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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시작이다
  • 閲覧数: 7465, 2017-12-03 06:33:09(2017-12-02)
  • 어제 사법서사회의 회의에서 우리가 제안한 의안이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안의 내용은 "우리 회내에 본인소송 및 소액재판 지원 샌토를 만들 것" 이었습니다.

    실은 이 것은 저의 오랜 안의 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제가 사법서사로서 가장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바로 본인 소송의 지원이니까요.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건 그것으로 좋습니다.

    본인 소송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뿐입니다.

    그런데, 이 한 것을 어제 제안하기 위해는 오랜 기간이 걸리고, 다양한 의견도 있고, 게다가 반대의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승인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새로운 제도를 충분히 활용해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더 노력이 필요해질 것입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12.03 04:55

    가주나리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올해는 참 좋고 바쁜 일연이 되는구나 싶어서요.
    목표를 하나하나 해내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 가주나리

    2017.12.03 06:33

    고맙습니다.

    근데 저는 전혀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주위의 사람들과 잘 사귈 수 없는 인간이에요.

    그래서 하다못해 제가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뿐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05 가주나리 1306 2021-09-20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학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에 쇼핑하러 다녀온 뒤에 치즈 케이크를 구워 봤어요. 레시피에 따라 만들었는데 잘 할 수가 없었어요. 아마 어딘가에 문제가 있었을 겁니다. 앞으로 연구와 연습을 겹치면서 잘 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8304 가주나리 1306 2022-01-29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해 주셨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에 카페 문을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 하고 6 명의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진짜 기뻤습니다.
8303 가주나리 1307 2021-11-0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는데 어제는 손님이 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손님이 쉽게 오실 수 있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영업시간을 일곱 시까지로 해 왔난데 앞으로는 여덟 시까지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면 회사나 학교에서 돌아오실 길에 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후 네 시부터 카페를 시작하겠어요.
8302 가주나리 1307 2022-05-06
어제는 오전에 차 타이어를 겨울용부터 여름용으로 바꾸었다. 그후 마트에 가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아침에 은행에 가야 한다. 그리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 예정이에요.
8301 가주나리 1307 2022-07-22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참가자분들이 기분좋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기다리려고 해요.
8300 가주나리 1307 2023-12-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손님들도 와 주셔서 아르바생도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노인에게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후에 먼 곳에서 친구들이 카페를 찾아 올 거예요. 저녁에 유치원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엔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도 할 거예요.
8299 가주나리 1308 2021-09-10
어제는 오전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가 되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부동산 업자 사무소에 가야 합니다. 저녁엔 친구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가려고 해요. 오늘은 좀 더워질 것 같습니다.
8298 가주나리 1308 2022-04-2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297 가주나리 1308 2023-10-06
어제는 오후에 새로운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카페에 아르바이트님이 와 주셨는데 손님들도 와 주셔서 정말 바쁘고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좀 먼 곳의 손님 댁에 가야 한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려요.
8296 가주나리 1313 2022-01-24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했어요. 고등학생, 어른, 초들학생, 그리고 유치원아이까지 다양한 나이의 학생들과 수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건 솔직히 힘든 일이에요. 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은 일이다. 노력이 필요해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가고 싶다.
8295 가주나리 1314 2021-12-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 사이에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도 새로운 손님이 와 주셨어요. 진짜 행복합니다. 오늘도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그 사이에 카페를 열 거예요.
8294 가주나리 1316 2021-10-16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쇼핑하러 다녀왔습니다. 카페에서 쓰는 식기등을 샀어요.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친구하고 밥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서 즐거운 밤이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오후에 손님 댁에 갈 예정입니다.
8293 가주나리 1316 2023-08-12
어제는 오전에 헌혈하러 갔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오후엔 온라인으로 다른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 다음주의 날씨가 걱정이다.
8292 가주나리 1316 2023-10-18
어제는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그후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와 주셨다. 그중 한 명이 저보다 나이 두신 여성인데 그 분이 이 달 말부터 내년 일 월 말까지 호주에 영어 유학을 갈 거예요. 정말 존경해요.
8291 가주나리 1318 2021-09-25
어제는 오전에 사무소에서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점심후 산책을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는 한국말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습니다. 어제도 한국말을 공부하고 싶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시오지리에 가서 외국사람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가하고 오후에 중학생이 교실에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290 가주나리 1318 2022-05-30
私の好きなIUの「밤편지」という曲に次のような歌詞があります。 난 파도가 머물던 모래 위에 적힌 글씨처럼 그대가 멀리 사라져 버릴 것 같아 늘 그리워 그리워 そしてインターネットなどにアップされているこの歌詞の日本語訳には次のようなものが多いです。 (私は 波が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しかし、私がどんなに調べても「머물던」は「머물다」+「던」で「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であり、「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意味にはなりません。 したがって、私は上記の歌詞の日本語訳は次のようになると思うのです。 (私は 波が停まっていた(とまっていた)砂の上に書かれた文字のように あなたが遠くへ消えてしまいそうで いつも恋しい 恋しい) それとも、私が誤解しているだけで、「머물던」には「攫っていく(さらっていく)」というような意味があるのでしょうか。 どなたか教えていただけたら幸いです。
8289 가주나리 1319 2022-07-31
어제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께다사 너무 무더워서 일하기 힘들었다. 무더위는 괴롭지만 수업은 즐거워요. 저는 와 주시는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드물게 수업이 없는 일요일이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손님을 기다린다.
8288 가주나리 1319 2023-07-15
비가 온다. 어젯밤에 우리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매번 꾸준히 와 주시는 참가자분들에게서 저는 힘을 받고 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야 한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할 거예요.
8287 가주나리 1320 2022-09-18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그렇게 많은 아이들하고 영어나 한국어를 같이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하루였다. 자, 오늘은 카페에서 큰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한 가수의 컨서트가 열릴 거예요. 제가 존경하는 대단한 가수다. 아주 기대가 돼요.
8286 가주나리 1320 2023-06-19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네 명이 모여 저를 포함해 다섯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신문기사와 그에 대한 질문을 몇 가지 준비해 봤는데 그래서 그런지 활발히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오후엔 카페에 손님들이 오셨다. 단골 손님만 아니라 처음 찾아 오신 분도 있어서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엔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맡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