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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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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239, 2017-11-12 07:16:30(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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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갔습니다.
먼저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후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열자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했지만 충분히 수확도 있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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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8 | 가주나리 | 985 | 2022-10-03 | ||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카페도 세르프서비스와 보통영업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열었는데, 단골선님께서 와 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거예요. 카페는 정오부터 렬고 저녁부터 세르프서비스에 바뀌고 밤까지 계속 열 겁니다. | |||||
8377 | 가주나리 | 2400 | 2022-10-02 | ||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리고 카페에도 세르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게다가 먼 곳에세 선배가 처음으로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 놀라고 고마웠다. 카페 문을 닫고 나서 선배와 밥을 같이 먹으러 친구 술집에 갔다. 행복한 하루였다. | |||||
8376 | 가주나리 | 2113 | 2022-10-01 | ||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대리고 드라이브를 했다. 날씨도 좋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시간을 지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공부하러 와 주셨다. 저는 손님이 이 커페를 공부로 사용해 주는 게 아주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런 손님들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시기 원합니다. | |||||
8375 | 가주나리 | 3878 | 2022-09-30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부터 수업이 있어서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바꿨는데, 밤에 손님이 와 주셔서 카페를 이용히 주신 것 같다. 만날 수는 없었지만 정말 고마웠다. 오늘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이번은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부를 겁니다. | |||||
8374 | 가주나리 | 2335 | 2022-09-29 | ||
어제는 오전에 보건소에 갔다 왔다.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그후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하거나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 |||||
8373 | 가주나리 | 4530 | 2022-09-28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친구 회사에 갔다 왔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이 와서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하고 오후에 손님이나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 |||||
8372 | 가주나리 | 4651 | 2022-09-27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친구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다. 집에 돌아와서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나서 오후에 친구 회사로 갈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카페는 정오부터 밤까지 세르프서비스로 열고 있습니다. | |||||
8371 | 가주나리 | 1345 | 2022-09-26 | ||
어제는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두 그릅의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는 딴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고 있기때문에 그런지 카페에 손님이 한명도 오지 않은 날이 드물지 않다. 그래서 지금은 하루에 한명이라도 손님이 와 주시면 충분히 행복합니다. 오늘은 낮에 친구의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 |||||
8370 | 가주나리 | 2301 | 2022-09-25 | ||
어제는 오전에 유치원생,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후에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와 어른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이렇게 많은 수업을 했지만 저는 하나도 안 피곤했다. 아이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언어를 가르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 |||||
8369 | 가주나리 | 5202 | 2022-09-24 | ||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일곱 명이 참가해 주셔서 한글의 자음을 배웠다. 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저도 매번 자극을 받고 있다. 모두가 한국말을 할 수 있게 되도록 천천히 착실히 공부를 거듭해 가고 싶다. |
도대체 일면에 얼마나 이동했는데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