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285
昨日:
11,368
すべて:
5,244,637
  • 휴게실
  • 閲覧数: 4304, 2017-11-16 05:40:51(2017-11-15)
  • 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1.15 06:09

    점심 시간은 완전히 쉴 수 있는 것이 올바르고 이상적이네요. 그렇다고 해도 현실에는 어려운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문제인데요.
  • 회색

    2017.11.16 05:39

    네, 정말 그게 문제인데요.

    사람이 없으니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 선생님

    2017.11.15 23:01

    그러게요. 전화 없는 진정한 휴게실이 되면 좋겠네요...ㅠ.ㅠ
  • 회색

    2017.11.16 05:40

    그죠! 무시할 수가 없으니까...아이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96
あさやん 7516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2095
あさやん 5010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2094 회색 8845 2012-11-24
가끔 컴퓨터 상태가 안좋고 이렇게 돼요.[:ぶた:][:ぶた:][:ぶた:] 나때문에...?[:しくしく:] 자세히 모르지만 가끔 있어요.^^ [:ぽっ:]죄송합니다!
2093 회색 8161 2012-11-24
미술관...우리 아들은 그림에 관심이 없다고요. 특히 추상화는 전혀 이해 못 하라고 해요.[:あうっ:][:汗:] [:love:]난 마음에 든 그림이 있어 포스트카드를 두장 샀어요. 멋진 집에 살고 있으면 좋은 그림을 장식하고 싶어요. 지금은 음악이나 그림이나 관심이 없어도 마음이 온화하고 풍요하게 됐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2092 カムサ 5255 2012-11-24
자신으로 테스트를 해 보니 변격활용을 할 수 없었습니다.[:はうー:] 모호한 기억해 있었어요.[:汗:] 확인하면서 공부하면 할 수 없은 곳이 알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부끄럽고 분하지만 자신의 도움이 되므로 좋았습니다.[:女性:]
2091 회색 7798 2012-11-24
[:にかっ:]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게다가 아주 잘하는 사람도 많네요.[:ぽわわ:] 외국어 공부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면 할 수 있도록 될까요? 그 건 저도 잘 알고 있는데 생각처럼 되질 않네요...[:汗:] 이 자리에 길게 있는가 봐요.[:しょぼん:] 나보다 뒤에 공부 시작하지만 너무너무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어떤 방법이 좋지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공부법을 가르쳐 주세요~!
2090 회색 7230 2012-11-24
너무 더운 날이었지만 저녁부터 콘서트에 갔다 왔어요.[:音符:] 밖이 더운 걸 잊었을 만큼 좋았어요.[:オッケー:][:love:]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면서 뭔가 악기를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しょぼん:] 모처럼 같이 갔는데 우리 아들은 악기는 관심 없는가 봐요.
2089 선생님 4964 2012-11-24
일본어로 '猛暑' 한국어로는 폭염이라고 한다. 폭염주의보가 벌써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아~! 정말 덥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까 조금 시원해질까? 밤에는 열대야(熱帯夜)로 잠도 못 잔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여름이 좋다! [:女性:]
2088 회색 7184 2012-11-24
난 드라마 보면서 [:しくしく:]울거나 [:にかっ:]웃거나 해요. 영화나 드라마 뿐이 아니라 책을 읽어도 스포츠를 볼 때도 그렇게 돼요. (영화도 그렇구 책을 읽어도 그렇구 스포츠를 보는 때도 그렇게 돼요.)이쪽이 회화적인가요? 너무 감격하기 쉬워서 울어버려요...[:汗:] 지금 딱 맞는 드라마는 "내사랑 금지옥엽".[:オッケー:] 가족에 대해서 생각시키는 드라마예요. 게다가 눈물이 많이 나와요. 내 마음은 드라마 속에 들어가기 쉬운 편이에요.^^; 그러니까 수많은 배우와 같이 울거나 웃거나 했던 적이 있어요..[:ぽっ:]
2087 회색 7926 2012-11-24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청소해 그 후는 계속 드라마를 봤어요. 옆에서 아들은 서도를 했어요.(숙제지.) 난 붓을 잘 쓰지 못하는데 우리 아들은 생각보다 잘했어요. 그보다 창작 한자를 만드는 것에 난처하는가 봐요.(이것도 숙제지.) 그게 난 잘했는데...하지만 안 도와요.[:にこっ:]파이팅!! 오늘밤도 아이들을 위해 자율방범을 섰어요. 이번도 조용한 밤길이었어요. 엄마끼리 이야기 꽃이 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