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651
昨日:
11,273
すべて:
5,281,996
  • 더욱 더 알고 싶어진다.
  • 閲覧数: 4602, 2017-11-26 05:26:46(2017-11-25)
  • 저는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말했어요.

    그냥 그래서도 통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는데 안돼요.

    “아이고~, 고단하다 고단해...”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 힘들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말만이라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간단한 단어도 모르겠다.

    저는 다 힌들다를 사용하고, 가끔 지친다는 단어도 사용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고단하다는 말은 사용한 적이 없어요.

    이런 때는 아~, 한국어를 더 잘 알고 싶어져요.

    그래서 방송을 보는 것도 공부가 되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1.25 23:24

    맞아요. 어떤 때 사용해야 할 지 방송을 보면 알 수 있으니까요.^^
  • 가주나리

    2017.11.26 05:26

    저도 아직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49 가주나리 6649 2017-11-14
지금까지 의식하고 있지 않았지만, 수첩을 보면 이번주와 다음주는 꽤 바쁜 것 같습니다. 특히 다음주에는 좀 마음이 무거운 행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안에 모든 것이 지나갈 것입니다. 그래요, 누구에게도 새벽이 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은 생각하지 않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자.
6448 회색 5100 2017-11-14
어젯밤부터 비가 왔어요. 생각보다 따뜻한 아침이에요. 앞으로 추워질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느낌은 하나도 없어요. T셔츠 환장을 입으면 좋아요. 저는 스크터 타고 회사에 아니고 있으니까 따뜻한 외투를 입으니까 안엔 가볍게 입어요. 여러분도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서 신경 쓰세요~! 그리고 공기 건조도!!
6447 회색 6800 2017-11-13
어제는 시간이 있는 한 계속 한국드라마를 봤어요. 드라마 내용마다 많이 나온 대사가 있잖아요. 예를 하면 의료 드라마는 “ 최선을 다 했습니다”. 가족들과는 엄마 말아 많아....그죠.^^ 앞으로 많은 드라마를 보고 싶어요.
6446
두통 +4
가주나리 5440 2017-11-13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이틀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경험상 저의 두통은 이틀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 번에도 그랬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화이팅 !
6445 가주나리 9311 2017-11-12
어제 타이어 교환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최저기온이 영하가 될 것 같아서 좀 빠르다고 생각했지만 결심하고 끝냈습니다. 이제 안심이 됩니다. 오늘 아침은 마쓰모토성에서 산책을 즐겼습니다. 공기가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6444 회색 6343 2017-11-11
일본은 ポッキーの日있다. 날씨가 너무 좋아요. 우체국에서 연하장을 사 왔어요. 이렇게 미리 미리 준비하면 계절이 흘러가는 게 빠르다. 그래도 날씨는 아직 너무 따뜻해서 베란다에서 강아지하고 낮잠을 잘까 해요.^^ 어머! 근저에 있는 유치원 아이들 목소리가 들이고 잠을 수 없네요. 야~! 야~!! 하하하.... 아이들은 따들썩하고 좋다.^^
6443 가주나리 7251 2017-11-11
어제는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갔습니다. 먼저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후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열자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했지만 충분히 수확도 있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6442 가주나리 5650 2017-11-10
어제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었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연수회에서는 다른 사법서사가 경험한 교통사고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실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6441 회색 4861 2017-11-10
오늘은 회사인지 바빠질 거예요. 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젯밤에 왠지 우리 강아지가 자꾸 저를 깨워나서 좀 수면부족이에요. 특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응석부린 것 같아요. 지금은 코를 골고 자고 있어요. 아이고~, 저도 졸려요....
6440 회색 3789 2017-11-09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