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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될 연수회
  • 閲覧数: 5599, 2017-11-11 09:02:58(2017-11-10)
  • 어제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연수회에서는 다른 사법서사가 경험한 교통사고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실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1.10 22:03

    어머님께 다녀오셨군요.

    건강하게 계셔서 정말 좋네요!!^^
  • 가주나리

    2017.11.11 09:02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7 유자 16795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6 하면 20057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5 준준키치 18207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4 유카리 13829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3 날아라 병아리 1395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2 kesao 15254 2012-11-24
8861 kesao 13609 2012-11-24
8860 えりにゃん 15389 2012-11-24
8859
오늘 +1
えりにゃん 18843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8 하면 15399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