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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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려고...
+5
| 토끼양 | 4998 | 2015-12-09 | |
한국어 공부 처음에 시작해서 10년정도가 됐다. 열심히 했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 시간만 흘러갔다. 근데 다시 시작하려고 용기를 내리고 일기를 써 봤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쓴 오늘의 자신을 인정하기로 했다. "가능한 한 "이라는 단어를 찾다가 「ナルハヤ」라는 말을 찾았다. 일본어인데.. 뭐지??? 가능한 한 빨리 만나고 싶다. ナルハヤで会いたい 이것은 「なるべく早く会いたい」라는 뜻이지요!? 2가지 배운 오늘... 기분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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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2
| 회색 | 4999 | 2017-11-23 | |
오늘은 공휴이어요. 어젯밤은 추운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햇살이 기분이 좋은 것 같아서 우리 강아지가 베란다에서 기지개를 켠다. 그 것을 보고 저도 기지개를 켠다.^^ 추워서 등을 굽혀 있는 것 같아요. 자세가 좋으면 기분도 좋네요. 정말 햇살이 눈부시고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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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을 시작했어요.
+1
| 회색 | 5000 | 2012-11-24 | |
1 주간에 2 과 정도 하고 싶어요.[:にこっ:]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 사전을 옆에 놓어 노력해요.[:音符:] 단어까지 전부 기억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르지만,문장을 만드는 때의 기초가 참 알 수 있기 쉬워요. 청취도 있고 힘들지만 힘낼거야!! 발음 책은 더 어려워요...[:あうっ:][: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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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큰 딸
+2
| 대박이양 | 5000 | 2012-11-24 | |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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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내 귀.
+3
| 회색 | 5002 | 2012-11-24 | |
오늘도 중급을 들었어요. 지금은 수업 내용보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을 알아 듣기 위해서 열심히 듣고 있어요. 선생님의 얼굴이 보이지 말고 입도 보이지 말고 어려워요. 입을 봐도 모를지...[:てへっ:] 수업 내용하고 문장의 전후나 사전이나 내 귀... 여러 가지 사용하고 생각해요. 그래도 문장에 써 보면 구멍투성이...[:がーん:][:汗:] 아~2과가 시작되는 때까지에 다 알아 들을 수 있을까요? [:女性:]단어를 공부해요. 중급에서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コーヒー:]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제 발음을 듣고 큰 소리로 따라하세요. 그 다음에 들을 때는 제 발음을 듣고 그 단어를 노트에 찍어 보세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단어를 외울 수 있어요.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앗싸!지화자!! 자,그럼 제일과의 첫번째 단어부터 볼까요. 따라하세요. 오늘 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네,좋아요.정말 잘했어요. 여러분 제가 [:ひよこ:][:ひよこ:][:ひよこ:][:にわとり:]있지 알았죠. 그럼 단어를 반드시 외웁시다. 여기까지!!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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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1
| 수 다 쟁 이 | 5003 | 2012-11-24 | |
난 많이 마시는 편이에요. 라고 해도 술이 아니라 커피에요[:コーヒー:] 요즘은 여러가지 커피가 있네요~[:音符:] 어제 산 게 ESPRESSO LATTE,CARAMEL MACCHIATO 그리고 CAFFE MOCHA. 아침에 낮에 밤에 집안일 사이에 그리고 한글 공부할 때도요. 이전에 친구부터 받은 하와이의 「MACADAMIANUTS CHOCOLATE 커피」라는 게 있는데, 이게 너무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ぽわわ:] 뭔가 맛있는 게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ハート:] 그리고 만약 제가 쓴 글로 잘못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にかっ:] | |||||
6520 | 회색 | 5004 | 2012-11-24 | ||
저는 친구안에서 문구가 좋아한 사람으로서 유명이예요. [:!:]그러고보면,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문구가 존재할 일에 감격해요. 지금 갖고 싶은 문구는 '인뎃크스가 되는 클립'이에요! 주말은 아마 그걸 찾아 여기 저기 갈지도 모르겠어요.[:てへっ:] | |||||
6519 |
어머! 편리다!
+1
| 회색 | 5004 | 2012-11-24 | |
인터넷으로 카드를 사용해서 셔핑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해보겠어요. 시골에 살고 있으니 갖고 싶은 물건을 찾았으면 어쩔 수 없었어요. 만약에 문구점에서 주문하면 시간을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한 크릭에서 주문 완료...아~편리다![:がー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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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できたら・・・
+1
| 슈리 | 5004 | 2012-11-24 | |
안녕하셍요? こんばんわ 昨日コメントを頂いて本当にうれしかったです せっかくこのHPと出会えたのでまずはハングルに慣れるところから頑張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 昨日コメントを下さった方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
6517 |
생각보다....
