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338
昨日:
11,368
すべて:
5,249,690
  • 반드시 새벽은 온다
  • 閲覧数: 6498, 2017-11-14 06:24:29(2017-11-14)
  • 지금까지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수첩을 보면 이번주와 다음주는 꽤 바쁜 것 같습니다.

    특히 다음주에는 좀 마음이 무거운 행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안에 모든 것이 지나갈 것입니다.

    그래요, 누구에게도 새벽이 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자.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86 회색 8436 2015-08-27
아침 일찍 스레기를 버리고 집 앞에 나오면.... "으와, 별이 아주 예쁘다~!"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이런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됐으면 하루가 행복이다. ....월급날이 왔는데 아직 은행에 갈 수가 없었어요. 오늘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 번 주말에 바겐 세일이 있거든요!(^^)
2185 angyon 8438 2012-11-24
드디어 오늘 졸업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주 화요일에 학과 시험을 받으러 갈거예요. 거기서 잘할 수 있으면 드디어 면허를 받을 수 있어요. 파이팅!!!!!!!!!!!
2184 회색 8439 2012-11-24
요새 한국어 공부보다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많아요![:てへっ:] 공부해야 된다고 해도 그만할 수 없어요~. 그래, 이런 때도 있을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그냥 드라마를 보고 즐기자![:音符:] 그렇다면 좀 더 이따가 한국 공부도 즐겁게 또다시 하고 싶다고 될걸! 어제 이렇게 일기를 쓴 터인데. 주말은 스쿠터를 찾으려고 바이크 집에 갈 거예요.[:バイク:]
2183 회색 8440 2016-10-16
어제 옷이나 친구를 갈아 넣었어요. 생각해 보면 해도 짧아졌네요. ' 가을의 긴 밤은 뭐해요? ' 저는 우리 고향이 자랑스러운 일이 뭔지 생각하고 있어요. 아마도 다른 곳에 사서 고양이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생각나죠. 그냥 거기서 살고 있으면 바로 생각이 안나와요.^^ 그래서 잘 생각하고 있어요. 고향이 대해 다시 보는 기회를 받아서 선생님께 정말 감사해요. 지금은 생각나는 것을 하나하나 메모하고 있어요. 나중에 자랑 얘기를 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182 이쿠미 8441 2012-11-24
일기는 게으름 피우고 있습니다만 레슨은 매일 하고 있습니다. 日記はサボってますが、レッスンは毎日やってます。 그렇지만 발음이 역시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だけど、発音がやっぱり少し分からないです。 다음에 자세하게 가르쳐 주는지 모르지만 팟팀의 연음화가 별로 몰라서 조금 걱정입니다. 後で、詳しく教えてくれ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パッチムの連音化がよく分からなくて、ちょっと心配です。 FC2でブログをやっているので、そっちは毎日更新してるんだけど、 なかなかこっちが更新できない。。。 だけど、毎日インして、動画レッスンと、ハン検5級単語は見るようにしてます。 ハン検受けるのに、圧倒的に足りないのが語彙力ですからねぇ。 んで、5級単語見てるんですよ。 前の子音(パッチム)によっては、次の子音が濁らない場合も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 そういう規則みたいなのがまだよく分からなくて、 単語の読み方が合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んですよね。 単語帳って音声出るやつもあったので、聴いてみたのですが、 コンピューターですよね?あれ。 どの程度正確なのか……と。 結婚という単語を聴いた時に、"h"の音も発音していたんですけど、 実際は"h"の音発音しないですよね? カタカナで書くとするなら「キョロン」? パッチムが移動して、"h"は発音し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 私がそう聞こえちゃうだけで、実際は"h"も発音してるんでしょうか?? パッチムの連音化に関しては、 いるんな単語を覚えて、慣れていくしかないかなぁ~と思ってますが、 でも、これを攻略しないと、検定も苦戦しそうだなぁ~と思うのでありんす。。。
2181 회색 8446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싫어진다.[:雨:] 이번의 회사는 주차장에 지붕이 없어서 힘들어요.[:曇りのち雨:][:バイク:]스쿠터니까요. 우리 사장님은 별로 사무소엔 없어요.[:ビル:] [:工場:]사장님은 외출처로부터 전화하시고 나에게 많은 일을 부탁해요. 한 번에 여러가지 말하는데 메모할 것이 힘들어요.[:メモ:] 어쨌든 괜찮아요.[:にこっ:]아직 일주일이잖아.[:汗:] 생활 리듬이 바뀌기 때문에 밤은 일찍 졸려서 참을 수 없어요.[:Zzz:] [:ハート:]보고 싶은 DVD도 많이 빌렸는데. 내일은 날씨는 어때요?
2180 회색 8447 2012-11-24
カムサ 씨의 일기 읽고 좀전에 본 드라마 를 생각났어요.[:love:] 그 노래가 좋아서 써 볼게요! "집으로 가는 길"라는 드라마인데 봤어요? ♪ 당신이 있어 참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있어 나 좋아~ 당신이 네 곁에 있어 얼마나 행복하지 몰라~ 내 가장 소중한 사람, 내 강한 애 사람~(ここがちょっと自信がない…)[:ぽっ:]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영원히 행복해~♪ [:にかっ:]어때? 마음에 들려?
