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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통
  • 閲覧数: 5381, 2017-11-14 06:07:39(2017-11-13)
  •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이틀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경험상 저의 두통은 이틀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 번에도 그랬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화이팅 !

コメント 4

  • 회색

    2017.11.13 05:38

    왜 아픈지 아시겠어요?
    힘드네요.
  • 가주나리

    2017.11.14 06:01

    정확한 원인은 모릅니다.

    술 마신 다음 날에 머리가 아픈 것도 있지만 술 마시지 않는데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두통과 잘 사귀는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7.11.13 23:35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니에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 가주나리

    2017.11.14 06:07

    감사합니다.

    그렇게 무리하고 있지 않더라도 생활 리듬이 무너지는 것이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07 가주나리 1488 2022-11-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부터 십일월이네요. 올해도 앞으로 두 달만 남았습니다.
8406 가주나리 2409 2022-10-31
어제는 오후에 낭독을 들으러 갔다 왔다. 오랜만에 든 낭독은 아주 흘륭하고 가슴에 깊이 들어 왔다. 저녁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주셔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예정이다.
8405 가주나리 753 2022-10-30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그러다가 꽃이 도착했다. 한 선배님께서 보내 주신 것이었다. 카페 오픈 일주년 축하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붙어 있었다. 어제는 그 날이었다. 기쁘고 고마웠다. 앞으로도 이 카페가 오래오래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고 싶다.
8404 가주나리 788 2022-10-29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처음 뵈는 손님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과 열렸다. 많은 분들이 모여 열심히 공부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하고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겁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한 뒤 친구하고 밥을 먹을 약속이 있습니다.
8403 가주나리 1491 2022-10-28
어제는 백 엔 숍에서 카페에서 쓸 물건들을 사 왔다. 처음으로 USB용 컨센트도 사 봤다. 학생분들이 공부할 때 쓸 지도 몰라서요. 앞으로 많은 분께서 우리 카페를 찾아 오기를 친심으로 기대해요.
8402 가주나리 754 2022-10-27
저는 그저께부터 산책을 재개했다. 하루에 삼십분정도 걷는 게 목표다. 어제도 산책을 했다. 오늘도 하고 싶다.
8401 가주나리 2963 2022-10-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밤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간격 없이 연속으로 수업을 해야했으니까 여유가 없어서 좀 힘들었다. 역시 수업과 수업의 사이에는 조금이라도 간격을 둘 필요가 있다고 느꼈지.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가예요. 저녁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하겠지요.
8400 가주나리 1577 2022-10-25
어제는 오전에 마트에 가고 오후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죠.
8399 가주나리 749 2022-10-2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고교 동창생과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에 식료를 사러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야.
8398 가주나리 1044 2022-10-23
어제는 오후에 수업을 하고 나서 전철을 타고 마쓰모토에 갔다. 선배와 식사를 함께했거든. 오랜만의 마쓰모토는 많은 젊은이들로 활기가 있었다. 오랜만에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즐거웠다. 오늘은 빨래를 해야지. 오후에 학생이 상담을 하러 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