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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게실
  • 閲覧数: 4448, 2017-11-16 05:40:51(2017-11-15)
  • 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1.15 06:09

    점심 시간은 완전히 쉴 수 있는 것이 올바르고 이상적이네요. 그렇다고 해도 현실에는 어려운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문제인데요.
  • 회색

    2017.11.16 05:39

    네, 정말 그게 문제인데요.

    사람이 없으니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 선생님

    2017.11.15 23:01

    그러게요. 전화 없는 진정한 휴게실이 되면 좋겠네요...ㅠ.ㅠ
  • 회색

    2017.11.16 05:40

    그죠! 무시할 수가 없으니까...아이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07 가주나리 1204 2021-09-02
어제는 오전에 보건소에 갔다 왔습니다. 카페를 열기 위해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많은 조언을 받을 수 있었어요. 주방에서 공사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프레오픈은 일단 중지하고 공사가 끝나는 대로 영업호가 신청을 하고 싶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저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8406 가주나리 1204 2023-04-03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네 명이 와 주셔서 저도 포함해 다섯 명으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영어카페에 이렇게 매번 사람들이 모여 주셔서 안정적으로 열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르로 가고 오후부터 그냥 카페만 열 거예요.
8405 가주나리 1205 2022-01-1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싶다. 그후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오려고 해요.
8404 가주나리 1205 2022-01-1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바쁠 거예요.
8403 가주나리 1208 2022-05-21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걸어서 소고기덮밥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어제는 몸에 좀 피로를 느껴서 일찍 잠을 잤다. 덕분에 오늘 아침은 몸 상태도 좋아졌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402 가주나리 1208 2023-06-26
어제는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여섯 명이 모여줘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건강진단을 받으러 보건센터에 다녀왔다. 오후에 중학생하고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줬다. 밤에 오랜만에 친구의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8401 가주나리 1212 2022-07-03
어제는 오랜만에 영어 소풍란 행사에 참가했다. 외국인 주민들과 일본인들이 게임하거나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영어로 교류할 행사다. 호수가의 공원에서 했는데 너무 더웠다. 하지만 참가자분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
8400 가주나리 1212 2022-07-08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돼요. 밤에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겁니다. 이 공부회는 지난번까지는 공민관에서 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여러 사정이어서 우리 카페에서 하게 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8399 가주나리 1213 2022-04-05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398 가주나리 1214 2021-11-09
어제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습니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기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카페를 닫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평소보다 늦게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지금 비가 오고 있어요.
8397 가주나리 1216 2023-07-17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외국사람을 포함해 칠 명이 와 주셔 저를 포함해 팔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중학생과 영어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오랜만에 밥을 먹으러 친구의 술집에 갔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공부할 거예요.
8396 가주나리 1217 2023-12-24
어제는 먼 곳에서 친구들이 우리 카페에 와 줬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날 수 없는데, 이렇게 찾아 와 줘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오랜만에 봤는데 다 건강해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손님에게서 초대받은 크리스마스 컨서트에 갈 거예요. 기대하고 있어요.
8395 가주나리 1220 2022-08-14
확실히 공기가 시원해졌다.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주셨다. 이분은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그래서 이분이 오시면 우리는 같이 중국의 노래를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도 그동안 바빠서 중국어 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지만 앞으로 다시 시작할 거예요. 그런 기분이 된 것은 그 분 덕분이기도 합니다.
8394 가주나리 1222 2021-11-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는 동시에 카페를 열었어요. 며칠전부터 세르프서비스를 시작하니까 아직 이용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 줄 알아요. 앞으로 많은 분에게 이용해 주시도록 적극적으로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8393 가주나리 1223 2022-01-0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를 열었으니까 손님이 와 주셨다. 정말 기쁩니다. 오늘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392 가주나리 1225 2022-07-04
어제는 카페에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그런 것은 드물다. 정말 고마웠다.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오늘부터 집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건데 비때문에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8391 가주나리 1225 2023-07-05
어제는 오전에 치과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 주셨다.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온라인으로도 한국어 수업으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실 거예요. 마당의 김매기도 해야 해요.
8390 가주나리 1226 2022-02-03
어제는 오전에 등유를 사러 가거나 예금을 인출하거나 한 후 법률사무소에 다녀왔다. 정오에 카페를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은 후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해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조금 바쁠 거예요.
8389 가주나리 1227 2021-10-22
어제는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신청을 하고 우체국과 슈퍼마켓등으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마당 청소를 했어요. 지금까지 주방이나 실내만 청소해 왔는데 앞으로는 가끔은 마당 청소도 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오늘은 저녁에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8388 가주나리 1230 2023-01-06
어제도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이제 원단부터 오 일 연속으로 손님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셨단 말이에요. 일반적인 카페에는 아직 멀지만 그래도 이렇게 찾아 오시는 분이 나왔는 게 뭐보다 기쁩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수업도 공부회도 둘 다 올해 첫번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