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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시작이다
  • 閲覧数: 7441, 2017-12-03 06:33:09(2017-12-02)
  • 어제 사법서사회의 회의에서 우리가 제안한 의안이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안의 내용은 "우리 회내에 본인소송 및 소액재판 지원 샌토를 만들 것" 이었습니다.

    실은 이 것은 저의 오랜 안의 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제가 사법서사로서 가장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바로 본인 소송의 지원이니까요.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건 그것으로 좋습니다.

    본인 소송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뿐입니다.

    그런데, 이 한 것을 어제 제안하기 위해는 오랜 기간이 걸리고, 다양한 의견도 있고, 게다가 반대의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승인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새로운 제도를 충분히 활용해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더 노력이 필요해질 것입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12.03 04:55

    가주나리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올해는 참 좋고 바쁜 일연이 되는구나 싶어서요.
    목표를 하나하나 해내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 가주나리

    2017.12.03 06:33

    고맙습니다.

    근데 저는 전혀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주위의 사람들과 잘 사귈 수 없는 인간이에요.

    그래서 하다못해 제가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뿐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5 가주나리 1388 2023-09-15
어제는 저녁에 어른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 분은 일주일마다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고 있다. 바빠서 복습할 시간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 번 30 분의 수업만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공부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다.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다. 저는 앞으로도 이 분을 응원하고 싶다.
8724 가주나리 1669 2023-09-14
어제는 오전에 미용사님이 어머니 집에 오셔 그녀의 머리를 잘라 주셨다.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이과, 수학, 사회,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세명이 와 주셨다. 오늘은 저녁에 어른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23 가주나리 1354 2023-09-13
어제는 낮에 전화상담을 맡았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셨다. 오늘은 미용사님이 어머니 집에 와서 그녀의 머리를 잘라 주실 거예요.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22 가주나리 1459 2023-09-1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다. 오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낮에 전화상담을 맡을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수업을 해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일 예정이다.
8721 가주나리 1414 2023-09-11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었는데, 참가자가 적어서 열 수가 없었다. 가끔은 이런 것도 있다. 오늘은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720 가주나리 1299 2023-09-10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사회 그리고 영어 수업을 했다. 저도 지쳤지만 아이들도 지쳤을 거예요.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8719 가주나리 1531 2023-09-09
어제는 오전에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 긴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다. 오늘은 중학생과 초들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아이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진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8718 가주나리 1514 2023-09-08
어제는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랜만에 회식도 열려서 동업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가야 해요.
8717 가주나리 1680 2023-09-07
어젯밤에 우리 마당에서 바베큐를 했다. 친구가 세 명 와 줬다. 정말 즐거웠다. 고맙다, 친구야.
8716 가주나리 1961 2023-09-06
어젯밤에 새로이 초등학생 한 명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처음 영어에 닿을 아이들에게 제가 해야 할 일은 영어의 즐거움을 전해 줄 것이다. 앞으로 매주 오게 됐으니까 열심히 천천히 가르치면서 저도 즐겁게 같이 배워 가고 싶다. 수업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세 명이 와 주셨다. 다 바쁘신데 매번 이렇게 모여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