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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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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953, 2017-11-12 07:16:30(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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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갔습니다.
먼저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후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열자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했지만 충분히 수확도 있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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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4 | 가주나리 | 13345 | 2014-05-31 | ||
오월 삼십일일 토요일. 맑아요. 어제는 더웠어요. 요즘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큰 뉴스가 있어요. 제 사무실의 제비가 아기를 낳았어요. 저는 그것을 보고 아주 기뻐요. | |||||
8423 |
드디어!!!
+1
| 유철 | 13340 | 2012-11-24 | |
드디어,2009년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어요[:チョキ:] [:ケーキ:]빨리 먹고 싶은데요... | |||||
8422 |
봄 분위기
+1
| 가주나리 | 13337 | 2017-03-16 | |
오늘은 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요즘은 가능한 한 열차나 버스로 가고 있는데 오늘은 자동차로 가려고 합니다. 오전중에 서류를 만드고 싶습니다. 아침은 춥습니다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서 봄의 분위기를 느낍니다. 기쁩니다. | |||||
8421 | 가주나리 | 13325 | 2020-06-27 |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실에서 일을 도와드렸다. 처음이라서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긴장하면서 했다.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공부가 되는 부분도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제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고 싶다. | |||||
8420 | 히로시 | 13314 | 2012-11-24 | ||
8419 | 가주나리 | 13294 | 2020-06-23 | ||
어제는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번엔 소고기덮밥집에 갔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젖기 싫어서 드라이브 스루로 테이크아웃할까 생각했는데, 가게가 비어있어서 가게에서 먹기로 했다. 요시노야라는 소고기 덮밥집에 갔는데, 어머니도 입에 맞나 봐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 |||||
8418 | 준준키치 | 13286 | 2012-11-24 | ||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 |||||
8417 | 회색 | 13262 | 2012-11-24 | ||
항상 아들이 말해요...ㅋㅋㅋ[:にひひ:] 이번 주말 토요일은 예방종을 맞아요.[:病院:] 오전에 강아지,오후에 아들...[:ダッシュ:] 토요일의 휴가가 적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도 힘들어요.[:きゅー:] 아이고...[:汗:]연휴는 아니게 되겠잖아요![:ぷん:] 하지만 예방 접종은 소중하니까...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나갔으니까 아들이 혼자서 집보기예요. 그러니까 친구들을 불러 같이 우리 집에서 논것 같아요.^^ 게임이 아니고 밖에서도 놀아! 또 아들에 관한 것을 썼어요...ㅎ.ㅎ | |||||
8416 | 가주나리 | 13255 | 2020-05-04 | ||
어제는 처음으로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해 봤어요. Zoom를 사용했는데, 얼굴도 잘 보이고 목소리도 잘 들려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보통 수업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두번째 온라인 파티를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세 명의 학생분이 참석할 예정이에요. | |||||
8415 |
꿈을 꾸다
+1
| 가주나리 | 13253 | 2017-04-22 | |
어젯밤 한국어로 꿈을 꾸었습니다. 내용은 잘 기억하지 않습니다만 확실히 상대도 저도 한국어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어로 꿈을 꿀 수 있게 되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증명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음엔 영어와 중국어로도 꿈을 꾸고 싶습니다. | |||||
8414 |
안녕하세요
+2
| 아야시아 | 13248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노력하겠습니다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 오늘은 영웅재중의 생일입니다[:love:] 축하합니다[:ケーキ:] | |||||
8413 |
화해
+4
| 가주나리 | 13246 | 2016-10-07 | |
어제는 법원에서 하나의 소송사건에 대해 화해가 성립했습니다. 해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솔직이 저도 피곤했지만 당사자들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송사건은 다양해서 같은 사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사건이 모두 공부가 됩니다. 힘들지만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하고 싶습니다. | |||||
8412 |
천천히
+2
| 가주나리 | 13246 | 2016-07-30 | |
오늘은 연수회입니다. 오후 한 시 반부터 네 시 반쯤까지 약 삼 시간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미 준비는 완벽하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큰 소리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사를 하는 때 말이 너무 빠르게 되는 버릇이 있으니까 오늘은 천천히 이야기 하도록 주의하고 싶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 |||||
8411 | 토끼양 | 13246 | 2012-11-24 | ||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 |||||
8410 |
너무 피곤했다....
+4
| 밤밤 | 13245 | 2012-11-24 | |
오늘 너무 피곤했다.[:しょぼん:] 자신의 일 아이의 일... 언제나 마이나스의 말을 말하지 않게 노력 하고 있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다. 저는 언제나 라고 생각하고 뛰어 왔다. 하지만 가끔 약한 자신에 생각이 나다. 이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정리 한다. 이런 일이 가끔 있다. 오늘은 무거운 화재다.하하하... 괜찮아... 괜찮아... 아주 좋아하는 말이다. 괜찮아...괜찮아... 괜찮아... 시간이 약이다. | |||||
8409 | 회색 | 13226 | 2017-01-02 | ||
I'm going to bay stationery. 어제 좀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파요. 오늘부터 가게가 열리기 때문에 가려고 하지만..... 앞으로 회사일이 시작할 때 아프지 말아야겠으니 조용히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해 건강하게 보내고 싶다. 가벼운 체조하고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야지!!^^ | |||||
8408 |
今日から始めました。
+1
| 미유미유 | 13224 | 2012-11-24 | |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 |||||
8407 |
11월...
+1
| 하면 | 13213 | 2012-11-24 | |
작년보다 일이 바쁘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전혀 못 해요. 어떡하죠?? | |||||
8406 |
마지막 날
+2
| 가주나리 | 13209 | 2015-06-30 | |
오늘 아침도 흐린 하늘이다. 이제 유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사람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되는 곳도 없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이 달 마지막 날도 화이팅 ! | |||||
8405 |
해피 크리스마스!
+4
| 회색 | 13205 | 2016-12-25 | |
We had warm weather. Last night I watched a figure skating show on TV. 앞으로 3일 동안 일하면 겨울 휴가가 온다니 놀랐어요. 오늘은 올해를 회고하고 내년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습관이 되는 일기와 함께 영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선생님에게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도대체 일면에 얼마나 이동했는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