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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통
  • 閲覧数: 5375, 2017-11-14 06:07:39(2017-11-13)
  •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이틀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경험상 저의 두통은 이틀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 번에도 그랬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화이팅 !

コメント 4

  • 회색

    2017.11.13 05:38

    왜 아픈지 아시겠어요?
    힘드네요.
  • 가주나리

    2017.11.14 06:01

    정확한 원인은 모릅니다.

    술 마신 다음 날에 머리가 아픈 것도 있지만 술 마시지 않는데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두통과 잘 사귀는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7.11.13 23:35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니에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 가주나리

    2017.11.14 06:07

    감사합니다.

    그렇게 무리하고 있지 않더라도 생활 리듬이 무너지는 것이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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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5
회색 5051 2017-08-03
올해 건강검진의 숫자가 좋지 않아요. 많이 나쁜지 아니지만 지금까지에서 제일 나뻐. 왜냐?! 식사나 운동이나 노력했는데... 노력해도 숫자가 좋아지지 않으면, "이제 못 참겠어! 좋아하는 걸 다 먹고 그냥 지내자!!". 그렇게 했는데 그런 건 못하네요...ㅠ.ㅠ 여기 저기 아프니까 더 아프면 싫어서 그래요. 숫자는 숫자다, 그냥 그 날이 좀 피곤하고 있었지.
6466 가주나리 5051 2020-08-29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이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기간은 칠월 일일부터 팔월말까지의 두 달의 예정이었는데, 어제 변호사님께서 저에게 앞으로도 계속 와 주실래요라고 물으셨다. 사무원님의 입원이 예정보다 길게 돼 있다고 한다. 저는 가능한 한 도와드리고 싶단 마음이 있지만 자신의 일도 있으니까 기간을 정해서 일단 일개월 더 도와드리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 변호사님도 동의해 주셨다. 실은 저는 이런 것도 예상하고 있어서 많이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 끝에 낸 결론이니까 이제는 후회하지 않고 앞만 보고 한달 더 열심히 변호사님을 도와 드리고 싶다.
6465 밤밤 5052 2012-11-24
아주 어려운 데 한국어를 너무 좋아하다. 솔직히 공부하기 싫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 그러한 때 K-POP를 듣다. K-POP를 들으면 그 말을 이해 하고 싶어진다. 그것도 한국말으로... 내 욕심이다. 난 일본 사람니까 그 건 무리일 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어를 한국어로 이해 하고 싶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한국에 살고 싶다. 우리 아이가 커지면 한국에 유학 하고 싶다. 좋아하는 한국 말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친구는 말했다. 넌 전생은 한국 사람이다고... 요즘 나도 느끼다. 좀 더 젊었으면 한국의 남성하고 결혼했는데... 후후후... 우리 남편님... 미안합니다만 이해해 주세요. 후후후...
6464
リリコ 5052 2012-11-24
6463 회색 5052 2012-11-24
집에서 책을 암기하려고 노력했어요. 전부터 듣고 있었으니까 ( )에 알맞은 단어를 쓰는 문제는 번역이 아니라 한자쓰기 처럼 느껴요.[:チョキ:][:にこっ:] 이것이 자연스럽게 입을 나와 말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우리 아들은 생활이 아침 밤이 반대에 됐어요.[:ぷん:] 그러니까 지금은 자고 있어요.[:Zzz:] 저는 지금 깨우지 않도록 조용히 공부해요. 제발 이대로 아침까지 자고 있으면 좋겠는데.[:Zzz:][:Zzz:] 밤 늦게 일어나면 또 아침까지 뭔가 하고 학교에서 졸린 것 같아요. 그런거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제발 깨우지 말아요! 앗! [:にくきゅう:]사진은 아들이 아니고 우리 강아지 뒷모습이에요.[:にかっ:][:パー:]
6462 수 다 쟁 이 5052 2012-11-24
어제는 우리 딸이 「영어사전」이 갖고 싶다고 해서 쇼핑을 갔어요. 먼저 전기점에 가서...거기서 난 「한국어전자사전」에 열중해버려서 많이 많이 시간을 낭비했어요[:汗:] 다음에 간 서점에서는 「한국어참고서」에 또다시 시간을 낭비하고...[:汗:] 내 머리속은 한글만[:きゅー:] 요즘은 자나깨나,언제든지,어디든지 한국어 라는 느낌이네요~[:メモ:] 참!! 결국 딸은 책을 샀어요. 전자사전은 비싸고[:ぎょ:]
6461 회색 5052 2018-05-09
저, 모르겠는데 어제 잘 보면 살이 쪘나 봐요. 어젯밤에 스트레칭하면서 허리에 손을 대면...살이... 그 깨어서 저가 어떤 마음인지 아시죠...(ㅠ.ㅠ) 아픈 다라 위해사도 살이 찌면 안되는데... 앞으로 더 노력하겠어요.
