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871
昨日:
11,030
すべて:
5,321,932
  • 겨울에 대비해서.
  • 閲覧数: 5172, 2017-11-15 05:25:04(2017-11-14)
  • 어젯밤부터 비가 왔어요.

    생각보다 따뜻한 아침이에요.

    앞으로 추워질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느낌은 하나도 없어요.

    T셔츠 환장을 입으면 좋아요.

    저는 스크터 타고 회사에 아니고 있으니까 따뜻한 외투를 입으니까 안엔 가볍게 입어요.

    여러분도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서 신경 쓰세요~!

    그리고 공기 건조도!!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1.14 06:11

    저도 며칠전부터 가습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 회색

    2017.11.15 05:25

    저도 아로마 에센스를 사용하며 감기 예방하고 있어요.
    건조를 방지하면서 향기로 건강도 지키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13 회색 8063 2012-11-24
오늘아침은 하늘이 진짜 아름다웠어요. 새벽은 오랫만에 별을 봤어요.[:星:] 조금씩 밝아지는 하늘...구름이 없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이렇게 기분이 좋은 아침을 보내면 하루가 즐겁지요! 그러나 오늘은....[:ぎょーん:][:汗:] 나는 일하고 있어 사무소 안에 있으니까 상관 없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때문에 바깥은 너무 더운 날이였다. [:ぽっ:][:love:]가을은 아직 멀었어요~~~??
2512 가주나리 8063 2016-02-29
4년에 1도의 2월 29일이네요. 4년후는 저는 어떻게 살고 있을 거야. 제대로 살고 있을 도록 오늘도 힘내야 합니다.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2511 가주나리 8064 2019-09-30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하고 오후에 해야 하는 일을 했어요. 구체적으로는 다음달부터 소비세률이 올라갈 것에 맞춰서 사무소의 보수규정을 변경했어요. 홈페이지에도 업해야 했으니까 좀 힘들었어요. 그동안 해야겠다고 생각해도 착수할 수가 없었지만 겨우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벌써 구월 마지막 날이에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2510 가주나리 8065 2013-02-19
어제 일로 오카야시에 갈 예정 이었지만, 오카야시는 폭설 이었기 때문에 가는 중지했어요. 덧붙여서 마츠모토는 어제는 비였어요. 같은 나가노현내에서도 위치에 따라 기후가 달라요.
2509 가주나리 8065 2019-09-25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저녁엔 근처의 카페에서 친구와 같이 영어로 회화 연습을 했어요. 그 친구는 저보다 영어를 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에게는 너무 좋은 공부가 됐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친구에게 제가 도움이 되고 있는지 몰라요. 앞으로도 가끔 만나서 영어로 이야기를 하기로 했어요. 그 친구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는 더 노력하고 싶어요.
2508 유민0304 8066 2012-11-24
안녕하세요. 유민라고 입니다. 동방신기 의 최강 창민이가 촣아요^^ 대학4년생 입니다. 찰 부탁합니다.
2507 회색 8066 2012-11-24
10월부터 우리 사무소에는 새 소장님이 배속하시고 지금 겨우 자리잡고 보내요. 우리 회사에서 이 계절 전근시키는거 예가 없었대요. 갑자기 정해졌으니까 여러가지로 힘들었어요.[:汗:] 고객님에게 인사도 끝내고 지금부터 본격적에 일하시는 것 같아요. 이 소장님이 오시기 전에 그 분을 잘 아는 직원에게 어떤 분이라고 물으면 이렇게 해요. [:にひひ:]귀여운 곰 같은 분이세요. 그리고 재미있는 분이세요. 진짜는 "おやじギャク・マン"라고. [:しょぼん:]"おやじギャグ"나"だじゃれ"는 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2506 가주나리 8066 2020-07-27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다. 그 뒤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우산을 쓰면서 30 분 걸었다. 매일 매일 비가 오네요. 오늘 아침은 그치고 있는데 예보에 따르면 또 내리기 시작할 것 같다...
2505 가주나리 8067 2015-12-26