+3
| 회색 | 5004 | 2016-04-19 | |
어제 회사에 가서 쿠마모토에 대해 여러가지 들었어요. 생각보다 더 심하다.... 쿠마모토 영업소가 있는 빌딩이 출입 금지가 됐대요. 그러니까 사무실 안에 있는 PC, 자료를 다 가지고 없어서 일이 할 수 없대요. 직원들은 후쿠오카 영업소에 출근해서 고객에서 보고했대요. 휴~,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모른 일이 많아서 우리가 뭘 도와줄 수 있는 것도 모르겠어요. 그냥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말해져라고 하는 밖에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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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해가 되길
+2
| 가주나리 | 5005 | 2019-01-05 | |
어제는 첫 업무날이었어요. 스와 법무국, 시모스와 마치야쿠바(시청), 오카야시청에 갔다왔어요. 매년 이 날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불안을 느끼도 하지만 어제는 의외한 정도로 순조롭게 시작할 수가 있었어요. 올해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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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아세요?
+3
| 회색 | 5006 | 2017-09-06 | |
어제 그냥 인터넷 TV을 보고 있으면 그 프로그램이 시작해서 그대로 봤어요. 너무 관심해 있는 프로그램인데 꼭 한번 보고 싶었어요. 좋은 노래, 대단한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보고 싶어요. 어제는 피곤해서 그 프로그램만 보고 잤어요.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아직 졸려요. 제가 아침 저녁에 먹는 약 닷으로 조금 졸린다고 아는데 조금 아니예요! 너~무 좋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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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피곤해져요>。<
+1
| カムサ | 5007 | 2012-11-24 | |
지진을 때 벽에 금이 가서 지금 집을 고쳐 있어요. 하는 김에 욕실, 부엌도 고치려고 해요. 그 때문에 타합 하거나 청소 하거나 왔다 갔다 해서 좀 피곤해져요.[:あうっ:] 다른 얘기인데요. 지금 또 지진이 많아서 무서워요.[:ぎょー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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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선물
+2
| 가주나리 | 5008 | 2017-11-08 | |
어제 손님이 밤 팥밥(栗おこわ)을 주셨습니다. 저는 일만 하는 뿐이고 돈도 받고 있으니까 그런 선물은 사양해야 하는데, 감사의 마음이니까 고맙게 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었는데 밤이 아주 달아서 맛있었습니다. 고마운 선물이었습니다. | |||||
6512 | 가주나리 | 5008 | 2019-07-17 | ||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서 오후 시청과 법무국을 왔다갔다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을 끝낸 후 회의에 참석했어요. 좀 먼 곳에서 회의를 마친 뒤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소고기 덮밥을 먹었어요. 오늘 밤은 여름 강좌 "쉬운 한국어 회화 입문편"의 제일회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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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
| 창태 | 5009 | 2012-11-24 | |
공부했어요.[:初心者:]열심히 했습니다.[:うし:] | |||||
6510 | あさやん | 5010 | 2012-11-24 | ||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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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
| 마유지 | 5011 | 2012-11-24 | |
태풍 때문에 잠이 안 와요‥[:あうっ:] 음악을 들으면서 자 볼까‥[:Zzz:] | |||||
6508 | 회색 | 5011 | 2012-11-24 | ||
그게 정말이니? 아침 뉴스 속에서 그런 말 들렸어요. 어떤 남자가 기자에게 [:オッケー:][:にこっ:]"한국인 남자는 일본에 오면 한국에 돌아 가고 싶지 않아요." 이유는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인 남자가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 정말 그래요? 난 근처에 한국 사람이 없으니까 모르겠어요. 한국인 남자라면 누구든지 좋아요? 설마....[:がーん:]만약에 그렇다면 큰일이네. 저도 한 남자 엄마으로서 잘 키워야 해요![:汗:] | |||||
6507 | 가주나리 | 5011 | 2021-06-05 | ||
어제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오전에 머리를 잘랐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공민관에서 한국어 강좌를 맡았어요. 이십 명 이상의 참가자분들이 모여 주셔서 놀라고 기뻤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게 처음이어서 저는 여유가 없었는데, 어느 참가자분이 즐거웠다고 말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매주 금요일 밤 앞으로 육 회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