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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시작이다
  • 閲覧数: 7661, 2017-12-03 06:33:09(2017-12-02)
  • 어제 사법서사회의 회의에서 우리가 제안한 의안이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안의 내용은 "우리 회내에 본인소송 및 소액재판 지원 샌토를 만들 것" 이었습니다.

    실은 이 것은 저의 오랜 안의 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제가 사법서사로서 가장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바로 본인 소송의 지원이니까요.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건 그것으로 좋습니다.

    본인 소송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뿐입니다.

    그런데, 이 한 것을 어제 제안하기 위해는 오랜 기간이 걸리고, 다양한 의견도 있고, 게다가 반대의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승인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새로운 제도를 충분히 활용해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더 노력이 필요해질 것입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12.03 04:55

    가주나리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올해는 참 좋고 바쁜 일연이 되는구나 싶어서요.
    목표를 하나하나 해내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 가주나리

    2017.12.03 06:33

    고맙습니다.

    근데 저는 전혀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주위의 사람들과 잘 사귈 수 없는 인간이에요.

    그래서 하다못해 제가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뿐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85 아줌마가씨 20779 2012-11-24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8784 케이코 10816 2012-11-24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8783 케이코 15323 2012-11-24
오늘은 메이커 세미나에 출석했습니다 깜박 졸았습니다[:あうっ:] 그러나, 조금 공부가 되었습니다
8782 신바짱1984 11848 2012-11-24
일기 쓰는데...뭔가 두근두근하네요..ㅋ 근데!11월11일은...뻬뻬로데이였죠~!! 11일에 일본에 온 한국친구에게서 뻬뻬로 받았어요^^ 처음으로 받아서 너무 기뻐요~!! 친구가 여동생이랑 만들었던 뻬뻬로~ 귀엽다...^^*
8781 うみんちゅまま 15206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분했습니다. [:チョキ:] 매우 두근두근합니다. 아레나투어 좋아 개시입니다. 성공을 가원합니다.[:パー:]
8780 떡볶이 15006 2012-11-24
지금부터 "겠"을 쓰는 일기를 적겠어요. 여러분도 같이 쓰시겠습니까?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여섯 명 길렀어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요.
8779 아줌마가씨 17802 2012-11-24
기침을 하고 있다. 열도 조금 … 한국말 자주강좌도 2주연속으로 결석하다. 낙으로 삼고 있는데, 낙담해. 아휴~[:しくしく:]
8778 원자 16889 2012-11-24
지난 일요일에 한글검정 준2급을 봤어요. 근데,잘 못봤어요.[:しくしく:] 이런 때 [:右:]미역국을 먹었다 라고 하는 거야?[:汗:]
8777 케이코 1983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갑니다 수요일은 레디스데이 이기 때문에 쌉니다
8776 tosi 10728 2012-11-24
[:にわとり:]최근에는 매일 연금 보험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은 종류도 많아 구조가 복잡한 것이 많아서 좀처럼 결단할 수 없다. 아∼, 어디 회사 보험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