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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될 연수회
  • 閲覧数: 5378, 2017-11-11 09:02:58(2017-11-10)
  • 어제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연수회에서는 다른 사법서사가 경험한 교통사고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실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1.10 22:03

    어머님께 다녀오셨군요.

    건강하게 계셔서 정말 좋네요!!^^
  • 가주나리

    2017.11.11 09:02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35 가주나리 821 2022-08-20
어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번역의 일을 했다. 저는 법무사로서 가끔 번역의 일을 맡는 기회가 있다. 번역의 일은 힘들기도 하는데 제가 노력 해서 획득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다. 번역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그래서 매일 할 수 있는 분량을 조금씩 할 것이다.
8334 가주나리 823 2022-08-19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어제는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을 것 같다. 오전에 우체국이나 쇼핑을 하러 가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엽니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 가요를 부르는 모임이 열릴 겁니다. 그후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8333 가주나리 1017 2022-08-18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어제는 오전에 은행, 우체국, 슈퍼마켓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셨다. 오늘은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정오부터 두시까지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332 가주나리 805 2022-08-1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카페에 단골선님이 와주셨다.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런데 한 학생이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있어서 매번 수업 때 그걸 보여주십니다. 그 학생은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아직 반년정도인데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는 일기를 써요. 어제 그분의 일기 안에 '버섯이 나다'라는 표현이 나 왔다. 그래서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버섯이 돋다'라는 표현을 찾았다. 저는 '돋다'라는 동사를 처음 봤다. 학생의 일기 덕분에 저도 아주 공부가 됩니다.
8331 가주나리 963 2022-08-16
어제는 아는 분이 열고 있는 전시회를 보러 갔다 왔다. 이 분의 전시회를 보는 게 지난 번에 이어 두번 째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쓴 시나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데 저는 한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나중에 도착하면 카페에 놓을 거예요.
8330 가주나리 1208 2022-08-14
확실히 공기가 시원해졌다.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주셨다. 이분은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그래서 이분이 오시면 우리는 같이 중국의 노래를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도 그동안 바빠서 중국어 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지만 앞으로 다시 시작할 거예요. 그런 기분이 된 것은 그 분 덕분이기도 합니다.
8329 가주나리 750 2022-08-13
일본의 추석이 시작됐다. 여전히 무더운데 아침과 밤은 바람이 조금만 시원하게 느끼게 됐다. 어젯밤은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약 일 년 전부터 매달 제 이, 제 사 금요일에 계속 실시하고 왔는데, 이 달부터 다시 한번 기본에 돌아가 발음부터 배우기로 했다. 그런 의미에서 어제는 재출발이었는데, 새러운 참가자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활기 있는 공부회가 됐다.
8328 가주나리 3492 2022-08-12
어제는 주문한 워터 서버가 도착했다. 앞으로는 카페에서 따듯한 물뿐만 아니라 차가운 물도 세르프서비스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밤에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립니다.
8327 가주나리 889 2022-08-11
어제는 법무사 일을 위해 은행에 갔다. 부동산 매매에 동석해 서류를 확인한 후 등기를 신청했다. 보통 법무사들은 그런 일을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데, 저는 그런 일이 적다.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긴장하다. 그래도 어제는 당사자들과 세상 이야기도 나누면서 순저럽게 계약을 끝낼 수가 있었다. 좀 전까지는 저는 제가 젊으닌 줄 알았는데 어제는 당사자들이 다 저보다 젊었다. 그런 것은 처음이었다. 어느세 제가 그런 입장이 된 것 같다...
8326 가주나리 1220 2022-08-10
어제도 더웠다.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한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