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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해 보자.
  • 閲覧数: 3751, 2017-11-10 06:01:47(2017-11-09)
  •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1.10 01:44

    왜 그럴까요?

    그래요. 잠깐 그러는 걸 거예요.

    힘내세요!^^
  • 회색

    2017.11.10 05:37

    어제는 친구에게 전화할 수 없었어요.

    주말에 할 거예요!

    괜찮아,괜찮아, 힘내라 아자!!아자!!

    그렇게 혼잣말해서 이제 괜찮아요.^^

  • 가주나리

    2017.11.10 06:01

    우리는 사람이니까 그런 때도 있습니다.
    괜찮아요. 천천히 하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68 가주나리 871 2023-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도 저의 재미없는 일기를 봐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계속 쓰려고 합니다. 저는 '계속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올해는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여기서 일기를 쓰게 되기를 기대해요.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8467 가주나리 1102 2022-12-31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친구들과 망년회를 했다. 오랜만에 만나 많이 이야기를 나누어서 즐거웠다. 다 건강한 게 좋다. 내년도 건강하게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살아 가고 싶다.
8466 가주나리 775 2022-12-30
어제는 오전에 빨래하고 사무실에서 좀 사무작업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집 청소를 하려고 해요. 낮에 카페도 열고 밤엔 친구들과 송년회를 할 예정입니다.
8465 가주나리 704 2022-12-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의뢰인 댁으로 갔다 왔다. 오후엔 친구가 상담을 하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카페도 열 거예요. 이 아침은 약간 추위가 약해진 것 같다.
8464 가주나리 915 2022-12-28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손님 댁에 가야 한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저녁에 수업도 할 거예요. 좀 바쁠 것 같아요.
8463 가주나리 681 2022-1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 댁에 갔다 왔다. 그 사이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선배나 동료들과 송년회를 했어요. 올해는 우리 모두가 정경하는 선배님이 돌아가셔서 정말 유감이었다. 지금 건강한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릅니다. 올해 잘 살 수 있었단 것에 감사하고 내년도 하루하루 잘 살아 가고 싶습니다.
8462 가주나리 762 2022-12-26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오후엔 온라인으로 수업도 했다. 저녁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해요. 이밤엔 아는 분들과 송년회를 할 거예요.
8461 가주나리 1657 2022-12-25
어제는 오후에 아이들과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친구하고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맛나는 것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60 가주나리 833 2022-12-24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줘서 열심히 한국어를 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오늘의 학생분은 중학생,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생이에요.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8459 가주나리 798 2022-12-23
어제는 저녁에 수업을 하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갔다. 둘이서 송년회를 했습니다.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분과도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배님과 인사한 후 혼자 집에 가는 길에서 앞으로 일에 대해 생각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 혼자가 아니라 다른 분들과 협력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