약 10일 전부터 목 상태가 나빠서 약국에서 약을 사서 일주일 먹었지만 낫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아침 병원에 갔습니다. 주사를 받았후 약을 받았습니다. 오후부터 열이 열이 나서 머리가 아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자서 오늘 아침도 늦게 일어났습니다. 열이 내리고 몸 상태도 많이 좋아졌다고 느낍니다. 이렇게 힘든 것은 진짜 오랜만이었습니다. 몸이 아프게 될 때는 일찍 병원에 가야 합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2504 가주나리 8067 2016-09-19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휴일인데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휴일밖에 오실 수 없는 분도 있으니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비의 예보입니다.
2503 가주나리 8068 2015-01-11
어제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라했어요. 저기의 미용사님도 한국을 좋아해요. 그래서 거기에 갈 때마다 우리는 한국의 이야기를 많이 해요. 저는 그런 시간이 마음에 들어요. 주위에 그런 사람이 적으니까... 같은 이유로 여기, "한국. jp" 도 저에게는 둘도없는 곳이에요.
2502 가주나리 8068 2019-10-28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하고 사무실의 청소도 했어요. 오후에 쇼핑을 하고 할 일을 마친 후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님의 사무소에 가고 법무국에도 가야 해요. 오후에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갈 겁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나가노의 라면집에 겉옷을 두고 왔으니까, 오늘 회의후 받으러 갈 거예요...
2501 밤밤 8069 2012-11-24
바보 바보 바보[:しくしく:] 다시... 실패했다. 정말 바보야[:しくしく:] 이튿날이다[:にぱっ:]라고 귀엽게 쓰기 시작 하고 싶었는데.... 어제 밤 무서운 꿈을 꾸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그 감촉이 잊을 수 없다. 경을 주창하는 자신의 목소리로 깨우었다. 아이의 몸을 항상 몸에 대고 있는 돌으로 무라고 있었다. 시계를 보면 12시35분 이었다. 나는 그 세계는 전연 아무 것도 느끼지 않아. 그런데도.... 우... 무섭다...
2500 회색 8073 2012-11-24
문병 가면 안색도 좋고 많이 좋아 보이시오. 병원에서는 식사 제한도 있는데 비교적 맛있대요. 역시 우리 엄마예요![:オッケー:] 요리에 대해서 공부가 됐다고 해요. 그리고 나한테 "살이 빠져라!"라고 해요. [:しくしく:]알고 있다니까....[:汗:] 집의 일은 걱정하지 말고 푹 쉬고 잘 치료하십시오. 일요일엔 아들이랑 같이 문병할게요.
2499 회색 8073 2012-11-24
대화가 좀 알아듣기 할 수 있게 되면 알게 된 것이 있는데요. 맞는지 말는지 모르니까 여기에 써보겠어요.[:ぽっ:] 일본어도 그런 말은 하는데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아요. 그 것은... "그 남자를 도와 주면 안될까요?"(彼の力になってくれないかな?) "그래,좋아....어렵지 않아!"(うん、いいよ・・・簡単なことさ!) 일본어 경우엔 "어렵지 않아"는 쉽지 않지만 어렵지 않은 느낌.... 한국어는 [:オッケー:]간단하지!라고 하는 느낌. 어때요?그런 대화는 비교적 많죠? 쉽지 않아도 자주 말하죠? 분위기 어때요?[:しょぼん:]일본어 같은 사용법으로도 괜찮을까요?....아니죠?
2498 회색 8074 2012-11-24
방 안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머릿속도 생활리즘도 그래요![:にひひ:] 마침 회사 일의 내용이 바뀌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선배가 그만하고나서 일주일이 지났어요.[:ダッシュ:] 겨우 일의 진척되게 됐어요.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헛일이 알게 돼요. 헛일을 빼고 잘할 수 있게 될 거예요!! 회사 일도 생활도, 그리고 몸도. 아~~!!! 몸의 헛살이 빼지면 좋겠는데요, 뭐![:ぶた:]
2497 케이코 8075 2012-11-24
신용 카드의 명세가 왔다. 무섭다...[:ぎょーん:]
2496 토끼양 8077 2012-11-24
오늘은 4(사)월 28(이십팔)일이에요. 모래는 4(사)월 30(삼십)일이에요. 4월30십일에는 큰딸이 돌아와요.[:にかっ:] 5월 6일까지 휴가예요. 많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자, 청소를 시작할까! 오늘은 아들의 선생님이 오십니다.[:汗:] 가정 방문이예요.[:うさぎ:]
2495 회색 8079 2012-12-22
어젯밤은 오랜만에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아마 여러분도 그러겠죠! 요새 화제의 음악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들었어요. 모두 다 멋진 가수였어요. 그 안에서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는 언제 봐도 잘생겼다! 아라시도 아주 좋았어요! 개인적인 의견이에요.ㅋㅋ 여러분은 어느 가수가 좋아해요?
2494 회색 8079 2014-12-14
어제는 시간푶 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어요. 이번 주말은 집 안을 정리해요. 다음 주 금요일은 회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