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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올해는 한달이다.
  • 閲覧数: 5473, 2017-12-03 04:57:24(2017-12-01)
  • 이번 주는 좀 빠른 느낌이다.

    벌써 금요일, 벌써 12월이다.

    그렇게 올해가 확 지나가는 것이다.

    올해의 내 모습을 회상해서 앞으로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큰 반성의 하나는 영어공부지.

    매년 잘하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올해도....

    자~, 12월은 올해 위해, 내년의 위해 잘 생각하면서 보내고 싶다.


    I can’t wait for Christmas.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02 07:14

    저도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회색

    2017.12.03 04:57

    네, 잘 마무리하세요.

    저도 노력할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4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8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9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1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