2179 yusong 8447 2017-02-15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2178
이빨. +1
회색 8449 2012-11-24
치료는 끝났는데 이빨이 아파요.[:しくしく:] 오늘도 치과에 가서 의사님에게 몰어야 해요. 감기니까 열이 있어서 이빨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있고, HANGUK.jp에 코멘트하고 있어서 아픔이 없어졌어요. 점심후, 양치질 하는 때 역시 찬 물이 스미고 아팠어요. 그러니까, 집에 가는 도중 치과에 갔어요. 의사님은 "괜찮아요.[:にひひ:]조금 상태를 봅시다."라고... 그리고 치과 가까운 서점에서 아들에게 부탁받은 책을 샀어요. (후후후,,,소설책이에요.)ㅎ.ㅎ[:チョキ:]
2177
아쇼리 8449 2012-11-24
2176 가주나리 8449 2017-04-01
오늘부터 사월입니다. 먼저 달력을 넘기겠습니다. 날씨는 흐려 있습니다만 마음을 맑하게 해서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한국어 회화 수업을 받습니다. 그후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가려고 합니다.
2175 회색 8450 2017-03-10
입학 시즌이 되고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안 사도 되니까 꼭 가야 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문방구를 보고 힘낼 것 같아요. 주말은 좁은 방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정리할거야. 다음 주는 새로운 부장님이 인사로 오실거니 저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요!!
2174 회색 8451 2012-11-24
겨우 바쁜 월초 일이 끝났어요. 그래도 벌써 년말니까 여러 가지 바빠요. 최근 아침 산책은 아직 어두워서 추워요. 단 하나만 좋은 것이 있어요.[:ハート:] 그것은 하늘을 우러러보면 북두칠성이 바로 위에 보여요.[:星:] 별하늘은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 것 같아요. 조용한 한때... 그 다음에는 전쟁 것 같은 아침이 시작돼요. 매일 아침 분주해요.[:ぎょ:] 강아지와 아들이 있으면 당연한 일네요. 이것도 하나의 행복인가?? *.*
2173 가주나리 8451 2020-03-21
어제는 아침에 인터넷으로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이렇게 수업을 받고 있어요. 평소 한국어를 이야기할 기회가 없으니까 큰 도움이 됩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헌혈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2172 회색 8453 2012-11-24
저는 밤 늦게까지 일어날 때 과자를 많이 먹어버렸어요.[:コーヒー:] 그래서 이런 모습이에요.[:ぶた:][:汗:] 요새 제가 건강 식품으로서 주목하고 있는 것이 바로 토마토예요! 토마토라면 많이 먹어도 칼로리가 낮아 건강에도 좋으니까요.[:オッケー:] [:にこっ:]지금은 아주 맛있는 계절이에요. 여러분도 맛있게 드세요~. [:てへっ:]후후후...다이어트에도 OK 것 같아요.
2171 회색 8453 2015-04-07
벚꽃이 다 지고 날씨도 안 좋아서 정말 짧은 밤이었어요.(ㅠ.ㅠ) 사월은 새로운 일이 많아서 바빠요. 아마도 여러분들도 그렇죠. 어떡하든 시간을만들어 공부해야 겠어요. 근데 공부하려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는데 왜 잘못하는 이유가 모르겠어요. 집중력을 습득해야 겠네요. 뭐할 때도 이것 저것 생각하면서 하니까 안될 걸.
2170 바닷바람 8454 2012-11-24
비가 내리면 방에서 음악을 들어요 J-pop가 좋아해요.그러나 K-pop도 좋아해요 오늘은 Nell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들어요 이 노래는 친구가 좋다고 하기 때문에 듣지만 정말 좋은 노래에요[:オッケー:] 묻다 [:右:]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2169 가주나리 8454 2013-04-23
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기분도 좋아요. 오늘 하루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
2168 가주나리 8455 2018-05-27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좀 바빴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스카이프로 한국말 수업을 받을 거예요. 저는 스스로 교실을 열기로 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은 수업을 받으면서 실력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
2167 가주나리 8455 2019-12-24
어제는 화가 난 일이 있었어요. 제 사무서에는 자주 영업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 어제도 어느 영업 전화가 왔어요. 상대방이 설명을 시작하니까 제가 "필요 없습니다."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설명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말하는데, 필요없..." 거기서 전화가 끊어졌어요. 제가 이야기하고 있는 도중에서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는 말입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곧 그 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했습니다. 그 때는 다른 사원이 나오니까 제가 "아까 전화를 걸어 온 사원이 누구입니까?" 라고 물었지만 소용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 라고만 이야기해서 전화를 끝낼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렇게까지 화를 낼 정도의 일이 아닌가...라는 느낌도 들었어요. 반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