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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실한 날
  • 閲覧数: 6965, 2017-11-12 07:16:30(2017-11-11)
  • 어제는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갔습니다.

    먼저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후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열자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했지만 충분히 수확도 있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11.11 11:45

    올해도 많은 곳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도대체 일면에 얼마나 이동했는데 궁금하네요.^^
  • 가주나리

    2017.11.12 07:16

    그러네요. 저는 이정도가 한계입니다.

    그런데 저보다 훨씬 많이 이동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생활은 상상도 못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2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2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8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18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