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936
昨日:
11,273
すべて:
5,279,281
  • 기대될 연수회
  • 閲覧数: 5646, 2017-11-11 09:02:58(2017-11-10)
  • 어제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연수회에서는 다른 사법서사가 경험한 교통사고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실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1.10 22:03

    어머님께 다녀오셨군요.

    건강하게 계셔서 정말 좋네요!!^^
  • 가주나리

    2017.11.11 09:02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19
+1
heavengo 3432 2012-11-24
오늘은 프랑스제의 잼을 두 개 샀어요 주인이 매우 기뻐해
2518 simizu 5462 2012-11-24
2011년 5월1일[:太陽:][:雲:][:曇り:][:晴れのち曇り:][:曇りのち雨:][:雨:] 세월이 너무 빠르다. 오늘도 날씨가 이상했다. 비가 오다가 햇빛이 보이다가 또 비가 오다가 바람까지 세게 불고...지구온난화 때문이지 해마다 날씨가 바뀌는 것 같다. 그것도 진화와 같은 하나의 변화라고 생각해서 익숙해질 수 밖에....
2517 plus 9225 2012-11-24
오늘은 바람이 센[:しくしく:]
2516 회색 5683 2012-11-24
먼저 오키나와는 장마가 시작됐대요.[:雨:] 어젯밤에 늦게부터 비가 와서 그런 뉴스를 생각났어요. 슬슬 우리 동네도...?[:曇りのち雨:] 오월 첫날은 집에 있어 공부할까요?^^ 이번주는 일하는 건 월요일과 금요일 뿐이에요...[:にひひ:][:チョキ:] 학교도 그래요...그래서 내일 하루는 스케치대회가 있대요. 날씨가 좋게 되면 좋겠는데.[:太陽:]
2515 simizu 4690 2012-11-24
2011년 4월30일 [:晴れのち曇り:] 한국어 공부한지 오래됐고, 요즘 한국말 하는 기회도 거의 없어 다 까먹지 않을까 걱정이였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이 사이트를 발견! 앞으로 매일 매일 써야지
2514
+1
heavengo 5832 2012-11-24
오늘은 이케부쿠로 LIBRO에 갔어요 LIBRO는 서점이에요 한국어 회화의 책과 역사의 책을 샀어요
2513 회색 4277 2012-11-24
여러분들은 여러 예정이 있는가봐요.[:音符:] 휴~...이제 우리 아들도 나랑 같이 놀지 않으니까 재미없어요. 예정이 하나도 없고 뭐할까?[:がーん:]대청소하고...응... [:にかっ:]좀 더 되면 선생님이 좋아하는 수국이 피는 계절이 왔어요. 그렇지만 그건 장마가 들은 표시거든요.[:しくしく:] 비가 싫은 거 아나라 스쿠터를 운전해서 회사에서 다니니까 좀...[:バイク:] 아 참, 藤는 한국어로 뭐해요? 벛꽃이나 藤가 끝나면 드디어 수국이 예쁜 계절이네. 수국이 한국에서 그다지 안 보는 게 신기해요. 아~꽃으로 계절을 느끼는 건 행복해요...[:四葉:] 뉴스 안에서 제가 사는 곳부터 동북 지방에 꽃을 보냈다고 들었어요.[:花:] 다 같이 행복을 느끼면 좋겠는데.[:love:][:love:]
2512
+1
서락산 8047 2012-11-24
선생님 コメント 감사합니다. 한국 가수 마야씨가 부르는 노래[:音符:]진달래꽃[:音符:]을 들은 너무 노무 감동했습니다. 마야씨 소리를 좋아해요[:ハート:] 음악이라도 참 아름답군요! [:音符:]진달래꽃[:音符:] [:ハート:][:ハート:]
2511
+1
heavengo 4361 2012-11-24
오늘은 나물을 만들었어요 맛내기 는 마늘참기름 간장 참깨 고추 된장 설탕  맛있었어요
2510
+1
서락산 6688 2012-11-24
오늘은 꽃놀이 갔어. 한국에서 유명한 시입니다. 진달래꽃 김소원 나 보기가 역겨워 기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연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서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