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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드시 새벽은 온다
  • 閲覧数: 6609, 2017-11-14 06:24:29(2017-11-14)
  • 지금까지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수첩을 보면 이번주와 다음주는 꽤 바쁜 것 같습니다.

    특히 다음주에는 좀 마음이 무거운 행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안에 모든 것이 지나갈 것입니다.

    그래요, 누구에게도 새벽이 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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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57 가주나리 4216 2018-01-29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기온이 영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원에도 가야 합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56 회색 4793 2018-01-29
요새 너무 졸려요. 느껬까지 뜨개질 한 때도 있었는지 그게 말고도 낮에 졸려요. 휴일은 방에서 자버렸어요. 평일은 어떡하죠?!^^
2355 회색 3681 2018-01-30
올해 1월은 춥다 춥다 하는 사이에 흘러갔어요. 어젯밤에 일찍 자서 몸 상태가 좋아요. 날씨는 좀 흐리고 춥지 않았어요. 벌써 1월이 간다니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올해가 정말 이렇게 큰 일이 없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국은 어때요? 올림픽이 여기같이 왔으니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해요.^^
2354 가주나리 3693 2018-01-30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전에는 법원에 갔다왔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전중에 은행등으로 가야 합니다. 법무국으로 등기신청도 해야 합니다.
2353 회색 5642 2018-01-31
어제 낮에 갑자기 몸살인지 감기인지 오한이 하고 기운이 떨어졌어요. 저녁을 먹고 목욕해서 일찍 잤어요. 아직 완전히 나아지 못해요. 아~, 집에서 쉬고 싶어요.(ㅠ.ㅠ)
2352 가주나리 5277 2018-01-31
어제는 오전에 은행, 우체국,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법무국으로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2351 가주나리 4555 2018-02-01
오늘은 법원에서 중요한 재판이 있습니다. 오래 걸리고 있는 사건입니다. 판사님은 화해를 추천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당사자들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의뢰인이 후회하지 안도록 조언을 해왔지만 어떨까요. 아무튼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2350 회색 3679 2018-02-01
오늘은 너무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춥지 않아요. 아~, 내 감기는 콧물만 남남이어요. 젖으면 안되는데.... 月食...볼 수가 없었어요.(ㅠ.ㅠ)
2349 회색 6930 2018-02-02
오늘은 날씨도 좋고 내몬다 좋아져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뉴스를 보면 또 추운 날이 온대요!! 일요일부터 우리 지방에서도 눈이 올까봐요. 평일에 눈이 오면 안 되는데요. 또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여러분도 정말 추운 나날이 계속하는데 건강하세요~!!
2348 가주나리 4123 2018-02-02
어젯밤 계속 눈이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쌓이지 않았으니까 오늘 아침의 눈치우기는 편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시청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