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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거세다.
  • 閲覧数: 6757, 2017-11-18 07:47:37(2017-11-18)
  • 어제부터 비가 왔어요.

    친구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마지막은 많이 울었다고 해요.

    지금은 “이종석 씨 로스”가 됐대요.^^

    저도 보고 싶어요.

    많은 드라마 안에서 뭘 볼까는 친구들의 의견이 참고가 돼요.

    누구보다 먼저 보고 싶은 친구도 있어서 저는 러키이에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11.18 07:47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1 회색 12331 2012-11-24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130 회색 12379 2015-09-11
이번 태풍은 작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비가 많이 내리고 심한 피해를 준다고 뉴스를 보고 많이 놀라서 할망이 없어졌어요. 사실은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서 이런 일이 생긴 걸 몰랐어요. 밤에 집에서 뉴스를 보고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걱정죽겠어요....
129 회색 12391 2016-07-13
서울은 계속 날씨 좋고 더운가봐요. 여기는 계속 비가 와서 무더워요. 이제 비가 그치졌으면 좋을텐데..... 여자친구 허리가 아파서 잘 운집하지 못하니까 비 온 날을 조용히 보내면 좋겠네요. 그렇게 생각해도 기운이 좀 떨어져요. 아이고~, 밖에 비소리가 심해요....아~, 이 소리 이제 듣기 싫은데요 뭐. 어제 집에 가는 길도 갑자기 비가 와서 완전 생쥐 꼴 됐어요. 비옷 속까지 젖었어요....
128 회색 12445 2015-07-25
회사일은 바쁘지 않는데 여러모로 할 일이 많아서 좀 수면 부족이겠죠. 그 때문에 좀 피곤해요. 오늘은 동물병원에 갓고나서 쇼핑해야 겠다. 내일은 태풍 때문인지 비가 내린 것 같은데 집에서 쉬워야 겠어요. 요새 한국드라마가 안보고 책도 읽을 수 없어요...(ㅠ.ㅠ) 그러니까 스트레스가 쌓는 것 같아요!!
127 회색 12518 2012-11-24
월에 한 번의 사장님 조례의 날이었어요.[:あうっ:] 그리고 하루 종일 내 눈앞에 앉아 있었어요.[:ぎょ:] 하지만,어제부터 하는 것이 많이 있었으므로,신경이 쓰이지 않았어요.[:にこっ:] [:ぎょ:]와~!!20과가 업 되었어요!!! 아직 충분이 복습하고 있지 않았어요.[:ぎょーん:] 이 바쁜 날이 지나면 공부할거야~~~!ㅎ.ㅎ[:パー:]
126 회색 12520 2016-10-14
어제는 아침 30분 일찍 일어나서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썼지만 아무래도 안 됐어요. 오후 3시 쯤에 많~이 졸려서 사무실 안에서 거닐고 참았어요. 4시에 손님이 오시기 때문에 커피를 끓으면 맛있는 냄새가 너무 좋더라요. "아~, 살았다..." 그런 느낌.^^ 내일은 미용실에 가고 강아지를 샤워하려고요. 휴일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을 할거다!!
125 회색 12527 2017-04-01
산책 갔다 왔어요. 어젯밤까지 비가 내렸는데 아까 근저의 벚꽃이 피고 있어요!! 원래 우리 근저의 진달래(岩つつじ)가 예쁜 핑크 꽃이 피면 곧 벚꽃이 피어요. 올해는 너무 너무 기다리다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먼저 그 진달래가 피는 걸 보고 좀더 가면 벚꽃이 피는 것이 보아요! 낮엔 꼭 벚꽃구경을 간다.^^
124 회색 12553 2012-12-03
발음은 정말 어려워요. 머리에서는 알고 있는데 입은 움직이지 않아요. 머릿속에서 한글이 보여서 잘할 수 없을지도. 글자를 잊고 소리만 듣고 연습하려고 생각했어요. 발음 연습은 그것이라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쓰는 게 좋아하니까 그만 찾아보겠어요. 내년엔 지금쯤 발음도 자신이 있게 해볼 거예요.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면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지!)
123 회색 12565 2017-03-20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122 회색 12573 2012-11-24
