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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라면 무섭다.
  • 閲覧数: 6114, 2017-11-29 05:44:42(2017-11-28)
  • 우리 회사는 위험한 메일을 열었지 않도록 가꿈 시험메일이 왔어요.

    어제 저는 그 메일을 열어버렸어요.

    그 때는 Lan케이블을 빼고 전원은 끄지 않고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지시에 따르고 행동한다는 걸 규칙이 있어요.

    너무 당황하여 “어떡해, 어떡해~”라고 말하면서도 잘 대응할 수 있었어요.

    이것이 진짜라면 저는 잘할 수 있는지 신경이 긴장 생각이 들었어요.

    It was a feeling of tightening.   (nervous tension)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1.28 05:57

    큰 회사이니까 그런 시험도 있군요.
    저는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힘들지만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회색

    2017.11.29 05:44

    네, 위관리가 중요하니까...

    허락없이 외부 Web 를 보는 것도 불가능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26 회색 5006 2017-09-06
어제 그냥 인터넷 TV을 보고 있으면 그 프로그램이 시작해서 그대로 봤어요. 너무 관심해 있는 프로그램인데 꼭 한번 보고 싶었어요. 좋은 노래, 대단한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보고 싶어요. 어제는 피곤해서 그 프로그램만 보고 잤어요.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아직 졸려요. 제가 아침 저녁에 먹는 약 닷으로 조금 졸린다고 아는데 조금 아니예요! 너~무 좋려요.
6525 カムサ 5008 2012-11-24
지진을 때 벽에 금이 가서 지금 집을 고쳐 있어요. 하는 김에 욕실, 부엌도 고치려고 해요. 그 때문에 타합 하거나 청소 하거나 왔다 갔다 해서 좀 피곤해져요.[:あうっ:] 다른 얘기인데요. 지금 또 지진이 많아서 무서워요.[:ぎょーん:]
6524
결과 +5
회색 5009 2017-08-03
올해 건강검진의 숫자가 좋지 않아요. 많이 나쁜지 아니지만 지금까지에서 제일 나뻐. 왜냐?! 식사나 운동이나 노력했는데... 노력해도 숫자가 좋아지지 않으면, "이제 못 참겠어! 좋아하는 걸 다 먹고 그냥 지내자!!". 그렇게 했는데 그런 건 못하네요...ㅠ.ㅠ 여기 저기 아프니까 더 아프면 싫어서 그래요. 숫자는 숫자다, 그냥 그 날이 좀 피곤하고 있었지.
6523 회색 5009 2017-10-08
여기 주사는 최고다. 아품이 사라졌다. 아품이 없으니 무리하지 않기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가벼운 운동하고 낮은 좀...아니 너무 덥다는데 옷장 옷을 바꿨다.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 샤워하고나서 냉방을 켜요. 오늘 아침도 더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으니까 강아지하고 산책을 좀 길게 해요. 그러니까 더 더워요. 오늘은 강아지의 샴푸할 예정밖에 없어요. 체조를 조금하고 공부해서 보내고 싶어요.
6522 가주나리 5009 2020-07-3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 수업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의 책을 사용해서 학생분과 같이 낭독을 해 봤다. 이 책은 제가 예전에 혼자서 한국 여행을 갔은 때 사 온 책인데, 아주 마음에 들어 있어서 지금까지 몇 번 읽은지 모른다. 저는 낭독이 취미라서 수업에서 어떻게 해서 낭독을 메뉴에 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어제는 그 한 걸음이 됐다.
6521
あさやん 5010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6520
처음 +2
창태 5010 2012-11-24
공부했어요.[:初心者:]열심히 했습니다.[:うし:]
6519
태풍 +1
마유지 5011 2012-11-24
태풍 때문에 잠이 안 와요‥[:あうっ:] 음악을 들으면서 자 볼까‥[:Zzz:]
6518 회색 5011 2012-11-24
그게 정말이니? 아침 뉴스 속에서 그런 말 들렸어요. 어떤 남자가 기자에게 [:オッケー:][:にこっ:]"한국인 남자는 일본에 오면 한국에 돌아 가고 싶지 않아요." 이유는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인 남자가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정말 그래요? 난 근처에 한국 사람이 없으니까 모르겠어요. 한국인 남자라면 누구든지 좋아요? 설마....[:がーん:]만약에 그렇다면 큰일이네. 저도 한 남자 엄마으로서 잘 키워야 해요![:汗:]
6517 가주나리 5011 2021-06-05
