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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드시 새벽은 온다
  • 閲覧数: 6532, 2017-11-14 06:24:29(2017-11-14)
  • 지금까지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수첩을 보면 이번주와 다음주는 꽤 바쁜 것 같습니다.

    특히 다음주에는 좀 마음이 무거운 행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안에 모든 것이 지나갈 것입니다.

    그래요, 누구에게도 새벽이 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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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46 떡볶이 8486 2012-11-24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2145 회색 8486 2012-11-24
새로운 옷감이 잇달아 나타날 게 좋은 거야.[:オッケー:] 피부에 만지면 차가운 느낌의 옷감으로 만든 옷을 주문했어요. ...우리 강아지를 위해서.^^ 요새는 인간을 위해서 만들고 나서 바로 펫을 위해서도 만들어내요. 펫도 가족이니까 이럴 일은 좋겠죠.[:ねこ:][:いぬ:][:うさぎ:] 올해 여름은 너무 많이 더워서 하루 종일 에어컨이 필요해요. 아직 7월인데 더 덥게 될 거예요.[:太陽:][:太陽:][:太陽:][:汗:] 아~[:きゅー:]참을 수 있을까? 아니 참을 할 필요 없어 에어컨에 의지하면 좋겠지! 아마 3개월정도...전기대금이 좀 비싼가 봐 어쩔 수 없지 뭐. [:にくきゅう:]강아지한테 선물 마음에 들면 좋겠는데.빨리 닿으면 기쁜데!
2144 가주나리 8487 2015-04-23
날씨가 좋다. 오늘은 시모스와의 시청에 가요. 그래서 아침 8 시에 사무실에서 출발할 거야. 시청에서 일을 끝낸 후 어머니 댁에 들러서 점심을 먹겠어요. 저녁에 사무실에 돌아올 거예요. 밤에는 중국어 수업을 받아요. 오늘도 화이팅 !
2143 가주나리 8488 2018-12-29
어제는 송년회가 있었어요. 평소 별로 만나는 기회가 없는 분들과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였어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마시고 있었으니까 택시를 잡는게 어렵게 됐어요. 어제는 마지막 영업날이어서 송년회등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랬어요... 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 번의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2142 가주나리 8489 2014-05-22
오월 이십이일 목요일. 흐리다. 어제는 바빴어요. 그런데, 요즘 자신의 페이스가 확립되어 왔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2141 회색 8490 2012-11-24
내가 곰의 프를 읽으면 아들이 프는 크리스트퍼.로빙의 봉제 인형이었다고 놀랐어요. 그럼요!!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어도 책을 읽으지 않으면 잘 모른 일이 많이 있을거든요. 지금 책을 읽을 일에 관심이 있으니까 이런 얘기도 해요. 여러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クラブ:]겨우 얘기할 수 있도록 되었던 아이가 중심의 드라마거나 그런ㄴ 아이가 많이 얘기할 프러그램이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가끔 그런 아이가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 너무 알아듣기 쉽게 생각해요. 아이 배우는 아주 귀엽고 발음이 천천히 하고 초보의 나에게 어울려요.ㅎ.ㅎ
2140 가주나리 8493 2014-05-13
오월 십삼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람이 강네요. 기온이 높지만 춥게 느껴요. 오늘은 일이 별로 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공부할 수 있어요.
2139 회색 8494 2015-10-09
어젯밤은 회식이었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 사무실을 한 직원이 암 때문에 입원해서 그 사람 대신 새로운 직원이 오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지금 암과 싸우고 있으니까 사무실에 남아 있는 우리가 열심히 일해야 겠다.
2138 회색 8495 2012-11-24
어젯밤에 술 좀 마시고 일기를 쓰지 않고 잤다. 요새 조금만 피로가 쌓이고 있다니까.[:ぎょーん:][:汗:] 그래서 결국 보통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잤어요. 그리고 아침은 보통대로 네시에 일어났다. 근데 도시락을 싸는 필요없다니까 이렇게 일기를 써요. 오늘 하루가 좋은 하루기 되면 좋죠!! 그럼 일하러 가기 전에 뭘 할까 생각하면서 안녕~~!((^ㅂ^)/
2137 지아킨구 8495 2012-11-24
세이티로 쇼타로 신노수케 [:初心者:][:初心者:][:初心者:]
2136 angyon 8496 2012-11-24
오늘 하고 싶었던 일이 전연 못했어요... 그러니까 내일은 꼭 쇼핑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 그니운 사람에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 10월에 죽제가 있기 때문에 그 연습을 많이 해야 되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2135 가주나리 8498 2015-10-21
어제는 전화가 많이 와서 손님도 오셔서 바빴어요. 오늘은 어제정도는 바쁘지 않을 거에요. 밤에는 손님이 오실 거예요.
2134 가주나리 8498 2017-08-10
오늘아침은 매미 목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요즘 길을 걷고 있으면 가끔 매미의 망해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것을 보니까 슬프게 됩니다. 매미만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은 짧습니다. 그래서 열심이 살아야 합니다.
2133 가주나리 8498 2019-12-03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어젯밤은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마쓰모토의 한국 술집에서 맥주나 소주를 마시면서 삼겹살을 먹었어요. 그 친구와 만난 게 오랜만이어서 많이 이야기를 해서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연수회의 자료를 만들고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밤에는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할 예정입니다.
2132 가주나리 8502 2014-08-28
오늘 아침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아직 어두워요. 낮이 점차 짧아지고있다고 느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가요.
2131 가주나리 8503 2014-05-19
오월 십구일 월요일. 맑아서 조금 추워요. 어딘가에서 비둘기가 울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제출했어요. 오늘은 버스로 토쿄에 갈 게요.
2130 융민☆ 8504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女性:] 저는 융민 입니다.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音符:]
2129 회색 8506 2012-11-24
모처럼 시간이 있는데. 연습할 밖에 없는데. 다 알고 있지만 안했어요. 또 고민할 것이 많아서 그래요.[:しくしく:] 샤드잉도 긴 시간 못하고 문장을 만드는 것도 항상 같은 내용같고 재미 없더라. 그래서 친구들이 쓴 일기를 다시 읽고 힘을 받았다.[:にこっ:] 같은 것이라도 계속하면 잘할 수 있게 될 거야! 그렇게 생각하고 제가 하려고 하는 걸 계속 해보겠어요. 각각 능력이 다르니까, 난 나답게. 그래, 맞다!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다!![:てへっ:][:グー:]
2128
가을 +3
회색 8506 2012-11-24
가을이 되냐고? 아직 낮에는 덥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가을이다. 오늘 밤은 추워요. 올해는 예년보다 계절이 바뀌는 것이 빠른 것 같아요. 정말로 추워질 전에 준비해야지, 여러 가지로. 어? 오늘은 좀 피곤한다. 이제 잘거니까 내일 또 봐요!
2127 가주나리 8508 2016-12-12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5도였습니다. 아마도 이 겨울에서 가장 춥습니다. 이불에서 나오는 것이 점점 힘들게 되고 왔습니다. 올해도 앞으로 3주 밖에 없습니다. 하루 하루 확실이,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