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는 아침식사를 먹을 수 없어 힘이 떨어진 우리 강아지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받았다.
밖에서는 안 먹으니까 일찍 집에 들아와서 밥을 주었다.^^
그리고 따뜻한 낮에 산책하고 우리 강아지가 좋아한 고구마를 같이 먹었어요.^^
“엄마를 싫어하지만~.”
고구마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혈압이 걱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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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05:36
2017.11.21 05:43
네, 많이 많이 행복해요!^^
2017.11.22 00:12
너무나 행복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