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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시작이다
  • 閲覧数: 7414, 2017-12-03 06:33:09(2017-12-02)
  • 어제 사법서사회의 회의에서 우리가 제안한 의안이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안의 내용은 "우리 회내에 본인소송 및 소액재판 지원 샌토를 만들 것" 이었습니다.

    실은 이 것은 저의 오랜 안의 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제가 사법서사로서 가장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 바로 본인 소송의 지원이니까요.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건 그것으로 좋습니다.

    본인 소송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은 그냥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뿐입니다.

    그런데, 이 한 것을 어제 제안하기 위해는 오랜 기간이 걸리고, 다양한 의견도 있고, 게다가 반대의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승인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새로운 제도를 충분히 활용해서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더 노력이 필요해질 것입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12.03 04:55

    가주나리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에요.
    올해는 참 좋고 바쁜 일연이 되는구나 싶어서요.
    목표를 하나하나 해내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 가주나리

    2017.12.03 06:33

    고맙습니다.

    근데 저는 전혀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주위의 사람들과 잘 사귈 수 없는 인간이에요.

    그래서 하다못해 제가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뿐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4 유자 1670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3 하면 20041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2 준준키치 18168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1 유카리 13786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0 날아라 병아리 13943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9 kesao 15223 2012-11-24
8858 kesao 13571 2012-11-24
8857 えりにゃん 15355 2012-11-24
8856
오늘 +1
えりにゃん 18823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55 하면 15372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