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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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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632, 2017-11-10 06:01:47(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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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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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1997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0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7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1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87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78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00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50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0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36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그래요. 잠깐 그러는 걸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