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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될 연수회
  • 閲覧数: 5603, 2017-11-11 09:02:58(2017-11-10)
  • 어제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연수회에서는 다른 사법서사가 경험한 교통사고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실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1.10 22:03

    어머님께 다녀오셨군요.

    건강하게 계셔서 정말 좋네요!!^^
  • 가주나리

    2017.11.11 09:02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47 회색 5910 2012-11-24
여러분들 일기를 읽으면 제가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드라마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 뿐니까. 그러니까 이 자리부터 빠져 나가는 것이 할 수 없네요,뭐. 큰 노력해야 하니 안된다고 해요.[:むむっ:] 열심히 해야 노력할게요 라고 계속 말했지만 진심이지 않을 것 같아요,아마... 진짜 노력해서 꼭 한국어를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매일 매일 일기를 써서 점점 빨리 쓸 수 있도록 돼요. 얘기하는 느낌으로 쓸 수 있고 있는 것이지?[:てへっ:][:パー:]
2246 ミユローズ 5197 2012-11-24
오늘 가까은 온전에 갔어요
2245 준아 5826 2012-11-24
여러분들 좋은 아침~![:太陽:] 아까까지 한국 도라마 보고있었어요. 아침부터~? 라고웃지마세요~^^ 한국어 공부이에요.^^; 진짜 어려워서~ㅠㅠ[:あうっ:] 여러분들 여기이외에는 어떤 공부법해요?? 괜찮으면가르쳐 주세요. 그럼 안녕![:パー:]
2244
rnrn 4473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한국 좋아해요[:ハート:][:ハート:]
2243 ミユローズ 6751 2012-11-24
어는 한국을 공브하고 이오요
2242 ミユローズ 4874 2012-11-24
어는 한국을 공브하고 이오요
2241 ユカチャンミン 4303 2012-11-24
ひゃ~しばらく飛びました~ 久しぶりにやったら何か難しい気が・・・ 覚える事が多くなってきたな~ 頑張るぞ[:汗:]
2240
곶감 +2
운쳬 2917 2012-11-24
우리 집에 작은 감 나무가 하나 있어요. 지난 일요일에 남편하고 감을 땄어요. 200개정도 수확하고 100개로 곶감을 만들었어요. 제가 곶감을 좋아해요[:太陽:] 2주일 후에는 먹을수 있죠! 기대가 되요^^
2239 주리 4202 2012-11-24
요즘 한국분이랑 가끔 채팅 하는데 내가 너무 한글을 치는게 늦어가지고 죄송하게 되네요. 게다가 오타도 많고.... 한글을 치는것에 익숙해야겠다.
2238 주리 6791 2012-11-24
요즘 한국분이랑 가끔 채팅 하는데 내가 너무 한글을 치는게 늦어가지고 죄송하게 되네요. 게다가 오타도 많고.... 한글을 치는것에 익숙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