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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게실
  • 閲覧数: 4266, 2017-11-16 05:40:51(2017-11-15)
  • 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1.15 06:09

    점심 시간은 완전히 쉴 수 있는 것이 올바르고 이상적이네요. 그렇다고 해도 현실에는 어려운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문제인데요.
  • 회색

    2017.11.16 05:39

    네, 정말 그게 문제인데요.

    사람이 없으니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 선생님

    2017.11.15 23:01

    그러게요. 전화 없는 진정한 휴게실이 되면 좋겠네요...ㅠ.ㅠ
  • 회색

    2017.11.16 05:40

    그죠! 무시할 수가 없으니까...아이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5 날아라 병아리 18399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4 준준키치 15050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3
보고 싶다 15703 2012-11-24
8852 보고 싶다 15804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1 하면 18313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0 사토시 1811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49 준준키치 11634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48 날아라 병아리 11586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47 마이마이 17555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6 하면 13682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