어제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오전에 머리를 잘랐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았어요. 이십 명 이상의 참가자분들이 모여 주셔서 놀라고 기뻤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게 처음이어서 저는 여유가 없었는데, 어느 참가자분이 즐거웠다고 말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매주 금요일 밤 앞으로 육 회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6516 가주나리 5012 2017-10-06
어제 갑자기 한 출판사에서 잡지의 원고 집필의뢰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저한테 그런 의뢰가 왔는지 모릅니다만... 요즘 제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한 내용에 대해서 써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소개해주신까요? 아무튼 제가 관심이 있는 내용이니까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6515 taewoo 5014 2012-11-24
여러분!! 오늘 어떻게 지내셨나요~~?ㅎ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죠?ㅎㅎ 제가 지금 사는 데가 동북지방인데요~ 날씨가 너무 안 좋아요...ㅠㅠ 비바람이 불어치는 밤입니다~~ 이렇게 막 비가 오면은요 산타도 애들한테 선물 주기 싫을 것 같은데...ㅎ 여러분 25일도 이제 얼마 안 남았지만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ヽ(´▽`)/~♪
6514 tasy7603 5014 2012-11-24
今年の夏休みに小5の娘が韓国へホームステイ。 私は、ホストファミリーを 経験させてもらったけど 辞書、会話本、メモ帳、筆記用具を 常に持ち歩き、頑張っても 伝いたいことの半分も伝わらず[:しくしく:] だから、来年こそは もうちょっと意思疎通ができるように 1年かけて勉強するのだ!! 現在、12課終了。 ちょっとずつ読めるようになって ちょっとしたフレーズが 頭に浮かぶようになってきた。 ゆっくりでも一歩ずつ前に進もう[:オッケー:]
6513 회색 5014 2012-11-24
좀 시간이 있어서 DVD를 빌렸어요.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그러니까 오늘밤은 공부 안해요.[:てへっ:]미안하지만 이대로 DVD를 볼거지! 그럼 안녕~!![:にこっ:][:パー:]
6512 누마 5014 2018-07-28
오늘 아침은 개기 월식!게다가 해 지구 달 뿐만아니라 화성까지 일직선이 된대요. 그런데 아쉽지만 흐린 탓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아무것도 못 봤어요. 태양이라면 해돋이나 일출・일몰 같은 말은 들은적이 있는데 달이라면 뭐라고 표현하면 될까요?달돋이 달출 달몰이 맞아요?
6511 나오밍 5015 2012-11-24
風邪をひいてしまってお休みしてしまいました。 休みが増える度にハングルを読むのが遅くなるし、 タイピングもできなくなります。 続けることが大事なのがよくわかりました[:しくしく:] 그런데, 선생님 여러분 생일이 언제입니까? 저는 4월17일입니다[:チューリップ:]
6510 회색 5016 2012-11-24
게다가 선생님 성함을 빌려주시고.[:ぽっ:](シンスンア*아자!) . 지금까지 그렇게 간심이 없지만 글자를 넣을 수 있으면 만들어 보고 싶어서 그래. 메시지가 넣을 수 있어서 재미있어! 더 빠지게 될 것 같아요.[:にこっ:][:チョキ:] 한글도 넣어 봤다.[:しょぼん:](아마 받침이 있으면 힘들 것 같아요.) '미산가'를 만든 실이 없어서 제가 갖고 있는 실에서 만들었어요. 다음은 이거
6509 가주나리 5016 2017-09-18
오늘은 경노 날입니다. 아침에는 쓰래기를 놓아버렸습니다. 오늘은 공부하고 드라마를 보고 시간이 있으니까 독서도 하고 싶습니다.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6508 フーテン 5017 2012-11-24
クラスの韓国語は続けてましたが・・・。 HANGUKにお邪魔するのは久しぶりです[:汗:] 別のテストも終わったところなのでまたこちらも再開しようと思います[:にこっ:] とりあえず今日は11課終了[:音符:]
6507 회색 5017 2012-11-24
[:ぎょ:]와~결국 다이어트도 잊고 살아 있으니까 그 연락을 받어 답답해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야 지. 시간이 너무 없네...그래도 조금이라도....[:てへっ:] 오늘 얘기는 조금 전에 인기가 있었던 노래의 원래 얘기. "화장실을 지키는 하나님" 어느 날 칠복신이 모이고 집 안의 어느 부분을 지키는지 회의가 있었어요. 그 때 어떤 하나님은 몸치장을 하는 것이 어물거려서 늦었어요. 그 하나님은 칠복신 속에 한명만 있는 여신이니까요.(弁天様[:女性:]) 그리고 그 자리에 도착했으면 상담은 끝나어 남아있는 곳은 화장실였어요. 그때부터 여신이 화장실을 지키는 게 됐어요. 여신이 지키는 곳이니까 깨끗하게 안 하면 벌 받은대요. 그래요,화장실을 늘 깨끗하게 청소하면 미인이 된대요![:女性:][: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