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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라면 무섭다.
  • 閲覧数: 6069, 2017-11-29 05:44:42(2017-11-28)
  • 우리 회사는 위험한 메일을 열었지 않도록 가꿈 시험메일이 왔어요.

    어제 저는 그 메일을 열어버렸어요.

    그 때는 Lan케이블을 빼고 전원은 끄지 않고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지시에 따르고 행동한다는 걸 규칙이 있어요.

    너무 당황하여 “어떡해, 어떡해~”라고 말하면서도 잘 대응할 수 있었어요.

    이것이 진짜라면 저는 잘할 수 있는지 신경이 긴장 생각이 들었어요.

    It was a feeling of tightening.   (nervous tension)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1.28 05:57

    큰 회사이니까 그런 시험도 있군요.
    저는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힘들지만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회색

    2017.11.29 05:44

    네, 위관리가 중요하니까...

    허락없이 외부 Web 를 보는 것도 불가능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06 착한건아 17818 2012-11-24
[:ぽわわ:]^^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의 싸이월드에 많이 놀러 와주셨군요^^ 친구해요~~~~^^많이 놀러와주세요 ^^
8805
+1
みさき106 11850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8804
みさき106 13579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 [:love:] 최근 여기를 알아 등록했습니다. [:メモ:] 한국어는 초심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女性:] はじめまして! 最近ここを知り登録しました。 韓国語は初心者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803 준준키치 13775 2012-11-24
금요일부터 감기에 걸려버렸다. 배의 상태도 좋지 않다. 다음 주는 일이 매우 바빠진다. 오늘은 빨리 자자.[:ぶた:][:病院:]
8802 하면 8241 2012-11-24
생활 습관이 나쁘니까 모르겠지만,위장이 나쁜 것 같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야채를 많이 사서 야채 요리를 만들었다. 한참 동안 辛라면을 참아요....정말이요?
8801 떡볶이 21400 2012-11-24
초급 제7과 감사합니다. >"아뇨, 못 가봤어요." "가"하고 "봤" 사이에 띄어쓰기가 필요하지 않아요?
8800 준준키치 9568 2012-11-24
오늘은 일하러 갔지만 컨디션은 나빠졌다. 콧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저녁 병원에 갔다. 밤 피아노의 레슨은 쉬었다.[:ぶた:][:病院:]
8799 떡볶이 14241 2012-11-24
오늘은 일기에 숙제 문장을 써야 되고 문법이나 단어도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예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ぽっ:] 「会話テキスト」를 클릭해도 회화 텍스트가 표시되지 않았어요.[:しくしく:]
8798 うみんちゅまま 15861 2012-11-24
오늘은 많이 공부하고 있오요. 내일도 노력하겠습니다. 잘 자요.
8797 봄여름가을겨울 10163 2012-11-24
太王四神記を見ました。 韓国語の字幕があったから助かりました。 태왕사신기를 봤습니다. 한국어의 자막이 있었기때문에 도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