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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
  • 閲覧数: 6474, 2017-11-14 05:36:10(2017-11-13)
  • 어제는 시간이 있는 한 계속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드라마 내용마다 많이 나온 대사가 있잖아요.

    예를 하면 의료 드라마는 “ 최선을 다 했습니다”.

    가족들과는 엄마 말아 많아....그죠.^^

    앞으로 많은 드라마를 보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1.13 23:40

    > 어제는 시간이 있는 한 계속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 어제는 시간이 있어서 계속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대사까지 알다니!!
    대단해요!!^^
  • 회색

    2017.11.14 05:36

    선생님!! 요즘 어떻게 지내셨어요?

    11월, 12월... 점점 빠쁘질 텐데 감기 걸리지 안도록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85 회색 5016 2012-11-24
게다가 선생님 성함을 빌려주시고.[:ぽっ:](シンスンア*아자!) . 지금까지 그렇게 간심이 없지만 글자를 넣을 수 있으면 만들어 보고 싶어서 그래. 메시지가 넣을 수 있어서 재미있어! 더 빠지게 될 것 같아요.[:にこっ:][:チョキ:] 한글도 넣어 봤다.[:しょぼん:](아마 받침이 있으면 힘들 것 같아요.) '미산가'를 만든 실이 없어서 제가 갖고 있는 실에서 만들었어요. 다음은 이거
6484 회색 5016 2012-11-24
[:むむっ:]히로시마 대학 교수님이 연구하고 있는 건 심리학. 귀엽다고 하는 감정은 집중력이 업할대요![:オッケー:] 귀여운 것을 보면 집중력이 업한다니 좋네요! 정말 그럴까요? 한번 해 볼게요.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그럼 잘자요.[:Zzz:]
6483 회색 5017 2012-11-24
[:ぎょ:]와~결국 다이어트도 잊고 살아 있으니까 그 연락을 받어 답답해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 지. 시간이 너무 없네...그래도 조금이라도....[:てへっ:] 오늘 얘기는 조금 전에 인기가 있었던 노래의 원래 얘기. "화장실을 지키는 하나님" 어느 날 칠복신이 모이고 집 안의 어느 부분을 지키는지 회의가 있었어요. 그 때 어떤 하나님은 몸치장을 하는 것이 어물거려서 늦었어요. 그 하나님은 칠복신 속에 한명만 있는 여신이니까요.(弁天様[:女性:]) 그리고 그 자리에 도착했으면 상담은 끝나어 남아있는 곳은 화장실였어요. 그때부터 여신이 화장실을 지키는 게 됐어요. 여신이 지키는 곳이니까 깨끗하게 안 하면 벌 받은대요. 그래요,화장실을 늘 깨끗하게 청소하면 미인이 된대요![:女性:][:love:]
6482 회색 5017 2013-01-08
오늘은 좀 시간이 있고 K-pop방에 들어봤다. 바로 눈에 들어온 제목이 이거였어요. 가수 이름도 좋고 금방 들어봤어요. 일이 끝나고 듣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수고했어, 오늘도. 잘했어요." 어른이 되면 그렇게 말해 줄 기회가 적을때문에. 오늘은 몇번이나 들었어요.^^
6481 フーテン 5018 2012-11-24
最近韓国語を習い始めたばっかりで、発音が難しい~~[:汗:] でも早く読めるように頑張って覚えるぞ~~[:グー:] これからは授業だけじゃなくて このサイトで復習しよう[:にぱっ:]
6480 회색 5018 2017-02-01
I got up at 4:00 every morning. 어제는 아침 기온 2℃, 오늘은 4℃, 내일은 1℃.... 낮엔 매일 13~15℃정도 있어요. 기온 자이 심해서 기운이 떨어졌어요. 게다가 드디어 저희 회사 PC는 위부 사이트를 볼 수가 없게 됐어요. 뭐니뭐니해도 바이러스가 무섭기 때문이요. 좀 알아보고 싶은 일이 있어도 PC를 못써요. 불편이에요,정말! 지금 사용할 수 있도록 신청중이에요. 자~, 2월이 시작이다! 파이팅!!
6479 유기애 5019 2012-11-24
오늘은 TOEIC를 받았습니다. 어려웠어요. 하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영어를 더 공부하고 싶어!^[:love:] 오늘은, [식사]을 배웠어요. 아침 식사...무엇을 먹었는지 잊었다. 점심 식사...무엇을 먹었는지 잊었다. 저녁 식사...お好み焼き를 먹었어요. 매일 무언가 먹을 수 있는 것을 감사 합니다. 그리고, Google 님 감사합니다![:ぎょ:] 저는 너 없이, 한국어을 만들을 수 없습니다. 한국의 단어를 많이 기억는 것을 저는 하고 싶어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6478 カムサ 5021 2012-11-24
안녕하세요. 좀 전까지 더운 하루가 계속했는데..... 지금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입니다. 이건 대풍의 영향인가요? 아무튼 감기가 들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오늘은 전부터 친구랑 약속 했으니까 식사하러 가 와요. 서로 바쁘니까 이런 날이라도 만나야죠.
6477 회색 5021 2016-09-30
어젯밤부터 필요 없을 때는 텔레비전을 안 켜는 생활을 시작했다. 어젯밤은 녹화한 드라마를 1시간 정도 보고 좀 운동해서 자 버렸어요. ( 음독은 못했다. ㅠ.ㅠ) 오늘 아침도 그래요. 앞으로 매일한 일은 이미 습관이 되고 있는데 새롭게 습관 되고 싶은 일을 어디에 넣는지 여러 타이밍에 해보자고요. 그리고 매일이 아니고 가끔 해야 된 일도 있잖아요. 그 것도 어디에 넣는 게 좋은지 여러 가지 해 보고 싶어요. 어떤 타이밍으로 하는 게 딱 맞는지 알게 될 거야! ToDo가 잘 보이는 수첩을 만들야겠어요. 아자!아자!!
