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818
昨日:
11,673
すべて:
5,266,890
  • 빼빼로 데이?!
  • 閲覧数: 6327, 2017-11-13 05:32:07(2017-11-11)
  • 일본은 ポッキーの日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요.

    우체국에서 연하장을 사 왔어요.

    이렇게 미리 미리 준비하면 계절이 흘러가는 게 빠르다.

    그래도 날씨는 아직 너무 따뜻해서 베란다에서 강아지하고 낮잠을 잘까 해요.^^

    어머! 근저에 있는 유치원 아이들 목소리가 들이고 잠을 수 없네요.

    야~! 야~!!  하하하....

    아이들은 따들썩하고 좋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1.12 07:23

    페이스북에서 한국에서도 빼빼로 데이 이라서 선물을 받았다 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 회색

    2017.11.13 05:32

    그렇죠! 일본은 별로라는 날이지만 한국은 만이 달아 울고 있는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38 가주나리 1425 2022-12-02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오셔서 수업을 했다. 이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와 빨래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437 가주나리 1113 2022-12-01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나서 저녁에 학생과 수업을 할 거예요. 이 아침을 춥습니다...
8436 가주나리 966 2022-11-30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하루에 한 명이라도 손님이 찾아 와 주시면 저는 만족해요, 지금은. 감사합니다! 오후에 학생이 와 주셔서 수업도 했어요. 밤엔 친구하고 같이 밥을 먹었다. 학생시절의 친구인데 여즘 오랜만에 만날 수 있고 어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8435 가주나리 1124 2022-11-29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엔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보가 나와 있네요.
8434 가주나리 1300 2022-11-28
어제 오전에 차 타이어 교환을 했다. 젊었을 때는 쉬운 일이었는데 요즘은 힘들게 느끼게 됐다. 특히 이번은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힘들었다. 그래도 자신으로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 모른다. 아직 할 수 있다.
8433 가주나리 754 2022-11-27
어제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개채됐다. 이 공부회에는 매번 다양한 참가자가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어제는 대부분의 참가자가 첫 참가라는 드물한 날이었다. 게다가 영어를 잘하시는 분도 많아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였다. 즐고운 안에도 긴장감도 있고 그런 이상적인 공부회가 됐습니다. 참가자와 선생님 덕분이에요.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8432 가주나리 872 2022-11-26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평소보다 참석자가 적었지만 다 열심히 공부했다. 지난회까지 발음을 배워 왔는데 이번부터 드디어 문법에 들어갔다. 앞으로 천천히 진행해 갈 거예요. 참가자분들이 모두가 한국어로 회화할 수 있게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
8431 가주나리 883 2022-11-25
어제는 오전에 음식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카페도 열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430 가주나리 1512 2022-11-24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이 오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식품을 사러 가야 해요. 그후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8429 가주나리 810 2022-11-23
어제 오전에 시내에 있는 중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중학교 이 학년생들에게 어른들이 자신들의 일을 설명하는 행사에 저도 참석했거든요. 그런 행사는 그 학교에서는 처음이고 아마 이 지방에서도 처음이에요. 물련 저도 처음이었다. 이십 분씩 네 번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아주 열심히 집중해 들어 줬다. 그들의 진지한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오늘부터 더 열심히 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