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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이...
  • 閲覧数: 5190, 2017-12-01 05:44:48(2017-11-30)
  • 11월이 마지막 날인데 기온이 너무 따뜻해요.

    여러분이 사는 곳은 어때요?

    사실은 어제도 따뜻해서 낮에 22℃까지 있었고 정말 이상해요.

    뭘 입읍면 좋은지 매일 아침 고민해요.

    하지만 감기 걸린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이상하게 따뜻하니까 그렇대요.

    앞으로 춥거나 따뜻하거나 할텐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아로마 때문인지 괜찮아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01 05:43

    정말 이런 때는 몸 관리가 어렵고 중요하네요.
  • 회색

    2017.12.01 05:44

    네 우리 서로 조심해야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25 가주나리 4625 2018-02-19
추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2324 회색 3161 2018-02-20
선생님! “인수”알아요? 학생들이 만들고 있다고 종전에 알았어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2323 가주나리 6395 2018-02-20
어제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2322 회색 3810 2018-02-21
이렇게 자주 비가 오면 꼭 비가 올 때마다 따뜻하게 되고 봄이 가까워지는 생각해요. 이제 조금 추운 날이라도 공기가 다르다. 아마 우리 지방은 앞으로 봄을 향하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비가 와도 기쁘다.^^
2321 가주나리 3778 2018-02-2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일은 모두 상담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자세로 상담을 받는지가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항상 손님이 만족해 주실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2320 가주나리 3939 2018-02-2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고 오후는 서류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다른 서류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2319 회색 3626 2018-02-23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2318 가주나리 4007 2018-02-23
어제는 시청과 우체국에 갔기 이외에는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2317 가주나리 4112 2018-02-24
주식회사의 임원의 임기는 이전에는 2 년이었습니다. 지금은 정관에서 최장 10년의 임기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 임기마다 등기를 해야하니까 그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임기를 10년으로 정하고 있는 주식회사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10년이라는 기간은 상상이상에 깁니다. 잊지 않도록 등기를 해야 합니다.
2316 회색 4424 2018-02-25
오늘은 내 아들의 생일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얘기하고 싶은데요. 결국 편지를 건널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적어도 목소리만이라도 듣게 해줘... 금요일에 인사 이동 발표했다. 동경에서 새로운 번부장님이 오실 겁니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었다. 새로운 상사에게 바뀌면 기대가 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