6476 가주나리 5021 2020-01-25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아저씨가 계속 헛기침을 하고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아마 그 사람의 버릇이었는데, 주의할 수도 없어서 그냥 귀를 막아서 참는 밖에 없었어요.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마쓰모토에서 심포지엄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법원의 민사조정의 이용을 촉진히기 위해 기획한 것입니다. 파넬토론에서 제가 진행을 맡을 건데, 긴장해요. 아무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475 선생님 5022 2017-10-09
10월 9일은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든 날이에요. 여러분, 한글날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6474 이쿠미 5023 2012-11-24
오늘은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한글 강좌의 텍스트를 샀습니다. 今日は、TVとラジオのハングル講座のテキストを買いました。 4월부터의 강좌가 시작되므로 그 준비입니다. 4月からの講座が始まるので、その準備です。 중학 3 학년의 무렵에 「기조 영어」 을 들으려고 생각했다만 아짐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겨속 되지 않았습니다. 中学3年生の頃、「基礎英語」を聴こうと思ったのですが、朝早く起きれなくて続かなかったんです。 하지만 지금은 IC레코더로 매일 여약 녹음할 수 있기 때문에 잠꾸라기를 해도 안심입니다. だけど今は、ICレコーダーで毎日予約録音できるから、寝坊しても安心です。 アンコールの方も買いたかったけど、 予算の都合で今日は4月号の2冊だけ買いました。 3日坊主にならないように、ラジオはICレコーダー、 TVはBDレコーダーで予約もして、毎日ちゃんと勉強しようと思います。 去年、半年ほど教室に通っていたので、文法も少しだけなら分かるのですが、 ハン検を受けるとなると、圧倒的に足りないのは語彙力! 単語いっぱい覚えないといけないので、 この日記も翻訳機で調べながら書いてるんだけど、 単語いろいろ覚えながら書いていきたいです。
6473 나오밍 5023 2012-11-24
日毎勉強時間が長くなっている気がする。 重要な요体・해요体。昨日のㅂ니다,습니다とごちゃごちゃだ。 ・뭘は 「무엇 을」の縮約形
6472 가주나리 5023 2019-01-2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교실에사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이 달은 특별히 바쁜 달이지만 가장 바쁜 시기는 넘었어요. 조금만 더 힘내야 해요. 화이팅 !
6471 고미마요 5024 2012-11-24
다이어트를 결심했을 때부터 벌써 약 2개월이 되었어요[:汗:] 그 동안 모 댄스DVD를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직장까지 자전거로 다니거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는 해서 노력했는데 아직 확실한 효과가 없어요[:しくしく:] 나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 먹어도 살찌는 것 같아요 어쩔 수가 없다..다이어트를 포기 하는게 좋을까.. 한국어도 어렵지만 다이어트도 엄청 어려운 것 같아요..[:しょぼん:]
6470 회색 5024 2013-02-20
아들의 반항적인 태도때문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같이 살 수가 못 했대. 그러니까 내일부터 아파트를 찾아야 해요. 그러면 인터넷을 계속하는 것도 어려운 것같아요. 당분간 오겠지만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아들의 넷 병을 고치려고 할 거다. 불편한 것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제가 잘못키웠다니까.
6469 누마 5024 2016-11-23
한국에 온 지 일년 반이 지났어요. 출근 할 때 매일 타고있던 자전거가 드디어 빵구 해버렸어요. 도로는 넓은데 전체적에 울퉁불퉁 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서 탔는데 아쉬었어요. 그러나 자전거 가게에 갔다오면 빵구뿐만 아니라 추부도 고장이 난다고 해요. 게다가 일제자전거 니까 다이어 규격이 한국제품와 달라서 수리비용이 비싼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수리를 포기해서 한국자전거 살지를 망설이고 있어요.
6468 だんご 5025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6467 회색 5026 2015-01-13
지금 화제가 되는 俵万智 씨 아들이 하는 말을 듣고 " 바로 그거다!"라고 소리 지른다. ~ 집중은 피곤하지만 열중은 안 피곤하거든요.~ 종이에 쓰고 붙어두자!!
6466 회색 5026 2017-10-24
날씨 좋고 혈액검사 결과도 좋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날씨나 건강이 좋으면 이렇게 행복이구나~…. 인간은 욕심을 가지며 끈지 없죠…. 헛 욕심은 보이고 사람마다 마침 잘 되는 정도로 욕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너무 좋겠죠. 저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앞으로는 그냥 웃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어요. 평화스럽고 평정하고 살고 싶다. 그럴 내 욕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