6460 구름^ㅁ^ 5053 2017-09-29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지브리 영화 ''天空の城ラピュタ''가 티비에서 한대요. 너무너무 기대돼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6459
장어 +2
rato 5054 2012-11-24
장어를 먹으러 갔어요. 한국에서 장어를 먹기는 처음이에요. 맛은 일본 장어랑 같았는데 여기는 같이 생강 하고 상추가 나왔어요. 한국 사람은 장어랑 생강을 상추로 싸 먹어요. 고기처럼. 처도 그렇게 먹어봤어요. 맛있었어요[:にこっ:]
6458 가주나리 5054 2018-08-11
사무실 이전 작업이 꽤 진척됐습니다. 오늘과 내일로 짐의 운반은 거의 끝날 겁니다. 그후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일단 오늘과 내일 힘내려고 합니다.
6457 회색 5055 2017-08-26
오늘 아침은 우리 강아지가 저를 일찍 깨웠어요. 저는 아주 가끔 휴일에 보통보다 좀더 자고 싶은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강아지가 깨웠으니 산책하려고 집을 나오면, '으아~! 예쁘다!!' 생각없이 소리가 나온다. 진짜 예쁜 별하늘이었어요. 그리고 조용히 벌레소리가....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은 강아지가 저를 보통대로 깨우기 때문이요. 아침에 기분이 좋으면 오늘 하루가 잘 보낼 수 있겠죠.^^
6456 류우카 5056 2012-11-24
안녕하세요. タイピングゲームが1000点を超えました。 単語は難しいです。 速いし。。。 すごく集中してやるとそこそこできましたが、 まだ、日本語や英語のように気楽に正しく打つのは無理です。 さて、今日も講義を受けよう。。
6455 회색 5057 2016-05-16
어제 혼자 있을 때는 한국어만 말해서 보내려고 했는데 어휘가 빈약해서 잘할 수 없었다. 그때마다 사전을 찾고 연습했다. 그냥 보낸 하루를 표현이 안 되고 반성해요. 앞으로도 이렇게 사전을 찾고 연습해서 노력해요. 정말 기억력이 떨어지고 섭섭하다. 근데 하나만 성장하는 것이 있어요. 그건 발음을 의식해서 말할 수 있게 돼요...조금만이지만...^^
6454 선생님 5057 2016-10-09
오늘은 한글날이에요. 세종대왕님께 감사해요!! 한글날 이벤트를 할까 말까 고민했어요. 왜냐하면 참여하는 회원이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매년 해 왔으니까 하기로 했어요. 여러분 많이 참여해 주세요!^^
6453 가주나리 5057 2017-08-25
오늘 아침은 덥습니다. 기온이 높습니다. 오늘은 우에다시에 가야 합니다. 열차로 갈 예정이었는데 날씨가 불안정하니까 자동차로 갈 지도 모릅니다. 오전중은 일하고 오후는 회의와 연수입니다. It's hot this morning. The temperature is high. I have to go to Ueda city today. I was planning to go by train, but the weather is unstable, so I might to go by car. I will work in the morning, then conference and seminar are held in the afternoon.
6452
방학 +2
고미마요 5058 2012-11-24
조금있으면 방학이 끝나요. 매년 생각하는데 정말로 오랜 기간이네요. 그 동안 매일 일에 가기전에 아들의 점심을 준비하고 혼자서 기다리는 아들을 좀 걱정했어요. 방학이 끝나면 좋겠지만 다음은 숙제을 걱정해야 되니까 마음이 편안해질 틈이 없어요. 다른 가정은 어떻게 하고있는 건가요? [:しょぼん:]
6451 회색 5058 2013-04-06
변일에 집 일을 잘 안한다니까 주말은 볼일이 많아요. 게다가 치과에 가고 장보러 가지 않으면 안된데. 지금 좀 시간이 있어 일기라도 쓰려고 왔어요. 다들은 어떻게 시간을 만들고 공부해요? 회사에 다니고 집 일도 하고 공부까지. 체력이 없는지 기력이 모자라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공부 잘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좀 시간이 있으면 대화는 듣고 흉내내요. 지금은 그거 밖에 할 수 없어요.그래도 한국어를 잊지 않도록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듣고 있어요. 어? 저녁 시간이네.준비하려고 1층에 내려간다.안녕~.
6450 가주나리 5058 2017-09-23
제 사무실 안에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동고가 독립해 있지 않고 한 공간 안에 제빙기가 포함되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것이니까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 제빙기 주위에 얼음이 붙고 그게 조금씩 두꺼워집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전원을 끄고 얼음이 녹을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냉장고 안에 있는 것을 일단 밖에 내는 필요도 있습니다. 그 작업에는 긴 시간이 걸립니다. 오늘은 그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6449 가주나리 5058 2017-10-06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6448 angyon 5059 2012-11-24
배구 여자 일본 대표가 뻬이찡 올림픽을 출장 결정 했습니다!!! 근데 난 내일 도쿄에 배구를 보러 갈거예요[:チョキ:] 진짜 즐거음이다[:にかっ:][:上:]하지만 자꾸자꾸 돈이 없어져요...슬퍼... 내일은 즐기자[:ダッシュ:][:ダッシ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