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930
昨日:
11,121
すべて:
5,333,112
  • 반드시 새벽은 온다
  • 閲覧数: 6698, 2017-11-14 06:24:29(2017-11-14)
  • 지금까지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수첩을 보면 이번주와 다음주는 꽤 바쁜 것 같습니다.

    특히 다음주에는 좀 마음이 무거운 행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안에 모든 것이 지나갈 것입니다.

    그래요, 누구에게도 새벽이 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자.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23 가주나리 6273 2019-08-05
어제는 오후 학생분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했어요. 중국어 수업은 제가 아직 익숙하지 않어서 어떻게 하면 학생분이 만족해 주실지 생각해서 사전에 잘 준비를 해서 수업을 했어요. 그 결과 한 시간의 수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가 있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즐거웠어요 ! 제가 즐거웠다는 것은 아마 학생분도 즐거웠다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오랜만의 회의입니다. 중요한 내용을 담당하는 위원회인데 저 같은 인간을 다시 위원으로 골라주신 것에 감사하면서 앞으로 제 몫을 다하는 결의로 적극적으로 참가해 가고 싶어요.
1822 가주나리 6275 2014-01-11
일월 십일일 토요일.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자동차의 앞 유리가 완전히 얼어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그후 오후에 아내의 부모님 집에 갈 거에요.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어요.
1821 가주나리 6276 2014-12-02
십이월 이일 화요일. 바람이 강해요. 그러니까, 너무 춥게 느끼다. 오늘은 서류를 작성해서 법원에 제출해요. 오후에는 손님을 만날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1820 가주나리 6277 2013-06-17
일기 예보에 의하면 오늘은 너무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올 예정이었던 고객이 오지 않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시간이 태어났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 업무에 전념하려고합니다.
1819 가주나리 6280 2015-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열심히 살자 !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1818 가주나리 6280 2016-05-28
어제 공부회는 끝났습니다. 참석자는 적었지만 모두들의 열심함, 그리고 적극적한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참석자 안에는 외국인의 일에 대해 경험이 풍부한 분도 계시고 저도 아주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시작입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계속할 까 입니다. 귀한 불을 절대 끄지 않도록 지켜야겠습니다.
1817 가주나리 6280 2020-03-02
어제는 한국 영화 '기생충'을 봤습니다. 현재 한국의 격차사회 문제를 다룬 내용이었는데, 저는 일본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다 치고 아주 대단한 영화였습니다. 각본, 배우들의 연기, 의외한 전개, 모두가 훌륭했어요. 아직 보지 않는 분에게 강하게 추천합니다.
1816 가주나리 6282 2013-08-10
오늘 아침도 화창하고 더운 아침입니다. 저는 오늘도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습니다. 매미가 울고 있습니다. 저는 여름을 느낍니다. 오늘은 오전 중에 고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오늘도 힘내 자.
1815 가주나리 6282 2018-05-06
어제는 예정대로 작은 이사가 끝났습니다. 무거운 짐을 운반했으니까 몸이 피곤했어요. 그래서 어젯밤은 푹 잤습니다. 오늘은 청소를 하고 목욕탕에도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다.
1814
출장 +1
가주나리 6287 2018-03-12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버스로 갑니다. 오랜만입니다.
1813 가주나리 6289 2016-02-01
오늘부터 이월입니다. 이 달도 연수회를 비롯해 여러가지 과제가 있어서 바쁩니다. 지금은 일만아니라 인생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멈춰 서지 않고 앞만 보고 천천히 계속 달리고 싶습니다.
1812 가주나리 6290 2020-01-26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민사조정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저는 패널토론에서 진행을 맡았어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만, 패널리스트분들 덕분에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회장에 계시던 참가자분들도 적극적으로 발언해주셔서 양방형의 토론이 되었습니다. 참가자수가 적었던 점이 유감이었는데, 그래도 충분이 좋은 심포지엄이 되었다고 느꼈어요. 참가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1811 가주나리 6291 2013-07-03
오늘 아침은 흐린 바람이 강합니다. 어젯밤은 더워서 창문을 열어 놓고 잤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너무 추워서 후회했습니다.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1810 가주나리 6292 2016-05-01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두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목요일 밤 회식에서 술을 너무 마시었기 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 두통은 경험상 오래도 두일간이라고 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랬었습니다. 어쨌든 두통이 사라져서 기쁩니다. 하늘에 감사합니다.
1809 가주나리 6293 2016-03-08
어제는 오전에 일을 해서 오후에 치과에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을 해서 오후에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싶습니다.
1808 가주나리 6293 2020-12-22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청소와 빨래를 해야 합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요즘 너무 춥습니다. 추위에 지지 않고 힘내고 싶어요.
1807 가주나리 6294 2013-07-04
오늘 아침도 흐린 바람이 강하다. 지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어제는 텔레비전 드라마, 우먼을 봤다. 매우 심각한 내용으로 자신의 생활과 거듭하면서 보고 있었다. 어쩌면 저는 경쾌한 최근 드라마보다 저렇게 무거운 드라마 쪽을 선호 같다.
1806 가주나리 6298 2018-07-29
어제는 연수회가 끝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셨어요. 제가 내달 다른 지역에 사무실을 이전하니까 저를 위해 송별회를 열어주셨 거든요. 많이 마신후 노래방도 갔어요. 저는 노래방은 아주 오래간만이었어요. 처음은 목소리가 잘 나지 않았는데, 점점 상태가 좋아져서 후반에는 목소리가 잘 나왔어요. 젊을 때처럼에는 부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에 부를 수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술집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선배님들이 돈을 다 지불해주셔서 저는 1 엔도 내지않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우리 앞으로도 같이 마시자"라고 말씀을 걸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선배님들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행복한 놈이에요.
1805 가주나리 6299 2016-12-20
오늘은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사법서사는 아마 매일 처럼 법무국으로 신청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한 사법서사이니까 법무국에는 가끔 밖에 가지 않습니다. 대신 법원의 소송이나 조정에 힘을 붓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항상 있는 것은 아닌 것이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늘 생각중입니다.
1804 가주나리 6300 2018-08-26
어젯밤은 친구와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즐거웠지만 좀 과음해버렸어요...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