아직 모르지만, 금년은 태풍이 적어요. 이 여름은 너무 더웠는데 갑자기 시원해 졌어요. 그리고, 이 여름 우리 아들은 신장이 또 가랐어. 벌써 나의 신장을 추월할 정도이에요. (의시가는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학교가 시작해서 운동회나 바자의 준비를 해야지... 즐거은?...아니..사실은 바쁜 기분이 있어요.[:汗:] 작년의 운동회는 너무 너무 더운 날에서, 피곤했다.. 금년은 어떨까? ㅎ.ㅎ
121 회색 12594 2016-09-04
<9월은 정리월간>이라고 스스로 정해요. 첫번제 주말은 태풍이 때문에 큰 정리는 할 수 없었지만 화잔실과 욕실은 깨끗하게 했어요. 기분이 참 좋아요.^^ 그리고 어차피 태풍이 때문에 집에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정리할까 잘 생각했어요. 그러고 보니까 내 방은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르는 물건들"이 많아요. "언젠가는 언제?" 아깝다는 마음으로 보관하는 물건도 많아요. "정말로 마음에 든 것이니?" 진짜 마음에 든다면 사용하지 않겠어요? 사용하지 말고 보관하는 것은 정말 필요할까요? 오늘은 앞으로 정리할 위해 그런 걸 잘 생각해 볼게요~.
120 회색 12651 2012-11-24
와~~,신기하다~... 열한 시...날씨가 나쁜 것만으로 않아서 신기한 어두움이... 게다가 근처의 공사 소리도 멈추어 자동차도 평소보다 별로 달리지 않는 것 같다. 길에 사람들이 나가서 모두 하늘을 우러러봐서 세상이 너무 조용했다. 가등에 불이 켜지고 정말 신기한 기분이었다. 완전한 개기일식은 어떤 느낌이죠?!
119 회색 12687 2017-02-20
Look at the time . 어제는 날씨 좋고 드디어 갔다왔어요.^^ 너무귀여운 부적을 사러 신사에 참배했어요. 앞으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보내려고 잘 살자했어요. 월요일, 비가 내린 것 같은데 너무 따뜻해요. 좋은 일주일을 보내자~!!
118 회색 12708 2016-06-26
오늘은 정리의 준비해서 나머지는 공부해야겠다. 정리의 준비라는 이상하죠?! 그래도 제한테는 이걸 중요해요.^^ 어제 한국드라마를 많이 봐서 말하고 싶은 마음을 훨씬 생겼다. 어쩌면 나도 모르게 한국어가 입에서 나올만큼.... 사전을 보면 아는 단어가 늘어나지만 간단한 단어도 순간적으로 안나요. 그건 아는 게 아니죠?! 자주자주 한국어로 생각해야 돼요.(아자!아자!!)
117 회색 12725 2017-03-07
생긴 일을 그대로 받아들인 강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쓸데 없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그대로.... 바로 이것이라는 이유도 고민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가지로 하려고 해도 해낼 수 없는 제가 싫어서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해낼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뭑 뭔지 모르게 됐어요. 오랜만에 미술관에 갈까요? 그런 시간이 필요라는 것 같아요.
116 회색 12818 2016-07-16
오늘은 그 드라마를 보면서 이것도 저것도 다 맛있겠어요. "しゃぶしゃぶ"는 일본어와 같은 명칭인데 다른 음식같아요. 그리고 물김치, 제가 만든 건 아닌 것 같아서 더 먹고 싶어져요. 왜냐하면 먹어서 쉬원한 느낌이 안해서 그래요... 고기를 못 먹고 술도 안 마시고 뭐가 재미있는 인생이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래도 그래도 이렇게 먹고 싶은 것이 많이 있거든요. 이 드라마 안에서 앞으로 어떤 음식을 먹을까 기대가 많아요.^^
115 회색 12853 2012-11-24
114 회색 12855 2014-11-17
지금은 鼻音化로 고생하고 있어요. 규칙만 기억하면 좋을텐데..... 오늘도 노력하겠어요~!
113 회색 12885 2014-08-16
하루종일 어머님께서 기분이 진정할 때까지 옆에 있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요. 적당한 거리가 어려워요. 내 방에 들어가면 강아지가 상냥한 눈으로 보고 있어요. 이렇게 주위에 온화해지는 존재가 되고 싶어. 기분이 시원하게 된 한국 드라마를 봐야 돼! 그런데 지금 뭘 방송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좀 전엔 장나라 씨가 좋아해서 '흔들리며 피운 꽃'(?)을 보고 있었는데.
112 회색 12886 2016-06-27
오늘부터 내 머릿속에 한국인 회색이 생겼다. 뭐든지 한국어로 말하는 회색이다. 진짜 회색이 일본에 있고 하나 하나 물어봐요. 혹시 모른 것이 있으면 즉시 찾아 연습할 거다. 계속하려고 싶어요. 순간적으로 말해볼까 싶어서 그래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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