창문 닦이를 처음 했어요. 항상 하고 싶었지만 계속 뒤로 미루어 버렸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을 드디어 해냈으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와 빨래를 하고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갈 예정이에요.
8473 가주나리 1115 2022-05-09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한 후 선배의 병문안을 갔다 왔다. 세상을 모르는 저를 동생처럼 봐 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신 선배님이 병으로 누워 계시는 모습을 보니까 저는 마음이 아프고 어떤 말을 걸어야 되는지 몰랐다. 선배가 병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시기를 믿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법서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저녁까지 카페를 열면서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8472 가주나리 1118 2021-09-26
어제는 오전에 시오지리에서 외국사람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직접 상담을 할 기회가 없었지만 대기실에서 변호사님이나 행정서사님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정보 교환을 할 수 있었어요. 오후에는 교실에 돌아와서 중학생과 영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친구의 술집에서 밥을 먹었어요. 오늘은 비가 오네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8471 가주나리 1120 2021-10-14
어제는 오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이 학생은 몇달전에 공민관 강좌에 참가하신 후 저의 교실에서 수업을 시작하신 분입니다. 올해 봄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셨다고 하는데 아주 빨리 실력이 늘어 이제 간단한 회화까지 할 수 있게 됐어요. 이것은 제 힘이 아니라 이 학생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시고 있는 게 최대 요인입니다. 이런 학생의 모습은 진짜 보기 좋아요. 오늘은 아침에 쓰래기를 내놓고 빨래도 하고 오후에 손님과 학생이 오실 거예요.
8470 가주나리 1121 2022-10-16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그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많은 학생과 수업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겠다. 그후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손님을 기다릴 거죠.
8469 가주나리 1123 2022-06-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의 회사, 그리고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와 저녁, 그리고 밤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다. 바쁘지만 알찬 하루였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정리하고 나서 의뢰인이 오실 겁니다.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8468 가주나리 1124 2022-02-13
어제는 오전에 시내에 있는 외국어 학교에 가서 어른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 초등학생과 원아와 같이 영어 수업을 한 후 다시 외국어 학교에 가서 고등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다시 집에 돌아 와서 어른과 고등하생과 같이 한국어 수업을 한 뒤 중학생과 영어 수업을 했다. 아무튼 바쁘고 엄청 지쳤다. 솔직히 저는 어제가 무서웠다. 그런 스케듈을 제가 해낼 수 있을지 불안했으니까요. 하지만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다. 제가 이런 일도 할 수 있는 걸 알아서 자신감도 생겼다. 오늘도 많은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8467 가주나리 1124 2022-08-06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이 공부하러 우리 카페를 찾아 와 줬다. 긴 시간 집중해 공부한 후 돌아가는 김에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말해 줬다. 그런 모습을 보고 그런 말까지 들을 수 있어서 저는 아주 기뻤다. 밤에는 처음으로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브르고 배울 모임이 열렸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즐겁게 브르고 배울 수가 있었다. 여러분 덕분에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